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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시청률6

유령 이연희, 소지섭 살려낸 은인, 기막히게 비중없던 이유 단2회를 남기고 '런던 올림픽'때문에 결방을 했던 유령이 방송되었습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결방이 되어서 무척이나 안타까웠고 개인적으로는 '런던 올림픽' 소식도 궁금했지만 '유령'의 결말이 궁금해 하루빨리 오늘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된 '유령'은 그런 저의 기대감을 만족시킬만큼 흥미진진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주 결방으로 흐름이 끈어진탓에 지난주의 긴장감을 완벽히 이어가지는 못한점이 무척이나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시청자들이 많은 궁금증을 가졌던 이연희의 '이상한 얘기' 그리고 권혁주의 '이상한 표정' 은 시청자가 기대했던 바를 조금은 벗어나면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지난주 남상원 사건의 법정공판이 열리던때 소지섭은 .. 2012. 8. 9.
유령 이연희, 진심 느껴진 검거장면, 옥에 티 감춘 카리스마 연기 어제 방송에서는 유강미 형사가 아니라 한 남자앞에서 얼굴을 붉히는 사랑스러운 연기를 했던 이연희가 오늘 방송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유령'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경찰 내부스파이가 신경수 국장인것을 알게되었고 소지섭과 곽도원, 이연희는 힘을 합쳐 신경수 국장이 경찰 내부 스파이임을 전재욱 국장에게 증명해 보이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엄기준에 의해 전재욱 국장은 소지섭으로부터 수사보고서를 보고받는날 살해 당하였고 사이버 수사대는 신경수 국장이 맡으며 다시한번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알고도 당할 사이버 수사대 3인방이 아니었습니다. 소지섭은 진짜 범인을 밝혀내기위해 하데스로 대한민국의 중요기관의 모든 컴퓨터를 해킹하였고 해킹 메세지로 세이프택의 백신프로그램이 해킹프.. 2012. 7. 27.
유령 권해효, 20년 연기경력 빛난 스파이 연기, 처음부터 의심됐던 이유 최근 많은 배우들의 연기경력과는 상관없는 연기력이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논란에 시달렸던 배우는 '해를 품은 달'의 한가인으로 연기자 데뷔 10년이 되었지만 '해를 품은 달' 아역배우인 김유정보다 못한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의 비난을 받았고 현재 '유령'에 출연중인 이연희 역시 연기경력 8년차지만 경력과는 무관한 연기력으로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기경력을 무색하게 하는 연기자들사이에서 자신의 연기경력이 숫자기록만이 아닌 진심으로 연기력을 갈고 닦은 시간임을 증명해보인 연기자가 있었으니 바로 드라마 '유령'에서 한영석을 맡은 권해효였습니다. 권해효는 오늘 방송에서 그동안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시창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김우현과 박기영의 대.. 2012. 6. 29.
유령 소지섭, 곽도원 제대로 먹인 한방, 동료 될 기막힌 운명 심장이 조마조마한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소지섭의 정체가 미친소 곽도원에게 들통날 위기에 처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때 서울시내의 모든 전력이 꺼지고 난리가 났고 이때 소지섭은 "시간없습니다. 대한전력이 위험해요, 서울이 아수라장이 나야 그때 믿겠어요"라고 말하였고 이런 소지섭의 말에 곽도원은 소지섭과 함께 대한전력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소지섭을 믿고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서울의 위기 상황을 탈출하기위해 소지섭이 필요했기때문에 곽도원은 잠시 체포를 미루고 앞으로 닥칠 더 큰 재난을 막기위해 소지섭의 말을 잠깐 믿어준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소지섭은 대한전력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해커들의 침입을 막는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해커들의 공격을 모두 막아냈다고 믿는 순간 마지막으로 해커의 공격프로그램이 작동되었.. 201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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