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2 07:30

아이유, 자작곡 통했다, 뮤지션 발돋음한 성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최고다 이순신'이 드디어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간 KBS주말 드라마가 워낙에 좋은 성적을 거뒀기때문에 저 역시 '최고다 이순신'이 과연 전작들의 성공을 뒤이어 성공할수있을까하는점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첫방송을 지켜봤습니다. 그 결과 우선 첫방송은 순조로운 출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연기자와 중견 연기자들은 서로 중심을 잘잡고 연기를 해주었고 주연을 맡은 조정석은 개성있는 남자주인공을 성공적으로 연기했습니다. 물론 조정석이 잡은 캐릭터가 매력적인줄은 잘 모르겠지만 연기력은 안정적이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지켜본 아이유의 연기력에는 50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 첫방송이었기때문입니다. 우선 아이유가 연기자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것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들의 문제점은 드라마에서도 아이돌이고 싶어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무대에서 볼듯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굉장히 멋있고 예쁜 표정들만 지으려고 했죠, 그러다보니 연기력은 무너지게 되고 늘 많은 지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유는 이전의 연기에 도전하던 가수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역할에 맡는 모습으로 드라마에 등장한것은 무척이나 잘한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드라마속 이순신의 모습과 무척이나 잘 어울려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조전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우선 감정신에서 아이유는 아직 완벽한 감정을 연기하는데 부족해보였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 자신을 자꾸 몰아붙이는 가족들에게 한마디 크게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장면에서 아이유의 연기력의 문제점이 모두 들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는 이장면에서 집안에서 늘 무시당하는 막내의 감정을 표현해야했는데 감정표현도 어색했고 고함을 칠때 발성도 어색한 문제점을 보였습니다. 저는 처음이니까 봐준다고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정신이 제대로 나오지않는다면 그것은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아이유가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해야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조금은 억지스러운 부분들도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조정석에게는 납득이의 모습을 그리고 아이유에게는 '국민여동생'의 모습을 자꾸 꺼내보여주려고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조정석의 경우는 첫사랑이었던 최현아를 만나기전 계단에서 만났을때 할 대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납득이와 같은 모습을 연출하려고 한것 같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 장면은 차라리 없는게 나았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유의 경우는 의도된 돌발상황을 만들어 아이유가 놀라는 표정을 자꾸 만들어내려고했는데 이 역시 비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아이유의 연기력보다 더 문제라고 느낀점은 너무 일찍 공개된 출생의 비밀이었습니다. 아마 오늘 첫방송을 보신분들이라면 벌써 머릿속에 여러가지 그림이 그려졌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방송을 보고 아이유가 이미숙의 딸이고 또한 아이유는 그냥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아이유의 아버지가 고두심 몰래 데려온 아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유의 아버지는 아이유가 배우가 되겠다고 했을때 강하게 반대를 한것이었죠, 또한 오늘 방송 마지막 부분에서 윤다훈이 아이유의 아버지를 눈여겨보는 장면을 보면서 저는 예상이 100%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첫방송에서 이렇게 많은걸 보여줘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그부분이 출생의 비밀과 연관되었고 막장전개를 예고하는 장면이기때문에 더 큰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KBS주말 드라마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것은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자극적이지 않게 그렸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최고다 이순신을 보고있으면 너무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오히려 반감을 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KBS 주말 드라마를 시청하는 이유는 단순히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따뜻함이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고다 이순신이 아이유와 조정석에게 너무 얶매이지않고 다양한 캐릭터의 이야기를 깊이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드라마가 더욱더 풍성해지고 재미있어지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이 살아야 결국은 주인공 커플이 더욱더 살아나기 때문이죠. 아무튼 첫방송을 재미있게는 봤는데 시청률이 궁금해지네요. 과연 '최고다 이순신'이 '내딸 서영이'의 시청률을 넘어설수 있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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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09:11

아이유, 루머 이겨낸 실력, 이러니 국민 여동생


드라마 시작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최고다 이순신'은 많은 기대만큼 우려도 있었습니다.
저 역시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주연은 처음인 조정석과 아이유가 과연 50부작의 '최고다 이순신'을 잘 끌고갈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아이유의 연기가 걱정이었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연기력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과거 스캔들까지 다시 이야기가 회자되고있는것을 보면서 과연 아이유의 출연이 '최고다 이순신'에게 도움이 되는 적절한 캐스팅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첫방송이후 회차가 진행되면서 아이유는 점점 '이순신'이 되어가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사실 첫방송만 하더라고 조금은 과장된 아이유의 연기력에 많은 사람들은 너무 힘이 들어갔다며 아이유의 연기에 문제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저 역시 첫방송의 아이유의 연기에서는 많은 부족함이 느껴졌고 특히 제작진이 무리하게 아이유의 귀여운모습을 끌어내려는 몇몇장면들이 아이유의 연기를 더욱더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방송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러운 아이유의 모습이 보이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는 과장된 장면도 사라지고 드라마의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최고다 이순신'은 방송2회만에 시청률 역전에 성공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최고다 이순신'이 우려를 뒤집고 시청률 1위를 하는것을 보고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힘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최고다 이순신'의 캐릭터 이순신은 아이유를 생각하고 만든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이유와 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순신의 성장과정이 아이유와 닮았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유는 가수가 되고자 많은 오디션을 보고 다녔고 한때 연예기획사에 사기를 당한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시 연예기획사에게 사기를 당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부터 아이유의 몰입도가 크게 돋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이유와 이순신의 닮은 모습을 보면서 처음부터 아이유를 생각하고 만들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유가 드라마 주연이 처음인데도 빠르게 적응할수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렇게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번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아이유가 다시한번 '국민여동생'의 모습을 제대로 발휘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날로 국민여동생에 등극했던 아이유는 한번의 스캔들로 국민여동생 자리에서 휘청거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다시한번 아이유에게서만 볼수있는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여동생의 자리를 재탈환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히 집안의 막내로 많은 구박을 받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행동하는 모습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 이지훈에게 자신이 직접 그려서 가져온 몽타주를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아이유니까 가능한 장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척이나 잘 맞아 떨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방송이 진행되면서 많은 대중이 보고싶어했던 아이유의 모습이 나오기 시작하니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을 오를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가끔 마주치는대 조정석과 마주칠때마다 폭발하는 두사람의 귀여운 기싸움은 드라마의 재미를 높이는 중요 웃음코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조정석은 '납득이'의 모습을 약간 보여주며 개그연기의 진수를 선보이고있는데 이 못지않게 아이유도 자신만의 매력적인 표정연기로 조정석과 함께 연기하는 장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제 몇회뒤부터 두사람이 함께 스타가 되기위한 준비를 할꺼같은데 그때부터 정말로 흔히말하는 '포텐'이 터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오늘 마지막 장면은 앞으로 더욱더 살떨리는 전개를 예고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바로 아이유와 자신의 친모인 이미숙과 마주하기때문입니다. 물론 이미숙이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계기로 드라마가 본격적인 전개를 맞을꺼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유 조정석 커플만큼이나 아이유와 이미숙의 관계도 드라마를 시청하는 중요 포인트가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모녀지간으로 등장하지만 전혀 다른 매력의 이미숙과 아이유이기때문에 두사람이 서로를 인정하게되기까지의 과정이 무척이나 험난하면서도 재미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다 이순신'이 시청률이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처음 예고만 봤을때는 '미니시리즈'의 성격이 강한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하니 KBS주말드라마의 가족드라마의 모습을 갖추고있기때문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아시겠지만 KBS 주말드라마는 막장구조를 최대한 배재한 작품을 선보였고 또한 가족이 모두 모여 부담없이 볼수있는 작품을 방송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년간 KBS주말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채널이 되었고 방송하는 작품마다 시청률 1위를 도맡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고다 이순신'이 초반 시청률2위에서 1위를 탈환할수있었던것은 드라마의 색깔이 '가족드라마'의 모습을 잘 갖추고있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한 가정으로 보이지만 알고보면 남모르는 문제들이 많은 보통의 가족의 모습을 제대로 그려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순신의 집을 보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수가있고 그렇기에 당연히 시청률이 높아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하고 재미있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얼른 조성석과 아이유가 최고의 스타가 되기위해 손잡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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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07:30

아이유, 루머 이겨낸 실력, 이러니 국민 여동생


드라마 시작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최고다 이순신'은 많은 기대만큼 우려도 있었습니다.
저 역시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주연은 처음인 조정석과 아이유가 과연 50부작의 '최고다 이순신'을 잘 끌고갈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아이유의 연기가 걱정이었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연기력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과거 스캔들까지 다시 이야기가 회자되고있는것을 보면서 과연 아이유의 출연이 '최고다 이순신'에게 도움이 되는 적절한 캐스팅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첫방송이후 회차가 진행되면서 아이유는 점점 '이순신'이 되어가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사실 첫방송만 하더라고 조금은 과장된 아이유의 연기력에 많은 사람들은 너무 힘이 들어갔다며 아이유의 연기에 문제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저 역시 첫방송의 아이유의 연기에서는 많은 부족함이 느껴졌고 특히 제작진이 무리하게 아이유의 귀여운모습을 끌어내려는 몇몇장면들이 아이유의 연기를 더욱더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방송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러운 아이유의 모습이 보이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는 과장된 장면도 사라지고 드라마의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최고다 이순신'은 방송2회만에 시청률 역전에 성공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최고다 이순신'이 우려를 뒤집고 시청률 1위를 하는것을 보고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힘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최고다 이순신'의 캐릭터 이순신은 아이유를 생각하고 만든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이유와 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순신의 성장과정이 아이유와 닮았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유는 가수가 되고자 많은 오디션을 보고 다녔고 한때 연예기획사에 사기를 당한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시 연예기획사에게 사기를 당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부터 아이유의 몰입도가 크게 돋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이유와 이순신의 닮은 모습을 보면서 처음부터 아이유를 생각하고 만들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유가 드라마 주연이 처음인데도 빠르게 적응할수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렇게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번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아이유가 다시한번 '국민여동생'의 모습을 제대로 발휘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날로 국민여동생에 등극했던 아이유는 한번의 스캔들로 국민여동생 자리에서 휘청거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다시한번 아이유에게서만 볼수있는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여동생의 자리를 재탈환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히 집안의 막내로 많은 구박을 받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행동하는 모습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 이지훈에게 자신이 직접 그려서 가져온 몽타주를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아이유니까 가능한 장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척이나 잘 맞아 떨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방송이 진행되면서 많은 대중이 보고싶어했던 아이유의 모습이 나오기 시작하니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을 오를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가끔 마주치는대 조정석과 마주칠때마다 폭발하는 두사람의 귀여운 기싸움은 드라마의 재미를 높이는 중요 웃음코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조정석은 '납득이'의 모습을 약간 보여주며 개그연기의 진수를 선보이고있는데 이 못지않게 아이유도 자신만의 매력적인 표정연기로 조정석과 함께 연기하는 장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제 몇회뒤부터 두사람이 함께 스타가 되기위한 준비를 할꺼같은데 그때부터 정말로 흔히말하는 '포텐'이 터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오늘 마지막 장면은 앞으로 더욱더 살떨리는 전개를 예고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바로 아이유와 자신의 친모인 이미숙과 마주하기때문입니다. 물론 이미숙이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계기로 드라마가 본격적인 전개를 맞을꺼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유 조정석 커플만큼이나 아이유와 이미숙의 관계도 드라마를 시청하는 중요 포인트가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모녀지간으로 등장하지만 전혀 다른 매력의 이미숙과 아이유이기때문에 두사람이 서로를 인정하게되기까지의 과정이 무척이나 험난하면서도 재미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다 이순신'이 시청률이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처음 예고만 봤을때는 '미니시리즈'의 성격이 강한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하니 KBS주말드라마의 가족드라마의 모습을 갖추고있기때문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아시겠지만 KBS 주말드라마는 막장구조를 최대한 배재한 작품을 선보였고 또한 가족이 모두 모여 부담없이 볼수있는 작품을 방송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년간 KBS주말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채널이 되었고 방송하는 작품마다 시청률 1위를 도맡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고다 이순신'이 초반 시청률2위에서 1위를 탈환할수있었던것은 드라마의 색깔이 '가족드라마'의 모습을 잘 갖추고있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한 가정으로 보이지만 알고보면 남모르는 문제들이 많은 보통의 가족의 모습을 제대로 그려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순신의 집을 보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수가있고 그렇기에 당연히 시청률이 높아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하고 재미있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얼른 조성석과 아이유가 최고의 스타가 되기위해 손잡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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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03:15

1박2일 윤종신, 예능 10년 이제는 예능 장인, 입수 역사 바꿔놓은 명품입수


이번주 1박2일은 저에게는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방송이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제가 어린시절부터 좋아하던 뮤지션들이 출연하기때문이었습니다. 특히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볼수없었던 뮤지션들이기때문에 이번주 '런닝맨'이 아닌 '1박2일'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선택은 틀리지않았습니다. 데뷔 20년차 뮤지션들의 망가지는 모습이 정말이지 그동안의 예능에서 볼수없었던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주었고 또한 뮤지션일때와의 모습과 다른 모습에 친근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주 특별출연한 '음악의 신'에서 가장 돋보였던 출연자는 윤종신이었습니다.
물론 윤종신의 경우 '패밀리가 떴다'등 많은 예능프로그램을 했기때문에도 있었겠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특히 아직 예능에 익숙치않은 유희열과 윤상의 예능감을 끌어올리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이런 윤종신의 노력에 윤상과 유희열은 조금더 빨리 1박2일에 적응할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유희열의 경우는 '감성변태'라는 닉네임이 말해주듯 의외의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예능스타탄생의 모습을 보였는데 아마도 야외 녹화가 처음이고 힘든 1박2일의 촬영스타일에 아직은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희열과 윤상이 1박2일에 서서히 적응을 하며 자신들의 진짜 모습을 선보일준비를 할때 윤종신은 이미 오프닝을 찍는 순간부터 모든 준비가 끝나있었습니다. 윤종신은 오프닝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예능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윤종신은 자신을 소개할때 "오늘 음악은 유희열이 맞고 본격적인 웃음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였고 "본격적인 웃음"을 말할때 한 특유의 재스쳐는 1박2일 멤버들에게 큰웃음을 주었고 이렇게 스스로 먼저 등장하며 망가져주니 조금은 서먹한 사이에도 윤종신은 1박2일 멤버들과 쉽게 융화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윤종신은 먼저 등장해 조금은 긴장해있는 유희열을 놀리며 유희열의 긴장감을 풀어주었고 이에 서로의 신체를 가지고 놀리다 유희열은 윤종신에게 알밴 시샤모같다고 말하였고 윤종신은 이런 유희열의 말을 받아치며 웃음의 포인트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윤종신의 예능감이 드러났던 부분은 라면이 걸렸던 재기차기때였습니다.
사실 윤종신에게 재기차기를 기대하는 출연자와 시청자는 아무도 없었을것입니다. 이유는 이미 많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윤종신이 운동신경이 없어 허약(?)하다는것을 널리 알려왔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윤종신은 오늘 재기차기에 유독 자신감을 보이며 겉옷을 탈의한채 한참동안 재기를 만지작 거리며 자신이 재기차기의 고수인듯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진짜 역전다운 역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였고 재기차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야심차게 재기차기를 시작했고 제작진은 이부분을 슬로우 비디오로 보여주며 한껏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윤종신은 단 1개를 차고 말았고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서도 윤종신은 끝까지 뻔뻔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예능캐릭터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윤종신은 같이 출연한 유희열, 윤상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다싶이 윤종신, 윤상, 유희열은 같은 시대를 이끌었던 뮤지션이면서 서로 음악적 교류도 활발했던 친분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윤종신은 윤상과 유희열의 성격을 잘 알고있었고 이런 점을 잘 이용하며 윤상과 유희열을 서포트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솜씨의 센스가 좋은 유희열에게는 유희열이 가장 잘 살릴수있는 말로서 유희열을 돋보이게 하였고 그에비해 말솜씨와 예능감이 떨어지는 윤상에게는 일부러 망가지게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예능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데 주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윤종신의 노력에 윤상은 방송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더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1박2일에 녹아들었고 저는 이런 윤상의 모습에 다음주 윤상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윤종신은 1박2일 6년의 역사상 길이남을 장면을 남겨주었습니다.
1박2일 멤버들은 가사도에 입도를 했고 차를 타고 목적지에 가던중 아름다운 해변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1박2일은 '물=입수'라는 공식이 있듯이 다같이 내려 입수를 하자며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윤상과 유희열은 입수에 반대를 하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사실 윤상과 유희열의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윤종신의 태도는 달랐습니다. 윤종신은 1박2일 멤버들의 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입수를 하자며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자신은 이런거에 걸린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하였고 어떤 상황이 와도 자신은 입수를 하지않을꺼라는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윤종신은 입수자를 정하는 닭싸움에서 어이없는 패배를 하였고 이후 이수근과의 씨름대결에서 패해 난생처음 입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이후 윤종신은 입수를 하기위해 옷을 벗기시작했고 이와중에도 발열내복을 자랑하며 깨알같은 예능감을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윤종신은 물에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고 윤종신이 입수를 하는 순간 1박2일 멤버들을 비롯해 윤상과 유희열은 정말이지 박장대소를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아니 어떤 자세로 입수를 했길래 저렇게 웃을수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공개된 윤종신의 입수장면에서 저또한 박장대소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유는 윤종신의 어이없는 입수자세때문이었습니다.
윤종신은 나이에 걸맞지않게 마치 열탕에 처음 들어가는 어린아이처럼 다소곳하게 입수를 했고 이런 모습은 정말이지 그동안의 1박2일의 많은 입수장면에서 볼수없었던 장면이었기때문에 저는 이장면을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날만큼 웃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정인지 아니면 물이 너무 차가워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윤종신의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윤종신이 처음 예능을 시작했을때만 하더라도 주위에서는 윤종신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뮤지션으로서의 느낌이 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종신은 주위의 이런 우려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않고 예능은 예능대로 그리고 음악은 음악대로 열심히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예능을 시작한지 이제 10년정도가 되어가는것같은데 이제 많은 사람들이 윤종신을 그저 먹고살기위해 혹은 연예인의 생명을 연장하기위해 예능판에 뛰어든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어떤일을 열심히 10년간 하면 '장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말로 따지자면 윤종신은 이미 음악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예능이라는 분야에서도 장인이 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앞으로 뮤지션으로서 윤종신뿐만 아니라 예능인으로서 윤종신도 더욱 기대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쉽지않은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윤종신을 보면서 늘 편안한듯 보이는 윤종신이 속으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니 더욱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윤종신이 뮤지션으로 또 예능인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하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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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07:30

아이유, 시청률 책임지는 100점짜리 주인공


이순신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고다 이순신'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족간의 이야기를 잘 다루고있고 간간히 코믹적인 부분들도 섞이면서 공감할수있는 드라마여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아이유는 보통의 20대를 잘 연기하고 있고 또 나름 매회 성장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주인공다운 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여배우'다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시겠지만 지난주 방송에서 아이유의 아버지는 이미숙을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이미숙을 구하려다 교통사고가 났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교통사고 소식에 집안은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더욱더 많은 슬픔을 느껴야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자신과 데이트 약속을 지키기위해 오는길이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유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연신하면서 아버지의 교통사고의 원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도 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아이유에게 더 큰 시련이 찾아왔죠.
바로 아이유가 사기를 당한 사실이 모두 밝혀지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가장 먼저 안것은 성격 까칠한 둘째딸 유인나였고 유인나는 곧바로 할머니방에서 할머니를 돌보고있던 아이유에게 찾아가 아버지가 죽은게 아이유때문이었다고 말하며 또한번 화를 냈습니다. 또한 거기에 유인나는 사기를 당한것까지 할머니에게 일렀고 할머니는 그래서 아범 표정이 안좋았던거라면서 아들의 죽음의 책임을 아이유에게 물었고 아이유는 급기야 집에서 거의 내쫒기기 직전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아버지의 죽음을 잘 표현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인나와 할머니의 말에 집앞 마당에 나와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정말 매회 연기력이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정말로 아이유가 이제 진짜 연기자구나라고 생각한 장면이 있었는데 아마 이 장면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도 그렇게 생각했을꺼라고 생각이 들고 드라마속 조정석도 저와 같은 생각을 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유는 부친상을 끝내고 일하던 레스토랑으로 돌아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천만원을 갚으려면 어쩔수없는 일이죠. 그리고 그런 그에게 조정석은 또 다시 찾아와 말을 걸었습니다. 당연히 아이유는 그런 조정석이 귀찮았습니다. 특히나 첫인상부터 좋지않은 모습으로 만났던 사이였고 조정석이 그동안 아이유에게 격식을 차리거나 예의에 맞게 행동한 적이 없기때문에 아이유에게 조정석은 좋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조정석도 마찬가지였었죠. 하지만 조정석에게는 아이유를 꼭 톱배우로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생겼고 그래서 아이유를 자신의 소속여배우로 키우려고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아이유가 부친상을 끝내고 돌아온날 아이유에게 '신준호'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이 명함을 보는 아이유의 표정이 남달랐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속았던 명함이기도 했고 아직은 조정석을 '신준호'로 믿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이 사기를 당해서 온가족이 힘들어하는 지금이 생각이 났는지 아이유는 그야말로 폭퐁오열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조정석은 당황스러울뿐이었죠, 하지만 아이유의 폭풍오열이 계속되는 그 순간 조정석의 표정이 바뀌는것을 알수가있었고 저는 바뀐 표정의 의미가 단순히 자신의 첫사랑에게 능력을 과시하기위해 아이유를 보던 눈빛이 아니라 진짜 한번 만들어볼수있겠구나라는 확신이 찬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오늘 아이유의 이 장면을 보면서 제대로된 연기돌의 탄생을 알린 장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유가 '신준호'라는 명함을 받고 오열하는 장면으로 아이유가 톱배우가 되는것을 암시하기위해 제작진이 앞전에 깔아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조금 뜬금없이 최연아의 오열 장면이 나왔습니다. 물론 드라마 촬영장면이었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장면의 아이유의 오열장면을 보면서 왜 제작진이 최연아의 연기하는 장면을 넣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최연아를 뛰어넘는 연기자가 된다는것을 암시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극중 최연아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여배우입니다. 하지만 아무 내용없이 울기만하는 장면에 감동을 받은 분들은 없을겁니다( 아마 저와 같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셨을겁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신준호'라고 적힌 조정석의 명함을 받는 순간 터트린 울음은 어떠셨습니까?
앞전에 보여졌던 최연아가 우는 장면과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셨죠, 저는 이렇게 똑똑하게 아이유의 연기를 돋보이게만들고 또한 아주 교묘한 암시를 한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싶고 이런 장면이 가능하게 만든 아이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이제 두사람이 한배를 타고 톱배우가 되는 날만 남은것 같은데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하고 아이유의 출생의 비밀과 가족의 화해도 어떻게 이뤄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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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07:30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이제는 100% 연기자, 누가뭐래도 확실한 주연


이순신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고다 이순신'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족간의 이야기를 잘 다루고있고 간간히 코믹적인 부분들도 섞이면서 공감할수있는 드라마여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아이유는 보통의 20대를 잘 연기하고 있고 또 나름 매회 성장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주인공다운 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여배우'다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시겠지만 지난주 방송에서 아이유의 아버지는 이미숙을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이미숙을 구하려다 교통사고가 났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교통사고 소식에 집안은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더욱더 많은 슬픔을 느껴야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자신과 데이트 약속을 지키기위해 오는길이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유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연신하면서 아버지의 교통사고의 원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도 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아이유에게 더 큰 시련이 찾아왔죠.
바로 아이유가 사기를 당한 사실이 모두 밝혀지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가장 먼저 안것은 성격 까칠한 둘째딸 유인나였고 유인나는 곧바로 할머니방에서 할머니를 돌보고있던 아이유에게 찾아가 아버지가 죽은게 아이유때문이었다고 말하며 또한번 화를 냈습니다. 또한 거기에 유인나는 사기를 당한것까지 할머니에게 일렀고 할머니는 그래서 아범 표정이 안좋았던거라면서 아들의 죽음의 책임을 아이유에게 물었고 아이유는 급기야 집에서 거의 내쫒기기 직전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아버지의 죽음을 잘 표현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인나와 할머니의 말에 집앞 마당에 나와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정말 매회 연기력이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정말로 아이유가 이제 진짜 연기자구나라고 생각한 장면이 있었는데 아마 이 장면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도 그렇게 생각했을꺼라고 생각이 들고 드라마속 조정석도 저와 같은 생각을 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유는 부친상을 끝내고 일하던 레스토랑으로 돌아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천만원을 갚으려면 어쩔수없는 일이죠. 그리고 그런 그에게 조정석은 또 다시 찾아와 말을 걸었습니다. 당연히 아이유는 그런 조정석이 귀찮았습니다. 특히나 첫인상부터 좋지않은 모습으로 만났던 사이였고 조정석이 그동안 아이유에게 격식을 차리거나 예의에 맞게 행동한 적이 없기때문에 아이유에게 조정석은 좋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조정석도 마찬가지였었죠. 하지만 조정석에게는 아이유를 꼭 톱배우로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생겼고 그래서 아이유를 자신의 소속여배우로 키우려고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아이유가 부친상을 끝내고 돌아온날 아이유에게 '신준호'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이 명함을 보는 아이유의 표정이 남달랐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속았던 명함이기도 했고 아직은 조정석을 '신준호'로 믿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이 사기를 당해서 온가족이 힘들어하는 지금이 생각이 났는지 아이유는 그야말로 폭퐁오열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조정석은 당황스러울뿐이었죠, 하지만 아이유의 폭풍오열이 계속되는 그 순간 조정석의 표정이 바뀌는것을 알수가있었고 저는 바뀐 표정의 의미가 단순히 자신의 첫사랑에게 능력을 과시하기위해 아이유를 보던 눈빛이 아니라 진짜 한번 만들어볼수있겠구나라는 확신이 찬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오늘 아이유의 이 장면을 보면서 제대로된 연기돌의 탄생을 알린 장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유가 '신준호'라는 명함을 받고 오열하는 장면으로 아이유가 톱배우가 되는것을 암시하기위해 제작진이 앞전에 깔아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조금 뜬금없이 최연아의 오열 장면이 나왔습니다. 물론 드라마 촬영장면이었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장면의 아이유의 오열장면을 보면서 왜 제작진이 최연아의 연기하는 장면을 넣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최연아를 뛰어넘는 연기자가 된다는것을 암시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극중 최연아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여배우입니다. 하지만 아무 내용없이 울기만하는 장면에 감동을 받은 분들은 없을겁니다( 아마 저와 같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셨을겁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신준호'라고 적힌 조정석의 명함을 받는 순간 터트린 울음은 어떠셨습니까?
앞전에 보여졌던 최연아가 우는 장면과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셨죠, 저는 이렇게 똑똑하게 아이유의 연기를 돋보이게만들고 또한 아주 교묘한 암시를 한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싶고 이런 장면이 가능하게 만든 아이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이제 두사람이 한배를 타고 톱배우가 되는 날만 남은것 같은데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하고 아이유의 출생의 비밀과 가족의 화해도 어떻게 이뤄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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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7:30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이제는 100% 연기자, 누가뭐래도 확실한 주연


이순신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고다 이순신'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족간의 이야기를 잘 다루고있고 간간히 코믹적인 부분들도 섞이면서 공감할수있는 드라마여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아이유는 보통의 20대를 잘 연기하고 있고 또 나름 매회 성장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주인공다운 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여배우'다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시겠지만 지난주 방송에서 아이유의 아버지는 이미숙을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이미숙을 구하려다 교통사고가 났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교통사고 소식에 집안은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더욱더 많은 슬픔을 느껴야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자신과 데이트 약속을 지키기위해 오는길이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유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연신하면서 아버지의 교통사고의 원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도 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아이유에게 더 큰 시련이 찾아왔죠.
바로 아이유가 사기를 당한 사실이 모두 밝혀지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가장 먼저 안것은 성격 까칠한 둘째딸 유인나였고 유인나는 곧바로 할머니방에서 할머니를 돌보고있던 아이유에게 찾아가 아버지가 죽은게 아이유때문이었다고 말하며 또한번 화를 냈습니다. 또한 거기에 유인나는 사기를 당한것까지 할머니에게 일렀고 할머니는 그래서 아범 표정이 안좋았던거라면서 아들의 죽음의 책임을 아이유에게 물었고 아이유는 급기야 집에서 거의 내쫒기기 직전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아버지의 죽음을 잘 표현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인나와 할머니의 말에 집앞 마당에 나와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정말 매회 연기력이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정말로 아이유가 이제 진짜 연기자구나라고 생각한 장면이 있었는데 아마 이 장면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도 그렇게 생각했을꺼라고 생각이 들고 드라마속 조정석도 저와 같은 생각을 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유는 부친상을 끝내고 일하던 레스토랑으로 돌아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천만원을 갚으려면 어쩔수없는 일이죠. 그리고 그런 그에게 조정석은 또 다시 찾아와 말을 걸었습니다. 당연히 아이유는 그런 조정석이 귀찮았습니다. 특히나 첫인상부터 좋지않은 모습으로 만났던 사이였고 조정석이 그동안 아이유에게 격식을 차리거나 예의에 맞게 행동한 적이 없기때문에 아이유에게 조정석은 좋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조정석도 마찬가지였었죠. 하지만 조정석에게는 아이유를 꼭 톱배우로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생겼고 그래서 아이유를 자신의 소속여배우로 키우려고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아이유가 부친상을 끝내고 돌아온날 아이유에게 '신준호'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이 명함을 보는 아이유의 표정이 남달랐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속았던 명함이기도 했고 아직은 조정석을 '신준호'로 믿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이 사기를 당해서 온가족이 힘들어하는 지금이 생각이 났는지 아이유는 그야말로 폭퐁오열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조정석은 당황스러울뿐이었죠, 하지만 아이유의 폭풍오열이 계속되는 그 순간 조정석의 표정이 바뀌는것을 알수가있었고 저는 바뀐 표정의 의미가 단순히 자신의 첫사랑에게 능력을 과시하기위해 아이유를 보던 눈빛이 아니라 진짜 한번 만들어볼수있겠구나라는 확신이 찬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오늘 아이유의 이 장면을 보면서 제대로된 연기돌의 탄생을 알린 장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유가 '신준호'라는 명함을 받고 오열하는 장면으로 아이유가 톱배우가 되는것을 암시하기위해 제작진이 앞전에 깔아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조금 뜬금없이 최연아의 오열 장면이 나왔습니다. 물론 드라마 촬영장면이었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장면의 아이유의 오열장면을 보면서 왜 제작진이 최연아의 연기하는 장면을 넣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최연아를 뛰어넘는 연기자가 된다는것을 암시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극중 최연아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여배우입니다. 하지만 아무 내용없이 울기만하는 장면에 감동을 받은 분들은 없을겁니다( 아마 저와 같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셨을겁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신준호'라고 적힌 조정석의 명함을 받는 순간 터트린 울음은 어떠셨습니까?
앞전에 보여졌던 최연아가 우는 장면과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셨죠, 저는 이렇게 똑똑하게 아이유의 연기를 돋보이게만들고 또한 아주 교묘한 암시를 한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싶고 이런 장면이 가능하게 만든 아이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이제 두사람이 한배를 타고 톱배우가 되는 날만 남은것 같은데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하고 아이유의 출생의 비밀과 가족의 화해도 어떻게 이뤄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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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0:47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스캔들에 발목잡힌 연기력, 한번의 실수가 아쉬워


'최고다 이순신' 첫회가 약 23%의 시청률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저는 23%의 시청률이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고 또한 '최고다 이순신'의 캐스팅을 생각한다면 좋은 출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아이유는 국민여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기는 하지만 연기는 처음이고 조정석 역시 조연으로서는 뛰어날지 몰라도 주연은 처음이기때문에 첫회에서 23%의 시청률을 거뒀다는것은 앞으로 더 나아질수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조정석은 첫회보다 2회에 들어서 더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캐릭터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는데 저는 이런 모습이 무척이나 좋게 느껴졌습니다.(사실 첫회에서는 과장이 너무 심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조정석만큼이나 아이유 역시 첫회보다는 2회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첫회에서 조금은 어색했던 대사처리나 감정표현이 있었는데 오늘방송된 2회에서는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였고 감정을 잡아야하는 중요장면에서도 아이유는 첫회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자신을 속인 김광규를 쫒다 조정석에 차에 놀라 넘어지면서 놓친뒤 조정석 앞에서 오열하는 장면은 아이유가 이정도까지 연기력이 좋았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척이나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어제 리뷰를 하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아이유가 드라마에서 아이돌가수처럼 하고있지 않은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아이유도 연기 첫도전인만큼 브라운관에 자신의 모습이 예쁘게 나오기를 바랄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유는 자신의 모습보다는 드라마속 이순신이기를 더 바란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이유는 첫 주연작인만큼 '최고다 이순신'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터졌던 스캔들이 아이유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겠지만 아이유는 은혁과 찍은 사진을 실수로 트위터에 올렸고 그날이후로부터 많은 루머가 생겨났고 순수한 국민여동생의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둘의 루머는 잠잠한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연기를 시작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유의 특정 장면이 담긴 화면을 캡쳐해서 노골적으로 아이유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어제 방송에서 조정석과 엉켜서 넘어지는 장면은 일부 네티즌의 완벽한 먹잇감이 되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캡쳐장면만을 잘라 인터넷에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마전 있었던 아이유와 은혁과의 스캔들을 이야기하며 악의적으로 아이유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입에 담지 못할 말들까지하며 아이유를 비난했는데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이유와 은혁과의 스캔들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런일이 없었다면 아이유의 연기도전은 많은 칭찬을 받았을것이고 많은 응원을 받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은혁과의 스캔들 하나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장면이 나오면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유를 과거 스캔들과 엮어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이유가 더 강하게 마음을 먹고 연기를 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런 종류의 루머의 경우 오랜시간 계속 지속될것이고 아이유의 이름을 따라다닐것입니다.
물론 스캔들을 완전히 지우기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죠. 하지만 지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저는 아이유가 은혁과의 스캔들이후 무슨 기사만 나면 따라다니는 몇몇 네티즌들의 불편한 악플과 비난을 떨쳐내는 유일한 방법은 다시한번 가수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것과 또한 새롭게 시작한 연기에서 인정받을만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만 노력한다면 드라마가 중반부를 지나가면서부터는 스캔들로 인한 이야기보다는 연기에 대한 칭찬을 들을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고다 이순신'을 보면서 '내딸 서영이'만큼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수있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현재 20대를 '이태백'이라고 합니다.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이라죠, 그리고 '최고다 이순신' 역시 대표적인 '이태백'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최고다 이순신'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한곳에 모여 함께 시청할수있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최고다 이순신'을 보면서 부모님들은 20대의 자녀를 이해할수있고 자녀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다 이순신'에게 아쉬운점은 드라마의 모습이 '미니시리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점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회마다 너무 힘을 주는 장면들이 보이는것 말이죠. 개인적으로 '넝쿨당'이나 '내딸서영이'처럼 조금 여유있게 흘러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2부작 혹은 20부작이 아니라 50부작의 긴호흡을 갖고 가는 드라마니까 말이죠. 아무튼 앞으로 조정석과 아이유의 만남이 시작되고 아이유가 '이태백' 의 모습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또 열정을 가지고 그걸 이루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줄것같은데 아이유의 성장스토리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국민대표 이태백 아이유의 성공스토리와 또한 매회 발전하는 연기력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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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07:30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키스, 이제는 100% 연기자, 누가뭐래도 확실한 주연


이순신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고다 이순신'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족간의 이야기를 잘 다루고있고 간간히 코믹적인 부분들도 섞이면서 공감할수있는 드라마여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아이유는 보통의 20대를 잘 연기하고 있고 또 나름 매회 성장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주인공다운 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여배우'다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시겠지만 지난주 방송에서 아이유의 아버지는 이미숙을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이미숙을 구하려다 교통사고가 났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교통사고 소식에 집안은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더욱더 많은 슬픔을 느껴야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자신과 데이트 약속을 지키기위해 오는길이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유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연신하면서 아버지의 교통사고의 원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도 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아이유에게 더 큰 시련이 찾아왔죠.
바로 아이유가 사기를 당한 사실이 모두 밝혀지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가장 먼저 안것은 성격 까칠한 둘째딸 유인나였고 유인나는 곧바로 할머니방에서 할머니를 돌보고있던 아이유에게 찾아가 아버지가 죽은게 아이유때문이었다고 말하며 또한번 화를 냈습니다. 또한 거기에 유인나는 사기를 당한것까지 할머니에게 일렀고 할머니는 그래서 아범 표정이 안좋았던거라면서 아들의 죽음의 책임을 아이유에게 물었고 아이유는 급기야 집에서 거의 내쫒기기 직전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아버지의 죽음을 잘 표현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인나와 할머니의 말에 집앞 마당에 나와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정말 매회 연기력이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정말로 아이유가 이제 진짜 연기자구나라고 생각한 장면이 있었는데 아마 이 장면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도 그렇게 생각했을꺼라고 생각이 들고 드라마속 조정석도 저와 같은 생각을 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유는 부친상을 끝내고 일하던 레스토랑으로 돌아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천만원을 갚으려면 어쩔수없는 일이죠. 그리고 그런 그에게 조정석은 또 다시 찾아와 말을 걸었습니다. 당연히 아이유는 그런 조정석이 귀찮았습니다. 특히나 첫인상부터 좋지않은 모습으로 만났던 사이였고 조정석이 그동안 아이유에게 격식을 차리거나 예의에 맞게 행동한 적이 없기때문에 아이유에게 조정석은 좋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조정석도 마찬가지였었죠. 하지만 조정석에게는 아이유를 꼭 톱배우로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생겼고 그래서 아이유를 자신의 소속여배우로 키우려고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아이유가 부친상을 끝내고 돌아온날 아이유에게 '신준호'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이 명함을 보는 아이유의 표정이 남달랐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속았던 명함이기도 했고 아직은 조정석을 '신준호'로 믿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이 사기를 당해서 온가족이 힘들어하는 지금이 생각이 났는지 아이유는 그야말로 폭퐁오열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조정석은 당황스러울뿐이었죠, 하지만 아이유의 폭풍오열이 계속되는 그 순간 조정석의 표정이 바뀌는것을 알수가있었고 저는 바뀐 표정의 의미가 단순히 자신의 첫사랑에게 능력을 과시하기위해 아이유를 보던 눈빛이 아니라 진짜 한번 만들어볼수있겠구나라는 확신이 찬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오늘 아이유의 이 장면을 보면서 제대로된 연기돌의 탄생을 알린 장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유가 '신준호'라는 명함을 받고 오열하는 장면으로 아이유가 톱배우가 되는것을 암시하기위해 제작진이 앞전에 깔아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조금 뜬금없이 최연아의 오열 장면이 나왔습니다. 물론 드라마 촬영장면이었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장면의 아이유의 오열장면을 보면서 왜 제작진이 최연아의 연기하는 장면을 넣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최연아를 뛰어넘는 연기자가 된다는것을 암시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극중 최연아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여배우입니다. 하지만 아무 내용없이 울기만하는 장면에 감동을 받은 분들은 없을겁니다( 아마 저와 같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셨을겁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신준호'라고 적힌 조정석의 명함을 받는 순간 터트린 울음은 어떠셨습니까?
앞전에 보여졌던 최연아가 우는 장면과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셨죠, 저는 이렇게 똑똑하게 아이유의 연기를 돋보이게만들고 또한 아주 교묘한 암시를 한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싶고 이런 장면이 가능하게 만든 아이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이제 두사람이 한배를 타고 톱배우가 되는 날만 남은것 같은데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하고 아이유의 출생의 비밀과 가족의 화해도 어떻게 이뤄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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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07:30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이제는 100% 연기자, 누가뭐래도 확실한 주연


이순신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고다 이순신'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족간의 이야기를 잘 다루고있고 간간히 코믹적인 부분들도 섞이면서 공감할수있는 드라마여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아이유는 보통의 20대를 잘 연기하고 있고 또 나름 매회 성장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주인공다운 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여배우'다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시겠지만 지난주 방송에서 아이유의 아버지는 이미숙을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이미숙을 구하려다 교통사고가 났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교통사고 소식에 집안은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더욱더 많은 슬픔을 느껴야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자신과 데이트 약속을 지키기위해 오는길이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유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연신하면서 아버지의 교통사고의 원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도 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아이유에게 더 큰 시련이 찾아왔죠.
바로 아이유가 사기를 당한 사실이 모두 밝혀지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가장 먼저 안것은 성격 까칠한 둘째딸 유인나였고 유인나는 곧바로 할머니방에서 할머니를 돌보고있던 아이유에게 찾아가 아버지가 죽은게 아이유때문이었다고 말하며 또한번 화를 냈습니다. 또한 거기에 유인나는 사기를 당한것까지 할머니에게 일렀고 할머니는 그래서 아범 표정이 안좋았던거라면서 아들의 죽음의 책임을 아이유에게 물었고 아이유는 급기야 집에서 거의 내쫒기기 직전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아버지의 죽음을 잘 표현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인나와 할머니의 말에 집앞 마당에 나와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정말 매회 연기력이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정말로 아이유가 이제 진짜 연기자구나라고 생각한 장면이 있었는데 아마 이 장면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도 그렇게 생각했을꺼라고 생각이 들고 드라마속 조정석도 저와 같은 생각을 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유는 부친상을 끝내고 일하던 레스토랑으로 돌아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천만원을 갚으려면 어쩔수없는 일이죠. 그리고 그런 그에게 조정석은 또 다시 찾아와 말을 걸었습니다. 당연히 아이유는 그런 조정석이 귀찮았습니다. 특히나 첫인상부터 좋지않은 모습으로 만났던 사이였고 조정석이 그동안 아이유에게 격식을 차리거나 예의에 맞게 행동한 적이 없기때문에 아이유에게 조정석은 좋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조정석도 마찬가지였었죠. 하지만 조정석에게는 아이유를 꼭 톱배우로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생겼고 그래서 아이유를 자신의 소속여배우로 키우려고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아이유가 부친상을 끝내고 돌아온날 아이유에게 '신준호'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이 명함을 보는 아이유의 표정이 남달랐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속았던 명함이기도 했고 아직은 조정석을 '신준호'로 믿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이 사기를 당해서 온가족이 힘들어하는 지금이 생각이 났는지 아이유는 그야말로 폭퐁오열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조정석은 당황스러울뿐이었죠, 하지만 아이유의 폭풍오열이 계속되는 그 순간 조정석의 표정이 바뀌는것을 알수가있었고 저는 바뀐 표정의 의미가 단순히 자신의 첫사랑에게 능력을 과시하기위해 아이유를 보던 눈빛이 아니라 진짜 한번 만들어볼수있겠구나라는 확신이 찬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오늘 아이유의 이 장면을 보면서 제대로된 연기돌의 탄생을 알린 장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유가 '신준호'라는 명함을 받고 오열하는 장면으로 아이유가 톱배우가 되는것을 암시하기위해 제작진이 앞전에 깔아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조금 뜬금없이 최연아의 오열 장면이 나왔습니다. 물론 드라마 촬영장면이었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장면의 아이유의 오열장면을 보면서 왜 제작진이 최연아의 연기하는 장면을 넣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최연아를 뛰어넘는 연기자가 된다는것을 암시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극중 최연아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여배우입니다. 하지만 아무 내용없이 울기만하는 장면에 감동을 받은 분들은 없을겁니다( 아마 저와 같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셨을겁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신준호'라고 적힌 조정석의 명함을 받는 순간 터트린 울음은 어떠셨습니까?
앞전에 보여졌던 최연아가 우는 장면과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셨죠, 저는 이렇게 똑똑하게 아이유의 연기를 돋보이게만들고 또한 아주 교묘한 암시를 한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싶고 이런 장면이 가능하게 만든 아이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이제 두사람이 한배를 타고 톱배우가 되는 날만 남은것 같은데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하고 아이유의 출생의 비밀과 가족의 화해도 어떻게 이뤄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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