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3 10:44

택시 김수현, 연기보다 빛나는 효심, 성공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올한해 가장 주목받은 배우를 꼽으라면 아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역들의 뛰어난 연기로 성인연기자로의 변화를 원치않았던 시청자들이 많았을만큼 '해를 품은 달'은 아역들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드라마였고 드라마로서는 보기드물게 아역들의 연기가 6회까지 이어지면서 드라마에 투입될 성인연기자들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의 많은 기대와 우려속에 등장한 성인연기자들 사이에서 김수현은 아역이 보여주었던 '훤'의 매력을 넘어서며 성인연기자로서는 가장 처음 시청자들에게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가 끝이 날때까지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이 방송될때마다 늘 연기력이 많은 대중의 관심을 모으며 2012년 상반기 가장 빛나는 스타가 되었고 그 열풍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김수현이 최근 예능토크쇼인 '택시'에 출연해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김수현은 등장과 함께 '해를 품은 달'속 왕과는 다르게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토크쇼에 처음 출연한 것치고는 빠른 적응을 보이며 최근 대세임을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택시의 MC 이영자는 김수현을 보면서 마치 스타를 봐라보는 소녀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김수현이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고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또한 김수현은 택시에 출연해 '해를 품은 달'을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며 배우로서 많이 고민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특히 언제쯤 왕이 편해졌냐는 질문에 "아쉽게도 거의 뒤에 가서야 편해졌다"고 말하는 김수현을 보면서 많은 부담감속에서도 '훤'을 완벽하게 소화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짠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해를 품은 달'을 위해 먼저 방송되었던 '뿌리깊은 나무'를 보았다고 말하는 김수현을 보면서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김수현이 많은 시청자의 우려를 이겨내고 '해를 품은 달'에서 가장 인정받은 성인연기자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수있었고 또한 인터뷰도중 쪽쪽 짜먹는 음료수인지 아이스크림을 먹는 김수현에서 천진난만함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김수현은 연기자로서의 노력하는 모습과 20대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매력보다 가장 빛났던 매력은 바로 '효심'이었습니다. 김수현은 20년만에 월세집에서 전세집으로 옮기게 되었다고 말하며 무척이나 뿌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세로 이사간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월세로 살고있다가 얼마 전 전세집으로 이사를 했다, 20년만에 전세로 옮겼다, 어머니께서 너무나 행복해 하시더라, 나중에 언젠가는 우리 가족이 살수있는 멋드러진 집을 장만해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또 다른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귀하게만 자랐을것같은 김수현이 월세로 살고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않을수없었고 연기자에 대한 노력도 기특했지만 부모님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에 또다시 김수현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특한 생각을 한 김수현은 연기에 대한 확실한 신념도 가지고있었습니다.
김수현은 "원래 굉장히 내성적이라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말도 잘 못했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하기 위해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 연기를 보여줄 때 쾌감이 너무 좋아 이 일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하며 연기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때 기분이 좋고 꼭 그런 배우가 되고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택시를 보면서 그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신을 꿈을 잃지않고 노력했기때문에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 김수현이 더 대성할수있는 배우이지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순식간에 얻은 인기로 조금은 목에 힘이 들어갈수도 있을텐데 김수현에게서는 그러한 모습은 전혀 보이지않았습니다. 김수현은 등장부터 예능에 처음 임하는 신인의 자세로 이영자와 공효진이 시키는것과 묻는것에 솔직하게 답변하였고 무척이나 프로그램에 성의있게 임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사실 갑자기 많은 인기를 얻은 스타의 경우 토크쇼같은 곳에 출연해 조금은 거만한 자세를 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김수현에게서는 그러한 모습을 찾아볼수없었던것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를 품은 달'로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수현.
어려운 환경과 또 심장수술이라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연기를 놓지않고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너많이 노력하는 자세로 더욱더 멋진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고 방송에서 말한것처럼 얼른 더 활동을 열심히해서 온가족이 모여서 살수있는 멋드러진 집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하는 배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김수현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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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07:15

넝쿨째 굴러온 당신, 해를 품은 달 빈자리 넘볼 국민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20회의 방송을 모두 마치고 종영하였습니다.
마지막 시청률 42% 그리고 가장 높은 순간시청률 50%를 넘어서며 정말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해를 품은 달'은 많은 이슈거리를 남기고 종영을 하였고 아마 많은 시청자들은 '해를 품은 달'이 비운 공객을 어떤 드라마로 채울까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를 품은 달'의 종영후 이승기 주연의 '더킹'과 엄태웅 주연의 '적도의 남자'가 방송을 시작할것이라고 알려졌지만 저는 '해를 품은 달'의 빈자리를 채워줄 국민드라마는 바로 '넝쿨째 굴로온 당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해를 품은 달'은 첫회부터 20%의 시청률을 넘어서며 단번에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마 드라마에 조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시청률 20%를 넘는건 분명히 쉬운일이 아님에 틀림이 없는 일이고 왠만한 드라마는 스토리에 탁력이 붙고 애청자가 어느정도 생겨야 가능한 시청률 수치입니다. 하지만 '해를 품은 달'은 첫회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서버렸고 배우들의 호흡과 탄탄한 시나리오뿐아니라 높은 시청률로 주목을 받는데 성공하였고 이러한 대중의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진 배우들의 좋은 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 덕분에 더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해를 품은 달'의 시작과 비슷한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입니다.
김남주, 유준상이라는 배우의 주연으로 화재가 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처음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오작교 형제들'의 후속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홍보에 비해 대중의 반응은 시큰둥했던게 사실입니다. 그간 몇몇작품에서 열혈 아줌마를 연기한적 있는 김남주에게 거는 기대감이 이전보다 줄었기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막 막상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 시작되자 많은 시청자는 천연덕스러운 김남주의 아줌마 연기에 다시한번 마음을 빼앗겼고 첫방송 시청률이 '해를 품은달'과 비슷하게 20%를 넘어서는 활역을 보여줬고 단번에 많은 사랑을 받는 드라마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국민드라마가 될수있다는 증거는 여기서 멈추지않았습니다.
첫방송 20%가 넘는 시청률로 시작하며 종영할때까지 계속해서 시청률이 상승하며 '국민드라마' 호칭을 얻은 '해를 품은 달' 못지않게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역시 방송이 계속되면서 시청률은 계속해서 상승했고
 방송 2주만에 시청률 30%를 넘어서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주말드라마의 시간을 생각하면 30%도 적은 수치가 아니고 또한 방송이 되면서 계속해서 시청률이 상승하는 점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해를 품은 달' 못지않게 드라마로서 많은 매력을 지녔고 시청자들을 끌어드리는 상당한 파괴력이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앞으로 방송이 되면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라는 드라마의 매력이 더욱더 드러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해를 품은 달'과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공통점은 시청률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시청자가 '해를 품은 달'에 감탄을 했던점은 명품배우들의 명연기였습니다. 아역 김유정과 여진구를 비롯한 아역배우부터 성인연기자까지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한 배우들은 좋은 연기를 선보였고 많은 시청자들은 탄탄한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에 넉을 잃고 '해를 품은 달'에 빠져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해를 품은 달'에서 명품 배우들이 빛났다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역시 만만치 않은 명배우들의 연기는 방송 내내 무척이나 돋보였습니다. 아줌마 연기를 실감나게 연기하는 김남주, 그리고 유준상, 그리고 맛깔나는 조연 김상호와 김형범 그리고 생활연기의 달인 윤여정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많은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명연기를 칭찬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충분히 '해를 품은 달'의 뒤를 이을 국민드라마가 될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전가족이 공감할수있는 이야기라는 점은 앞으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더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수있다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직 유준상의 출생에 대한것들이 밝혀지지않아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도 안되었는데 이정도의 시청률을 보이는걸로 봐서 앞으로 복격적인 갈등과 아직 드러나지않은 러브라인이 드러나면 드라마가 더욱더 풍성해지고 재미있어지지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국민 드라마가 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특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진정한 주인공 김남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드라마 초반 보여줬던 모습에서 갑자기 나타난 고부간의 갈등의 모습을 어떻게 그리는지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김남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이라고 생각되고 드라마의 성패가 달린 중요한 역할을 많은 김남주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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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07:15

해를 품은 달, 아쉬운 마음들었던 줄초상, 반쪽짜리 해피앤딩인 이유

'해를 품은 달'의 마지막 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첫회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해를 품은 달'은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으며 왜 '명품 드라마' 혹은 '국민 드라마'라는 소리를 들었는지 알수있게 해준것 같습니다. 또한 이례적으로 아역들에게 처음 방송 6회 분량의 초반을 책임지게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너무나 연기를 잘해준 아역들과 또한 아역들의 연기를 잘 이어받은 성인연기자의 연기도 '해를 품은 달'이 끝까지 많은 사랑을 받게 한 큰 원동력이 되지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해를 품은 달'은 많은 사람들의 호평속에 종영을 하게되었는데 오늘 마지막 회를 시청하신 분들은 어떠한 마음이 들었난 궁금합니다. 100%만족한 결말이셨나요?

"시청자 울린 양명군 '정일우' 의 죽음"

저는 오늘 마지막회를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웃음도 지었지만 무언가 100%만족할 만한 앤딩은 아니었던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양명군과 중전의 죽음때문이었습니다. 다들 방송을 보신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과 한가인의 사랑만큼 가슴아팠던것은 바로 한가인을 향한 정일우의 마음이었습니다. 처음만났을때부터 한가인을 마음에 품었지만 한가인은 다른 곳을 보고있었고 한가인은 마음속으로도 품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중했던 한가인이 죽음을 맞이하고도 정일우는 8년동안이나 마음속에 '허연우'라는 세글자를 지우지 못하였고 아파했습니다. 그리고 8년후 정말 우연처럼 다시 한가인을 만났을때 정일우의 기분이 어떠했을까요? 아마 이 모습을 보고 김수현과 한가인이 아닌 정일우와 한가인을 응원하는 시청자도 많았던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허연우'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많은 시청자를 울고웃게했던 양명군의 죽음은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에서 가장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었습니다. 사실 김수현의 '어명'으로 정일우가 대역죄를 범하려하는것처럼 연기를 하였지만 정일우가 김수현의 '어명'을 따른 이유는 '허연우'때문이었습니다. 김수현이 말했듯이 윤대형 대감을 따르는 자들이 넘쳐나는한 한가인은 안전하지 못할것이 불보듯 뻔하였기때문에 김수현의 '어명'때문도 있지만 정일우는 한가인을 지키기 위해 그러한 선택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정일우는 자신이 해줄수있는 모든것을 한가인에게 해주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죠. 

"'해를 품은 달' 최고의 비련녀 중전 '김민서'의 죽음"

또한 정일우의 죽음만큼이나 시청자의 마음을 안타깝게한 죽음이 있었으니 바로 중전 '김민서'의 죽음이었습니다. 한가인이 김수현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었던만큼 김민서의 김수현에 대한 마음도 못지않았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김민서는 사실 '중전'이라는 자리에는 별다른 욕심이 없었습니다. 다만 김수현의 마음을 얻고싶었던게 컸습니다. 하지만 단한번도 김수현은 김민서에게 눈길과 마음을 주지않았습니다. 물론 지난 회 전미선이 말했던것처럼 '죽음을 방조한 죄'는 김민서의 죄임이 틀림이 없는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중전'이 되고나서도 8년동안 김수현의 마음을 얻지못한채 결혼생활을 이어온 김민서가 저는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회에서 김민서는 자신이 어짜피 '중전'의 자리에서 쫒겨날것을 알고 자결을 하였습니다.

나무에 목을 매 자결을 한 김민서는 무엇이 그렇게 원통한지 두눈을 뜨고 죽음을 맞이했고 그러한 김민서의 모습에서 저는 '해를 품은 달'에서 가장 비련의 여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김민서의 죽음이 더욱더 안타까운것은 김수현에게도 마음을 못얻어 힘들어하던때에 중전의 아버지 '윤대형'은 김민서를 내쫒고 새로운 '중전'을 들일 계획을 세우는것을 보고 김민서가 누구하나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지못한채 생을 사는것이 무척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누구한명의 따뜻한 손길을 받지 못한 김민서는 스스로 죽음을 맞이했죠.

"반쪽짜리 해피앤딩"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를 품은 달'의 마지막 회는 분명히 '해피앤딩'이었습니다.
김수현과 한가인은 서로의 사랑을 이루며 혼인을 하였고 알콩달콩 '신혼재미'에 빠져지내는 모습이 보였고 민하공주와 허염 역시 3년의 시간이 지난뒤 다시 재회하여 함께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김수현과 한가인은 마치 '로멘틱 코미디'를 보는듯 유치하면서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마 두사람의 애정행각을 보며 많은 시청자가 웃음을 짓지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김수현과 한가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도 계속해서 '영명군' 정일우가 계속해서 생각이 났습니다. 두사람의 행복을 완성해주고 세상을 떠난 정일우가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마음때문일까요 저에게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는 통쾌하고 시원한 결말이 아닌 '반쪽짜리 해피앤딩' 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또 아쉬운 이유는 과연 '해를 품은 달'을 능가하는 드라마가 언제쯤 나올까 하는 점입니다. 아역연기자부터 성인연기자까지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매회방송마다 잊지못할 명연기를 보여주었고 특히 탄탄한 시나리오는 남녀노소 모두 '해를 품은 달'에 빠질수밖에 없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20회 동안 촬영하는라 모두 너무 수고많으셨고 앞으로 다른 좋은 작품에서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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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7:15

해를 품은 달, 한가인 윤승아 뒤늦게 꽃피운 연기, 아쉬움 남은 연기력 극복 시점

드디어 일주일만에 '해를 품은 달'이 다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이 '해를 품은 달'을 궁금해 하며 많이 기다리셨을꺼라고 생각되고 저 역시 '해를 품은 달'의 마지막이 궁금해 지난주 '해를 품은 달'의 재방송을 보면서 이번주 방송을 기다렸습니다. 물론 스포일러가 돌아 어느정도 내용을 예상할수있었지만 '해를 품은 달'만은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로 스포일러로 이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감동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회를 앞두고있는 방송이어서 그런이 이번주 '해를 품은 달'은 그동안 실타래 얶혀있던 많은 이야기들이 풀리지않았나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주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그동안 발연기로 많은 시청자의 질타를 받았던 한가인과 윤승아가 뒤늦게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송재희(허염)이 자신의 누이를 죽인 게 남보라(민하공주)라는 사실이 적힌 서신을 받았고 송재희는 민하공주를 찾아가 왜 그랬냐며 원망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에 남보라는 말하려고하였지만 아이까지 죄인이 될까봐 말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원망하고 있던때 윤대형이 보낸 자객들이 송재희의 집을 찾았고 송재희는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윤승아가 나타나 송재희를 보필하러 나타났고 윤승아는 자객들과 상대를 하던중 깊은 상처를 입고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윤승아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송재희에 품에 안겨 "연우 아가씨는 살아 계십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수없이도 송재희에게 말해주고싶었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장면에서 처음으로 윤승아가 배우로 보였습니다.
그동안 중요한 순간에도 늘 국어책을 읽는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던 윤승아였는데 종방을 앞두고서야 비로서 처음으로 '해를 품은 달' 애청자인 저의 마음에 드는 연기를 했습니다. 윤승아는 송재희에 품에 안겨 "자신의 이름을 '설'이라 지어준 그 순간부터 귀하신 도련님을 천하디 천한 제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것이 항상 송구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품고있던 절절한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장면에서 윤승아의 좋아진 연기에 극에 몰입할수있었고 '설'의 죽음이 무척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윤승아의 연기가 좋아진것에는 극적인 상황과 송재희의 열연이 합쳐져서 생긴 결과물이었지만 그래도 윤승아가 배우로서 '해를 품은 달'에서 처음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연 장면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설' 윤승아의 죽음을 듣게 된 한가인의 연기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운'은 김수현의 지시로 송재희의 집에 갔었고 그곳의 상황을 김수현에게 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윤승아의 죽음도 알렸고 병풍뒤에서 윤승아가 죽었단 소식을 들은 한가인은 김수현에게 울음소리가 들릴까 입을 막고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해를 품은 달'을 시청하신분이라면 극중 '월'과 '설'의 사이를 아실꺼라고 생각되고 오늘 방송의 내용이 얼마나 절절한 내용인지 아실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오늘 한가인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그동안 예쁘게 혹은 그냥 평범한 눈물연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눈물로 보였습니다. 또한 김수현이 '설'에 관해 이야기하자 한가인은 울면서 "동무이며 가족이고 그 이상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한가인의 모습은 그동안의 눈물연기와는 달라보였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늘 아름답게만 보이려 어느장면이든 아름다운 표정을 지으려 했다면 이번 '설'이 죽었단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만큼은 마음데로 찡그리며 눈물을 흘렸고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한가인의 눈물연기가 더 뜻깊은것은 그동안 한가인의 연기가 빛을 내는때는 대부분 어느배우와 상대를 하는 장면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홀로 슬픔을 삼키며 눈물을 흘리는 단독장면에서 시청자의 공감을 이끈것은 한가인이 '해를 품은 달'을 촬영하면서 많은 비난도 받았지만 결국은 한가지라도 무언가를 배워 배우라는 직업이 부끄럽지않은 배우가 되는데 한걸음 나아가게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늘 부족한 연기를 선보이던 한가인과 윤승아가 열연을 펼치니 오늘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의 퀄리티는 한순간에 많이 상승한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간 한가인과 윤승아가 등장하면 어딘가 모르게 흐름이 끈키고 작품자체의 질이 저하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만큼은 한가인과 윤승아가 자신의 배역에 맡은 충분한 역할을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에 많은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만약 한가인과 윤승아가 진작에 '해를 품은 달'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들어왔다면 등장해서부터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속에 연기를 할수있었을텐데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촬영에 임해 마지막회가 되서야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는 모습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첫방송부터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해를 품은 달'이 마지막회를 방송하는데 한주간의 결방이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타당한 이유로 결방을 했던것이긴 하지만 한주간의 결방이 되는 사이 '해를 품은 달'의 흐름이 많이 끈킨게 사실이고 또한 많은 스포일러로 가장 중요한 앤딩이 거의 밝혀진점은 무척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스포일러를 다 알아도 배우들의 열연때문에 막상 보면 재미있지만 만약 결방없이 방송이 계속되었다면 몰입도나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마지막회만 남은 '해를 품은 달' 내일 방송을 기대하겠고 내일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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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1:03

해를 품은 달 김수현, 가수들 굴욕준 음원 돌풍, 진정한 대세남

'해를 품은 달'이 이번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고 합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해를 품은 달'의 결말을 궁금해하고 계실꺼라고 생각되고 그런한 이유때문인지 '해를 품은 달'은 방송이 되지않은 지난주에도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고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해를 품은 달'이 '국민 드라마'소리를 듣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많은 관심에도 '해를 품은 달'은 결방이 되었고 그렇게 결방의 아쉬움을 재방송으로 달래고있을때 저에게 기쁜 소식이 들렸습니다. 바로 어제 13일 김수현의 '해를 품은 달'에 OST가 공개되었기때문입니다.

김수현의 '해를 품은 달' OST는 공개되자마자 많은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를 품은 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고 노래를 부른 사람의 실력이 별로면 음원차트 1위는 불가능했을것입니다. 하지만 김수현이 부른 '그대 한 사람'은 마치 김수현이 부르는것이 아니라 '해를 품은 달'에서 안타까운 사랑을 하고있는 '훤'이 부르는것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그대 한 사람'의 가사를 살펴보면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로 시작을 하는데 첫구절부터 '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한 가사가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결방의 아수움때문일까요? 김수현의 노래는 더욱더 애절하게 들렸고 이제 마지막 회만 남겨두고있는 시점이기때문에 더욱더 애틋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더 대단한것은 김수현의 '해를 품은 달' OST가 가수들의 정규앨범을 누르고 음원차트를 점령한데 있습니다. 최근 빅뱅이 앨범을 발표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빅뱅은 단숨에 음원차트를 점령하였고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그 순위를 유지하려고했습니다. 또한 2AM 역시 앨범을 발매하며 음원차트를 점령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하지만 빅뱅과 2AM 모두 '해를 품은 달'의 '훤'을 이길수는 없었습니다. 김수현은 빅뱅과 2AM을 누르고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포스팅제목그대로 가수들에게 굴욕을 안겼습니다.

김수현의 인기는 OST에서 멈추지않았습니다.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의 최고 수혜자라고 할만큼 '해를 품은 달'의 열연으로 엄청난 인지도를 얻게 되었고 그러한 인지도 상승은 곧바로 많은 러브콜로 이어졌습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수현은
몸값부터가 달라졌습니다. 이전 광고에서 2억을 받았던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이후 2배가 넘게 올라 5억원을 받는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예능황제'로 지난한해 광고 수익 1위를 한 이승기와 맞먹는 금액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으로 모두 광고를 총 15개 계약했더고 하니 드라마 한편으로 '75억'의 수익을 올리게 되며 2012년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파른 상승세 때문일까요? 최근에는 김수현을 비방하는 글들이 나타가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김수현이 심상이 좋지않아 2010년 심장 수술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김수현의 건강을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김수현의 심장수술이 마치 '군입대를 회피'하기위한 것으로 비난하는 글들을 남겼고 저는 이러한 네티즌의 글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좋지않았던 심장을 2010년 수술하였고 완벽하지않은 몸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했던 젊은 청년을 축하해주지는 못할망정 심장병 수술 마저 '군입대 회피'로 몰아붙이는 네티즌이 너무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일부 많은 네티즌들이 김수현을 '해를 품은 달' 한편으로 스타가 된 연기자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않습니다. 김수현은 2007년 '김치 치즈 스마일'로 연기자로 데뷔해 이후 정글피쉬등을 거치면서 주목받지 못한 시절도 있었고 그런 시절을 잘 견디고 연기력을 갈고 닦아 마침내 2011년 드림하이를 통해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김수현은 어린나이에 5년이라는 시절은 무명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않았고 그렇기때문에 드림하이의 송삼동을 그리고 '해를 품은 달'에서는 '훤'을 맡아 자신의 재능을 뽐냈고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주목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저는 심장수술과 오랜기간의 무명생활을 거친 김수현이기때문에 김수현이 앞으로 더욱더 빛날 연기자가 될꺼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해를 품은 달'의 훤을 지우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김수현의 매력을 드러낼수있는 작품만 만난다면 '훤'을 뛰어넘는 김수현의 매력을 선보일수있을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해를 품은 달'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데 그동안 수고 많았고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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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7:15

김수현, 심장수술이 군입대 회피때문? 이해안되는 네티즌의 김수현 죽이기

아마 2012년 상반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스타를 말하자면 '해를 품은 달'의 훤을 연기하는 김수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를 품은 달'이 처음 시작과 동시에 아역들의 열연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많은 시청자는 성인연기자의 합류에 우려의 목소리를 보냈던게 사실이고 김수현 역시 연기를 보여주기전에는 미스캐스팅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야했습니다. 하지만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에 합류한 이후 여진구를 넘어서는 '훤'을 연기하면서 여심을 사로잡았고 '해를 품은 달'의 연기자중 가장 성공적인 성인 연기자로 손꼽히고있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해를 품은 달'의 인기의 영향으로 김수현은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고 많은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승승장구를 하고있는 김수현에게 예전에 있었던 좋지않았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 소식은 바로 김수현이 2010년 3월 심장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김수현은 당시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심장수술을 감춘채 촬영에 임했던것으로 알려습니다. 김수현이 앓은 병은 심실상성 빈맥으로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방을 조절하는 심전류에 이상이 생겨서 맥박 조절이 어려운 질병으로, 평생 약물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아야하는 병으로 알려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수현은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김수현은 겉보기와 다르게 어려서부터 잔병치례가 많았던것으로 알려졌고 그런 과정에서 심장이 좋지않을걸 알게되었고 수술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김수현의 과도한 관심때문이었을까요? 김수현의 심장병에 관한 소식은 어이없는 파문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김수현이 심장수술을 받은 이유가 김수현이 군입대를 피하기 위해서였다는 소식들이었습니다. 저는 이소식을 듣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지않았습니다. 이유는 일부 네티즌들이 김수현의 심장수술이 바로 현역입대를 하지않기위한 꼼수였다고 이야기하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군입대 문제로 많은 스타들이 국민을 실망시켰기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했지만 그렇다고해도 심장이 아파서 수술을 한 김수현을 한순간에 군입대를 회피하기위한 꼼수라고 이야기하는 네티즌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수술을 가지고 이런 생각을 하는 네티즌이 무척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김수현의 심장수술에 비난을 퍼붓는 몇몇의 사람들에게 김수현처럼 과연 다른 사람들이라도 그런 고통에도 계속해서 무언가에 도전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런 아픈상처를 가지고 '군입대를 피하기 위해서'라며 일방적으로 김수현을 비난하는 행동은 안그래도 심장수술로 많은 아픔을 겪었을 김수현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과연 어떤 기준으로 한사람의 상처를 '군입대 회피를 위한 꼼수'정도로 생각하고 비난을 퍼붓는지 너무 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런 소식을 들으며 김수현은 물론이고 김수현의 부모님들은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게될까라는 생각이 들며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김수현의 심장수술 소식을 듣고 다시한번 김수현이라는 젊은 배우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 와중에도 쉬지않고 노력을 하였고 그렇기때문에 '해를 품은 달'에서 많은 걱정보다 기대를 얻으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더 돋보이는 부분은 어린 나이에 심장수술을 받았지만 그러한 사실에서 초연한 모습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김수현은 "큰 수술은 아니었다, 예전부터 가슴을 열었어야했을텐데 지금은 그러지않았다, 지금은 건강하다'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이 걱정하는것보다 훨씬 여유가 있는말로 자신의 이야기른 전하는 모습에서 무척이나 철이든 청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장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잃지않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 최선을 다한 김수현을 보면서 저는 어쩌면 당연한 성공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김수현을 마치 군입대를 피하기위해 심장수술을 받은 사람이라고 일방적인 김수현 죽이기를 하는 언론과 몇몇 네티즌은 정말 문제가 깊다고 생각이 되었고 이처럼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하는 기자들과 언론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김수현의 소식에 기분이 좋았던것은 단하나 바로 김수현의 연기자로서의 성장이었습니다.

'농약같은 매력의 송삼동' 그리고 '해를 품은 달'의 훤을 연기하면서 김수현은 몰라보게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있고 '해를 품은 달'에서는 정말 많은 대중을 울고웃기는 훤을 연기하며 정말 많은 기쁨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해를 품은 달'에서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줄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해를 품은 달'이 종영되더라도 다른 작품들 속에서 '해를 품은 달'의 '훤'만큼만 연기를 한다면 빠른시일내에 많은 대중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진정한 연기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김수현의 연기 인생을 눈여겨 보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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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07:15

이승기- 하지원, 해를 품은 달 뛰어넘을 최고의 연상연하 커플

'해를 품은 달'의 종영 시점이 다가오면서 후속작인 '더킹투하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도그럴것이 예능황제 이승기와 시청률 보증수표 하지원의 만남이기때문에 '더킹투하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이미 꽤 높았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더킹투하츠'의 경우는 이전 작품은 '해를 품은 달'의 높은 시청률도 호재로 작용할것같아 많은 대중들에게 '해를 품은 달' 이상의 드마라가 되지않을까 조심스런 짐작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대중들은 성실하기로 소문난 이승기와 하지원의 만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승기는 연예계에서도 바르고 성실하기로 소문이 난 청년이고 하지원 역시 유재석이 인정할정도로 인간성이 훌륭하고 거기에 연기력까지 뛰어난 여배우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실한 두사람의 만남이기때문에 '더킹투하츠'는 캐스팅 확정소식을 듣고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과연 두사람의 조합이 어떤식으로 보여질까 많은 궁금증을 갖게 했던게 사실입니다. 특히 이승기와 하지원의 나이차가 생각보다 꽤 많이 나는 만큼 나이차이를 어떻게 극복할까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나이차가 나는 연상연하커플 연기를 선보인 이승기-하지원을 보면서 저는 '해를 품은 달'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시겠지마 '해를 품은 달' 역시 연상연하 배우들 연기가 있었던 작품입니다.
극중 연인으로 나왔지만 한가인과 김수현의 나이차는 6살로 나이차가 꽤 나는 상태였고 이는 두사람의 연기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쳤던게 사실입니다. 특히 김수현의 너무나 어린 동안 외모는 한가인을 더욱더 나이들게 보였고 두사람의 절절한 로맨스 장면에서 많은 시청자들은 나이차이가 느껴져 집중을 할수가 없다며 좋지않은 반응을 보였던게 사실입니다. 저 역시 '해를 품은 달'을 보면서 조금더 연령대가 비슷했다면 더욱더 공감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더킹투하츠'의 이승기-하지원의 커플연기도 이와같은 느낌을 주면 어떨까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을 이내 접고 안심하고 첫방송을 기다릴수있었습니다.

이유는 두사람이 함께 서있는 모습에서 9살의 나이차이를 느낄수가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대중의 걱정과 달리 이승기와 하지원은 나이차이에 신경쓰지않는것 같았습니다. 하지원은 " 나이차이가 나는건 나는건데, 일단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상대 배우와의 나이차이에 대해 먼저 신경쓰고 연기하면 연기를 잘 못할 것 같다, 나는 많은 작품에서 연하와 연기해서 익숙하다"고 말하며 "사실 이번에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부담은 있다. 그래도 내가 할수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화면에서 김항아와 이재하라는 인물이 잘 어울렸으면 하는 생각뿐이다"라고 말하며 9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해 논란이 되지않을 자신이 있다는 마음을 내비췄습니다. 하지원이 이렇듯 이승기 역시 주변의 나이차이에 대한 걱정에 한마디 하였습니다.

이승기는 "드라마를 보면 절대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것이라고 자신한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있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이승기의 말에 믿음이 갔습니다. 이유는 제작발표회에 나란히 서있는 이승기와 하지원이 무척이나 잘 어울렸기때문입니다. 물론 드라마상과는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제작발표회에 있는 두사람은 9살의 나이차이가 무색하게 느껴질만큼 비슷한 연령대로 보였고 어딘가 닮은 이미지는 드라마 자체뿐만 아니라 이승기와 하지원의 조합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시크릿가든'에서 처럼 정말 전국민이 사랑하는 드라마속 커플의 모습이 만들어질까 기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는 그동안 드라마안에서 조금은 귀여운 매력의 배역을 연기해왔던 이승기가 하지원을 만나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이승기가 이번 작품으로 그동안 남동생같은 느낌의 배우의 모습이 많았다면 '더킹투하츠'를 통해 남자로 거듭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드라마 설정도 그렇고 왠지 하지원과 만남이 그럴것같다는 기대감을 높여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만 예능황제로 정말 황제대접을 받던 이승기였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정말 왕자를 맡았으니 과연 '예능황제'가 연기하는 '남한왕자'의 모습은 어떨까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더 기대가 되는것은 그동안 가수, 연기자, 예능인으로 모습을 보이며 모두 성공적인 활동을 했지만 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로서 이승기의 모습에 조금은 아쉬웠던 2%를 채워주는 작품이 될것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 기대가 되는것은 '더킹투하츠'의 주연배우인 이승기와 하지원의 성실함이 과연 '더킹투하츠'를 어떻게 만들까하는 점입니다. 연예계에 소문난 노력파인 두사람이 만났으니 아마 여러가지 면에서 실망스러웠던 다른 드라마에 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이 없고 재미는 물론 완성도까지 높은 드라마가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막강한 파워를 가진 두사람의 만남이 과연 '해를 품은 달'의 시청률을 뛰어넘을수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이승기도 그렇지만 하지원은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초대박을 터트렸는데 이승기와 함께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과연 얼마나 많은 시청률을 보여줄지 말이죠. 이제 첫방송이 얼마남지않은걸로 아는데 '더킹투하츠' 많은 기대를 하고있겠습니다. 기대에 걸맞는 '최강 연상연하커플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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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07:15

해를 품은 달, 김도훈PD 복귀에 배신자 맹비난? 네티즌 반응 어이없어

MBC파업으로 '해를 품은 달'이 이번주 결방이 결정되었습니다.
김도훈PD는 6일 오전에 있었던 MBC 노조 총파업에 동참하면서 '해를 품은 달' 촬영을 할수없었고 거의 생방송으로 촬영되던 '해를 품은 달'의 특성상 김도훈PD가 복귀를 결정해 뒤늦게 복귀를 했지만 이번주 결방사태를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해를 품은 달'은 시청률 40%를 넘어서며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드라마였기때문에 결방사태에 따른 많은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해를 품은 달'을 시청하고 싶은 시청자는 결방에 아쉬움을 또한 MBC 노조 파업 사태를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들은 당연한 결정이었다며 김도훈 PD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김도훈PD는 '해를 품은 달'에 복귀를 알렸고, 김도훈PD의 복귀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특히 김도훈PD의 '해를 품은 달' 복귀에 대해 몇몇 네티즌은 김도훈PD가 다른PD들을 배신한 배신자라며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다른 드라마국의 PD들도 파업을 계속하며 MBC노조에 힘을 보태는 시점에 김도훈 PD가 시청자의 약속을 운운하며 '해를 품은 달'에 복귀를 알렸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또한 김도훈 PD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은 언론의 자유보다 드라마 한편이 더 중요한것인가?라고 말하며 어렵게 '해를 품은 달'에 복귀한 김도훈 PD의 상황을 이해하지않은채 무차별적인 비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김도훈 PD가 '해를 품은 달'에 복귀를 할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분명히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해를 품은 달'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저 역시 언론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해를 품은 달'을 보고싶은 마음이 있는게 사실이고 이러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루의 고단함을 '해를 품은 달'이라는 드라마 한편으로 해소했던 많은 분들에게 '해를 품은 달'의 결방은 많은 아쉬움을 주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복귀이유는 '해를 품은 달'과 관련되어있는 많은 사람들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해를 품은 달'은 시청률 40%를 넘어서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를 잡았고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은 단번에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라마 외적으로 광고 섭외와 드라마 종영후 추후 스케쥴이 가득찬 상태이고 이는 금전적 계약이 오간 상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해를 품은 달'의 촬영이 늦어질 경우 배우들과 광고회사에게 금전적 피해보상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또 '해를 품은 달'은 이미 해외 7개국에 수출계약을 맺으며 약200억원의 경제적 수익을 올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김도훈 PD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MBC파업에 계속해서 참여할경우 광고회사와 해외판권 계약위반에 대한 책임을 질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될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김도훈PD의 촬영장 복귀는 어쩔수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김도훈 PD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은 김도훈 PD의 복귀가 한가인의 광고촬영때문이 아니냐는 억측비난을 하고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인터뷰에서 언급된 여배우는 당현히 한가인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한가인을 제외한 다른 배우들도 한가인과 마찬가지로 많은 다른 스케쥴이 잡혀있을것이고 '해를 품은 달'이 늦어지면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배우들이 많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도훈 PD는 자신의 작품에 최선을 다해준 배우들을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하는게 쉽지않았을꺼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특히 이제 종영이 단 2회남은 상황에서 어쩌면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다하고 파업에 동참하고 싶지않았을까 보여집니다.


또한 저는 김도훈 PD가 파업에 동참을 했다가 바로 번복을 하고 촬영장으로 복귀를 했다고해서 동료들의 등에 칼을 꼽은 PD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 김도훈 PD가 말했듯이 지금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의 PD인 김도훈PD가 파업에 동참 했다는것만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MBC파업을 지지하는 여론을 만드는게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고 김도훈 PD가 촬영장에 복귀하는데 다른 PD들도 분명히 찬성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언론의 자유'를 위해 파업을 선택한 MBC 노조를 보면 응원을 하면서도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직위를 버리고 노조에 참여한 최일구 앵커는 3개월 정직등을 당하는등 파업에 참여한 MBC노조들의 피해가 생겨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런때 만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의 결방으로 인해 그 피해액에 관한 것이 파업을 하고있는 MBC PD들에게 전가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만약 프로그램 결방을 선언하고 파업을 선택한 PD들에게 책임이 전가된다면 김도훈PD를 비난한 네티즌들은 과연 PD들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수있을까요? 아마 아무런 도움도 주지못할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저는 김도훈 PD의 복귀를 무조건 비난하는 네티즌의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조금더 상황을 깊게 볼필요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김도훈PD라고 '언론의 자유'를 바라지 않겠습니까? 아마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꺼라고 생가합니다.

아무튼 김도훈PD로 다음주 '해를 품은 달'은 정상방송이 될것같은데 김도훈PD가 촬영장에 복귀했다고 비난하기보다는 좋은쪽으로 봐줬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준만큼 박수를 쳐주었으면 합니다. 아무튼 첫회부터 지금까지 어느 한회도 놓치고 싶지않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었던만큼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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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07:15

해를 품은 달 한가인, 여주인공의 분량굴욕, 이대로 민폐여주인공 되나?

해를 품은 달이 다시한번 40%가 넘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2012년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특히 한가인의 8년전 기억이 돌아오면서 김수현과 정일우의 갈등구조가 생기고 또한 8년전 한가인의 죽음에 관련된 대왕대비 김영애와 민하공주 남보라와 갈등이 생기면서 드라마는 마지막 2회를 앞두고 많은 궁금증을 나으며 시청자의 눈을 때지 못하게 하고있는것같습니다. 특히 18회의 방송에서 김수현이 남보라앞에서 흘린 폭풍오열장면과 남보라의 예상밖의 뛰어난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또 다시 '해품달앓이'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완벽한 드라마에도 오점이 있었으니 바로 한가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한가인은 '해를 품은 달'에 투입되지마자 많은 시청자들에게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한가인이 비난받는 이유는 아주 간단했습니다. 바로 배우로서의 본업인 연기를 못했기때문입니다. 14살의 어린 김유정이 완벽하게 시청자의 공감을 얻은 허연우를 만들어놓았는데 한가인은 김유정보다 좋지못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에 대한 시청자의 비난은 드라마의 관심의 크기만큼 거샜습니다. 하지만 더 문제는 한가인이 7회부터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18회가 될때까지 연기력이 크게 나아지지않고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왠지 모르게 한가인의 분량이 계속 줄고있지않나 생각됩니다. 특히 한가인이 8년만에 깨어나 사건의 직접적인 열쇠이며 사건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인데 이번주 방송을 보면 한가인의 분량은 생각보다 많이 적었던게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이렇게 비중이 들어든데는 바로 믿음을 주지 못한 연기력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드라마의 성공의 요소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의 스토리, 또한 제작진의 능력,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를 품은 달'은 근래 나온 드라마중 많은 부분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을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완벽한 드라마에도 오점은 있었습니다. 바로 그 오점은 한가인이었습니다. 한가인은 합류부터 지금까지 모든 방송이 끝난뒤 '연기력 논란'을 겪고 있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사극을 한번도 안해봤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발성도 되지않은 한가인의 대사처리능력은 무척이나 많은 거리감을 주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이번주 방송에서 한가인의 연기력 부족이 여실히 드러난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김수현이 한가인을 죽게한 범인중 한명이 민하공주인 남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란 부분이었습니다. 김수현은 모든 사실을 알고 한가인에게 미안한 마음과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하나를 두고 많은 고민이있었고 이런 고민을 하는 김수현에게 한가인은 병풍 뒤에서 김수현과 대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입니까, 아무리 목소리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게 힘들다고 하지만 연기자가 저렇게도 대사를 칠수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품밖으로 들려오는 한가인의 목소리는 아무런 감정도 깊이도 느껴지지않는 톤이었고 또한 억양은 마치 국어책을 읽는것처럼 느껴졌고 저는 한가인을 보고 정말 10년 경력의 연기자가 맞나 싶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렇게 시청자의 미움만 받던 한가인의 분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가인이 중요한 열쇠를 담고있음에도 그러한 심정을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니 어떻게보면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목소리 연기뿐만이 아닙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이번주 가장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남보라의 연기에 비교하면 한가인의 우는 연기는 우는건지, 웃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한가인의 연기력에는 분명 문제가 있었고  그렇기때문에 정말 할 이야기가 많은 마지막 2회만을 남겨두고 한가인의 분량을 포기하는 대신 떠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남은 2회의 내용이 엄청난 내용이기때문에 드라마의 무개감과 긴장감을 위해 여주인공이지만 분량을 줄이는 과감한 결정을 한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렇게 적어진 분량의 한가인을 보면서 같은 드라마속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는 연기자들과 비교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그간 시트콤공주로 많은 비난을 받았던 남보라는 짧은 출연에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18회 해를 품은 달에 주인공이 되었고 남보라를 비롯한 전미선, 김영애, 양미경 모두 짧은 등장에도 드라마속 '씬스틸러' 역할을 하며 자신의 맡은바 역할을 충분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한가인은 성인이 된 허연우로 등장한후 많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남기지 못하고 '발연기' '연기력 논란'이라는 단어들만 기억에 남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결국 드라마를 망치는 여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와 다르게 한가인의 분량이 줄어든데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청자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중거는 바로 한가인의 '부족한 연기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화가는 자신의 그림으로 배우는 자신의 연기로 평가를 받을수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가인은 '허연우'를 자신만의 '허연우'로 만들지 못하고 결국 '비련의 여주인공'이 아니라 '논란의 여주인공'이 되고 말았습니다. 남은 2회에서 한가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사실 크게 기대가 되지않는것은 사실입니다. 한가인이 남은 2회동안 어떤 연기로 그동안 당한 굴욕의 나날에서 벗어날수있을지 걱정이 되고, 개인적으로는 남은 2회동안 좋아진 연기력을 칭찬을 받지는 못하겠지만 시청자와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연기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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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11:05

일년의 열두남자 줄리엔강, 도넘어선 수영장 키스신, 드라마지만 너무해

최근 공중파 방송의 드라마말고 다른 채널의 방송의 드라마도 많은 시청자들을 모으며 인기몰이를 하고있습니다. 공중파 방송보다 심의가 자유롭기때문에 소재가 다양하고 또한 표현수준도 공중파 방송과는 비교할수없기때문에 여러 드라마들이 케이블방송의 시청률로는 믿기지않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케이블방송의 드라마들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선정적 장면들이 너무 많이 쏟아지는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최근 올리브TV를 보는데 가끔 '일년에 열두남자'라는 드라마가해서 몇번 시청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방송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보았습니다. 바로 일반 드라마에서는 상상도할수없는 너무 진한 수위의 수영장 키스신이었습니다. 윤진서와 줄리엔강은 수영장데이트를 했고 둘은 수영장 속에서 진한 키스신을 찍었습니다. 뭐 수영장 키스신이 별거냐?하시겠지만 문제는 수영장속에서한 키스가 아니라 줄리엔강의 키스할때 손의 위치였습니다.

줄리엔강의 손은 윤진서의 가슴을 향해있었고 줄리엔강이 윤진서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은 그래로 방송되었습니다. 저는 이장면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간 많은 드라마들이 있었지만 이정도 수위가 가능한가?싶을정도로 제가 봤을때는 너무 파격적이었고 아무리 시청관람가가 정해져있다지만 TV라는 매체의 특성상 잘 지켜지기가 어려운데 이런 장면을 그대로 표현해야하나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또한 만약 이장면을 부모님과 함께 봤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식은땀이 흐를정도였습니다.

이는 드라마속 흡연장면등이 유해하다며 등장하지 못하게 하는등 여러가지 수위를 높이고있는 부분과 정말 반대되는 장면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한쪽에서는 방송의 선정성을 논의하며 문제시삼고 수위를 높이는데 다른 어떤쪽에서는 이런 장면을 아무렇지않게 내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이중석인 시각으로 심의심사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심의를 하니 많은 가수나 배우 감독들이 우리날 심의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남녀간의 사랑문제를 솔직하게 그려내는 드라마라다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꼭 선정적인 장면과 연출로 연인들의 솔직한 감정문제를 표현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극적인 장면없이 충분히 연인들의 감정문제를 훨씬 와닿게 표현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또 그런 작품도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케이블 방송의 심의가 약하다는것을 이용해 이런식으로 의도적으로 선정적인 드라마를 만드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반복해왔기때문에 많은 대중들에게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작품이 공중파 드라마에 비해 한수 떨어진다는 생각을 심어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품을 만들수있는 환경이 많이 생긴만큼 다양하고 넓은 시각의 작품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처럼 그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으려는 어이없는 장면들로 가득찬 드라마가 생기는것은 반대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이런 드라마 보기 편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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