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5 07:30

무한도전 정형돈, 못말리는 지드래곤 따라잡기, 시청자 배꼽잡게한 패션왕

              
'미존개오'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있죠?
바로 정형돈입니다. 무한도전 방송당시 개화동 오랜지족이라고 불리는 정형돈의 패션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 뻔뻔하게 자신의 패션을 고집하며 최고라고 말하는 정형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런 정형돈에 모습에 실제로 정형돈은 패션프로그램을 진행할만큼 많은 패션피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형돈 스스로 우리나라 아이돌중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이니 지드레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가요제 당시 정형돈과 지드레곤이 방송에서 만나 정형돈이 직접 "GD보고있나"라고 한장면은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있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정형돈이 진행하는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은 그토록 라이벌로 여기던 지드레곤의 패션을 도전했습니다. 사실 지드레곤이전에 미쓰에이의 붕대패션을 이미 한차례 따라하면서 거의 미라가 되있다 싶은 정형돈인데 지드레곤의 패션을 따라한다는 소리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기겁을하며 "어떻게 지드레곤을 따라합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뜻을 굽히지않고 정형돈과 데프콘을 지드레곤으로 변신시키려 달려들었고 지드레곤의 머리를 따라하는거라며 의심심장한 자막과 함께 두명의 여자스테프가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걸어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두명의 여자스테프에 들려져있는건 비니모자와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대체해줄 미역줄거리뿐이었고 이 모습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내 스테프가 시키는데로 정형돈은 미니를 쓰고 미력줄거리를 이용해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었고 조금은 촌스럽고 웃겼지만 그래도 지드레곤의 머리를 어설프게나마 흉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둘다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지어보이며 "GD 오랜만에 보고있나?"라고 말하였고 자막으로 형들이 이렇게 먹고산다라는 자막과 함께 BGM으로 빅뱅의 '블루'가 흘러나왔고 자연스럽게 정형돈과 데프콘은 자리에서 일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으로 지드레곤의 화려한 모습과 정형돈과 데프콘이 미역 줄거리로 코믹분장을 한모습이 교차편집되며 방송되었고 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춤을 추고 자리에 앉은 정형돈은 머리에 쓴 미역에서 비린내가 많이 났는지 스테프들에게 "미역 좀 제대로 빨지 그랬어"라고 말하며 "바다내음이 그대로 전해진다"며 푸념하였고 이장면도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정형돈이 지드레곤으로의 변신을 위해 미역을 뒤집어쓴 모습을 보고 정형돈은 누가 뭐라고해도 진짜 희극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정형돈은 이제 진행자로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한 상태이고 궂이 저렇게까지 망가지지않았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는 것을 마다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형돈이 왜 '미친 존재감'이 되었는지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사실 개그맨들이 진행자로 안착하고나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망가지는것을 잘 하지않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었는데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정형돈이 유재석에게 진행자로서 개그맨으로서의 모습을 잘 본받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재석은 대한민국 예능일인자지만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기를 마다하지않은 진행자입니다. 아마 이러한 모습을 무한도전을 통해 오랫동안 봐왔기때문에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기꺼히 망가지는 진행자가 될수있었고 그때문에 오랫동안 사랑받는 정형돈이 될수있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정형돈이 있었기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보여준 지드레곤 따라잡기같은 어쩌면 뻔한 소재가 더 특별해지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미존개오'로 넘치는(?) 패션센스와 함께 늘 방송에서 "GD보고있나"를 외쳤기때문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선보인 어쩌면 뻔할수있었던 아이돌패션따라잡기가 많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어줄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는 정형돈을 보면서 어서 '무한도전'에서 선보이는 정형돈표 '미친 존재감'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꽤 오랫동안 결방을 하고있고 언제 다시 방송을 시작할지 모르는 '무한도전' 속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이 다시 웃고 떠들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웃었던것같아 무척이나 좋았고 앞으로도 이렇게 '미존개오'의 미친 존재감을 계속해서 선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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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10:19

무한도전 정형돈, 8년의 세월 담아낸 감동 눈물


'미존개오'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있죠?
바로 정형돈입니다. 무한도전 방송당시 개화동 오랜지족이라고 불리는 정형돈의 패션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 뻔뻔하게 자신의 패션을 고집하며 최고라고 말하는 정형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런 정형돈에 모습에 실제로 정형돈은 패션프로그램을 진행할만큼 많은 패션피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형돈 스스로 우리나라 아이돌중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이니 지드레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가요제 당시 정형돈과 지드레곤이 방송에서 만나 정형돈이 직접 "GD보고있나"라고 한장면은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있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정형돈이 진행하는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은 그토록 라이벌로 여기던 지드레곤의 패션을 도전했습니다. 사실 지드레곤이전에 미쓰에이의 붕대패션을 이미 한차례 따라하면서 거의 미라가 되있다 싶은 정형돈인데 지드레곤의 패션을 따라한다는 소리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기겁을하며 "어떻게 지드레곤을 따라합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뜻을 굽히지않고 정형돈과 데프콘을 지드레곤으로 변신시키려 달려들었고 지드레곤의 머리를 따라하는거라며 의심심장한 자막과 함께 두명의 여자스테프가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걸어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두명의 여자스테프에 들려져있는건 비니모자와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대체해줄 미역줄거리뿐이었고 이 모습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내 스테프가 시키는데로 정형돈은 미니를 쓰고 미력줄거리를 이용해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었고 조금은 촌스럽고 웃겼지만 그래도 지드레곤의 머리를 어설프게나마 흉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둘다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지어보이며 "GD 오랜만에 보고있나?"라고 말하였고 자막으로 형들이 이렇게 먹고산다라는 자막과 함께 BGM으로 빅뱅의 '블루'가 흘러나왔고 자연스럽게 정형돈과 데프콘은 자리에서 일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으로 지드레곤의 화려한 모습과 정형돈과 데프콘이 미역 줄거리로 코믹분장을 한모습이 교차편집되며 방송되었고 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춤을 추고 자리에 앉은 정형돈은 머리에 쓴 미역에서 비린내가 많이 났는지 스테프들에게 "미역 좀 제대로 빨지 그랬어"라고 말하며 "바다내음이 그대로 전해진다"며 푸념하였고 이장면도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정형돈이 지드레곤으로의 변신을 위해 미역을 뒤집어쓴 모습을 보고 정형돈은 누가 뭐라고해도 진짜 희극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정형돈은 이제 진행자로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한 상태이고 궂이 저렇게까지 망가지지않았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는 것을 마다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형돈이 왜 '미친 존재감'이 되었는지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사실 개그맨들이 진행자로 안착하고나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망가지는것을 잘 하지않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었는데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정형돈이 유재석에게 진행자로서 개그맨으로서의 모습을 잘 본받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재석은 대한민국 예능일인자지만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기를 마다하지않은 진행자입니다. 아마 이러한 모습을 무한도전을 통해 오랫동안 봐왔기때문에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기꺼히 망가지는 진행자가 될수있었고 그때문에 오랫동안 사랑받는 정형돈이 될수있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정형돈이 있었기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보여준 지드레곤 따라잡기같은 어쩌면 뻔한 소재가 더 특별해지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미존개오'로 넘치는(?) 패션센스와 함께 늘 방송에서 "GD보고있나"를 외쳤기때문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선보인 어쩌면 뻔할수있었던 아이돌패션따라잡기가 많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어줄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는 정형돈을 보면서 어서 '무한도전'에서 선보이는 정형돈표 '미친 존재감'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꽤 오랫동안 결방을 하고있고 언제 다시 방송을 시작할지 모르는 '무한도전' 속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이 다시 웃고 떠들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웃었던것같아 무척이나 좋았고 앞으로도 이렇게 '미존개오'의 미친 존재감을 계속해서 선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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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07:30

무도나이트 정준하 김C, 더블플레이가 기대되는 이유

 

진심이 가장 무서운 무기라는 생각이 드는 무대였습니다.
바로 정준하의 이번주 무한도전에서의 무대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그간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쩌리짱'으로 중심에 늘끼지 못하고 늘 외각에서 맴도는 멤버였습니다. 요즘은 대세로 떠올랐지만 다른 멤버들의 대세였을때보다 파워는 약하고 언제 자리를 내줄지 모른는 위기속의 멤버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저는 정준하는 유재석을 능가하며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정준하는 하하의 키작은 꼬마이야기를 부르게되었고 고심하던중 자신의 진심을 담은 노래로 개사를 하고 편곡을 해 발라드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무한도전 가요제에서는 대부분 신나는 노래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때문에 정준하에게는 위험한 도전이었겠지만 정준하는 자신의 진심을 담는데 더 초점을 맞추고 '키 큰 노총각 이야기'를 나름 가수다의 무대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걱정속에 시작한 '키 큰 노총각 이야기'는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정준하의 노래가 시작되고 가사 한소절이 시작되자 많은 청중평가단은 정준하의 무대에 바로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쓴 노래가사였기때문입니다. 정준하의 가사에는 진심이 느껴있었고 정준하의 많은 뮤지컬로 다져진 노래솜씨는 그런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느껴지게 노래를 불렀고 그런 정준하의 무대에 빠져들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정준하의 무대에 빠져들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정준하의 열애사실을 무한도전 시청자라면 다들 알고있기때문이었습니다. 정준하는 '니모'라는 예명의 여자친구와 벌써 오랜기간 연애중이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정준하와 '니모'의 결혼을 응원하는 장면이 많은 방송에 나왔고 무한도전 시청자들 역시 정준하와 '니모'와의 결혼을 응원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응원에도 정준하의 결혼소식은 들리지않았고 많은 시청자는 물론이고 멤버들 역시 정준하의 깜깜무소식인 결혼소식에 많이 안타까워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었기때문에 정준하의 '키 큰 노총각 이야기'는 더 감동적으로 다가올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무대는 정준하의 여자친구인 '니모'와 '예비 장모'에게 보내는 세레나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사에는 결혼보다 사랑을 하고싶다며 여자친구인 '니모'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고 또한 여자친구와의 사랑이 가볍지않은 진지하고 진심어린 사랑임을 '예비 장모'에게 증명해보이는 무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무대를 보면서 '니모'와 정준하의 '예비 장모님'이 많은 감동을 받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진심은 600명의 청중평가단에게도 통했습니다.
늘 무하도전 가요제에서 좋지않은 성적이 기록하던 정준하는 진심을 담은 가사와 노래로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1인자 유재석을 뛰어넘으며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1위를 하였습니다. 정준하는 자신의 1위가 믿기지않는듯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이번 나름 가수다에선 정준하의 무대보다 화려하고 많은 인원들이 출연한 무대 그리고 실력파 가수들이 피처링한 무대까지 정말 화려한 무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특출날것 없었던 정준하가 경연 1위를 차지했고 저는 정준하의 무대를 보고 한가지를 느꼈습니다.

바로 진심이라는 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말입니다.
아무리 화려한 무대가 펼쳐져도 흘러나오는 노래에 진심이 담긴 노랫말이 얼마나 큰 파워를 지니고있는지 보았고 그런 진심을 제대로 관객과 소통한 정준하를 보면서 왠만한 가수보다 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경연에서 1위를 한만큼 '니모'와 '예비 장모님'이 정준하의 마음의 깊이를 알고 결혼을 승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년에는 정준하의 결혼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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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07:30

강호동 연이은 부진, '런닝맨' 유재석도 불안한 이유


최근 강호동이 자신이 맡고있는 대표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하차할뜻을 밝히며 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특히 강호동이 내놓은 하차이유로 고된프로그램으로 체력적 한계에 부딫혔다는 말은, 강호동의 하차를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럴수밖에 없을꺼라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팬들에게 공감이 가는 하차이유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박2일의 경우, 예전보다 최근 더 심하게 촬영시간이 들락날락하고, 마치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멤버들이 모든 스케쥴을 조정해야한다는 식의 무리한 미션을 많이 봐왔습니다. 또한 이렇게 정해지지않은 시간에 아무때나 불러내 무리한 미션을 시키고 제대로 밥도 안챙겨주는등 그동안 1박2일의 가학성논란은 계속되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많은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겠지만, 그안에 고된 방송촬영이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런닝맨'의 유재석도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의 개인적은 생각으로 1박2일만큼 힘든 프로그램이 바로 '런닝맨'이 아닐까싶습니다. 프로그램 제목부터 '런닝맨'인 이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은 정말 열심히도 달립니다. 물론 유재석만 달리는게 아니라, 프로그램에 출연하고있는 모든 출연자들이 모두 달립니다. 특히 지난주 아이돌특집(?)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을 업고 게임에 임하는 장면이 보여졌는데, 그때 방송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더운날 아무리 날씬한 걸그룹멤버들이라고 하더라고 업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유재석을 비롯한 많은 남자출연자들에 얼굴에서는 땀이 비오듯 쏟아졌고, 평소 몸짱으로 소문난 김종국마저도 힘들어보였습니다.

이뿐만이아닙니다. 런닝맨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하루종일 달려야하는데, 정말 프로그램 시작할때와 끝날때 멤버들의 얼굴이 다를만큼 피곤함이 느껴졌던게 사실입니다. 물론 런닝맨의 경우 장소가 정해져있고 그공간의 크기는 얼마안될수도있지만 최근 점점 범위가 커져가고 있는만큼 프로그램에 오랫동안 임하고있는 멤버들의 체력적인 부분도 신경쓰지않을수가 없는게 사실인것같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유재석의 체력적인 부분이 신경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유재석의 경우 '무한도전'의 장기프로젝트와 많은 스케쥴로 정말 바쁜나날을 보내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휴식시간이 많이 부족한걸로 알고있는데, '런닝맨'의 프로그램의 특성상 계속 달려야하는점은 프로그램은 진행하는 유재석뿐만아니라 많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프로그램이 방송을 시작한지 1년여가 되는만큼 슬슬 부담으로 작용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런닝맨'이 시청자들에게 최근 사랑을 받으며, 상승세를 타자, 방송의 강도는 더욱 높아졌고, 멤버들의 고충은 물론 더 심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상승세를 타는 마당에 이런한점을 불만으로 말할수도없는 입장이기때문에, 멤버들은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서 촬영에 임해야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의 인기의 상승은 분명히 '런닝맨' 멤버들에게도 큰 힘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기는 인기이고 체력적인 부담은 그와는 다른 현실적인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더운여름날 야외에서의 촬영이 많았던 '런닝맨'의 방송을 보면서, 땀을 너무나 많이 흘리는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을 보면서 저러다 '탈진'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들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런닝맨'의 유재석과 멤버들의 체력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천하장사인 강호동마저 체력적인 부담이 하차의 이유로 전해지면서, 저는 또한명의 국민MC 유재석도 불안한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석의 경우 '무한도전'에 가장 큰 애착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무한도전'에서 스스로 내려오는일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체력적인 부담으로 많은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접어야한다면 그 프로그램은 아마도 '런닝맨'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들었기때문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이 최근들어 많은 사랑을 받는만큼, 유재석이 하차를 하지않을테지만 자신의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재석과 런닝맨 멤버들을 생각한다면, 프로그램의 포멧의 적절한 변화를 주면서라도 멤버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게 해야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1박2일과 런닝맨, 무한도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점차 심해지는 경쟁속에 출연자는 생각하지않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풀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라도 체력적인 부담에 하차를 결정한다면, 그 피해는 그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질것이고 이번 1박2일같이 프로그램의 존속에도 영향을 미칠수도있기때문에 앞으로는 많은 프로그램에서 시청률을 이유로 가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걸 줄이고, 출연자의 건강도 챙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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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07:30

박명수 초등학교 김다혜선생님, 무한도전 신성털이 심각성 보여줘


이번주 무한도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여섯이 내고향'편이었습니다.
박명수가 계속해서 말했던데로 이번주 여행지는 '군산'이었죠. 개인적으로 군산에 가본적도 없고 박명수가 하도 자랑을 해서 무척이나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박명수가 군산에 도착해서 왠지 자신있게 군산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고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박명수가 자신이 전학전까지 다니던 초등학교에 방문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모교에 도착한 무한도전 일행은 교무실로 향했고 선생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화면에 아름다운 여선생님이 비춰졌고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자 선생님의 외모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고 저 또한 방송에 비춰진 선생님의 모습이 왠만한 연예인보다 더 아름다워서 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방송후 조금은 걱정되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바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여선생님에 대한 신상털이가 시작되었기때문입니다. 네티즌들은 학교명과 선생님의 이름이 자막으로 나온것을 가지고 김다혜 선생님에 신상털이를 시작했고 여러가지 말말말을 쏟아냈습니다. 물론 이런 네티즌의 마음을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선생님이 정말로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있었기때문에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동의도 없이 선생님이 사생활을 인터넷에 흘리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몇몇 대중의 관심이 선생님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있는 프로그램인만큼 출연했던 출연자에 대한 신상털이로 문제가 되었던적은 한두번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예전 무한도전에서는 "TV는 사랑을 싣고'편을 방송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린시절 소중한 인연을 소개하며 과거 인연을 직접 찾아나섰습니다. 그리고 그 편에서도 조금 문제가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길은 고등학교시절 좋아하던 첫사랑을 찾아달라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이야기를 했고 노홍철이 길의 첫사랑을 찾아나섰습니다. 그리고 여러 노력끝에 길의 첫사랑이 사는집을 알게 되었고 집앞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며 첫사랑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첫사랑은 집에 없었고 대신 동생이 나와 노홍철을 맡이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동생의 외모가 너무 뛰어나 노홍철은 물론 당시 TV를 보고있던 네티즌들 모두 동생을 궁금해했고 당시 많은 네티즌들은 길의 첫사랑의 여동생의 신상털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길의 첫사랑의 여동생의 싸이주소와 다른것들이 인터넷에 공유되며 많은 문제가 되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을 보면서 과거 길의 첫사랑을 찾았던 무한도전 방송이 떠올랐습니다. 특히 당시 신상털이가 문제가 되면서 그에 관해 사과를 했던것 같은데 오늘 또 다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것이 무척이나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김다혜 선생님의 동의하에 촬영을 한것이고 방송에 자막까지 내보낸것일겁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의 특성상 많은 마니아층이 존재하는것을 생각한다면 이름을 자막으로 내보내 신상털이에 도움을 주는일은 없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일반인이 출연할때는 방송후의 여파까지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단 한명의 불편함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웃을수있는 국민예능프로그램이 될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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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2 07:15

길 무한도전 하차, 지나친 무도정신 요구가 만든 참사

              
무한도전이 개최하려고 했던 슈퍼7콘서트때문에 말들이 많더니 결국 리쌍의 멤버 길과 개리가 예능하차를 선언했습니다. 사실 파업으로 무한도전의 방송재개만을 기다리고있을때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한 무한도전의 선물같은 콘서트인 '슈퍼7콘서트' 소식이 들리자 많은 네티즌들은 이 소식에 기뻐했고 저 여시 과연 무한도전멤버들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관심만큼 슈퍼7콘서트를 향한 네티즌이 관심 역시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기대를 모았던 '슈퍼7콘서트'의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논란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슈퍼7콘서트'의 티켓 가격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무한도전은 다양한 콘서트를 개최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무료로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슈퍼7콘서트의 경우는 유료로 진행되었고 티켓의 가격이 13만원대에서 7만원대로 책정되며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켓의 가격이 너무 고가이고 VIP자리가 많은것이 혹시 수익을 위한 꼼수가 아니냐며 무한도전의 '슈퍼7콘서트'에 대해 비난을 하였습니다. 이에 '슈퍼7콘서트'는 티켓가격을 조정하는 노력을 보였지만 결국 많은 네티즌들의 비
난을 이겨내지 못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슈퍼7콘서트' 개최를 취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에 '슈퍼7콘서트'의 개최를 진행한 '리쌍'의 멤버 길과 개리는 예능에서 하차를 하겠다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슈퍼7콘서트' 논란을 지켜보면서 여러가지 씁쓸한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선 '슈퍼7콘서트'를 대하는 네티즌이 자세가 아쉬웠습니다. 물론 티켓의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사실 '무한도전' 멤버들을 직접 보고싶고 그들의 무대를 보는게 쉽지않은만큼 비싼 티켓가격이지만 그래도 너무 무리수를 둔 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VIP 구역이 너무 많기는 했습니다) 물론 유명가수들의 콘서트 티켓과 맞먹는 가격이기는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의 무대가 유명가수들의 무대보다 음악적으로는 떨어질지 몰라도 매년 개최하는 콘서트도 아니고 어쩌면 처음이지 마지막이 될수있는 콘서트인만큼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석 몸값만 생각해도..)

그리고 이번 논란에서 가장 제가 속상했던것은 '무한도전'에 이상한 정의를 부여하고있는 네티즌들의 말,말,말이었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이 그간 좋은 일을 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무한도전'이 하는 모든일을 선행을 해야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연예인이고 충분히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업 혹은 무대를 만들수가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과 멤버들에게 스스로 이상한 정의를 부여한 네티즌들은 이번 '슈퍼7콘서트'의 가격 논란이 일자 네티즌들의 화살은 '슈퍼7콘서트'를 기획한 '리쌍컴퍼니'의 주인 개리와 길을 향해 쏟아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요즘 길과 개리가 신사동에 빌딩을 매입했다던데 '슈퍼7콘서트'로 한몫을 챙기려한것이 아니냐며 개리와 길을 비난하였고 이런 네티즌이 비난에 결국 개리와 길은 예능하차를 선언하게 된것입니다.

               

저는 다시한번 네티즌들이 너무나 '무한도전'에 많은 것을 바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한도전'은 무선 자선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냥 예능프로그램입니다. 그저 지금까지 많은 선행을 배풀고 의미있는 일을 했던것은 멤버들과 김태호PD의 자의였지 프로그램 자체가 '자선프로그램'이어서가 아닙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무한도전'의 이번 '슈퍼7콘서트'에 대해 무한도전 정신을 위배했다고 말하며 비난을 퍼부었는데 저는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무한도전 정신이 무엇입니까?"

저는 무한도전 정신을 '선행'이라고 생각하는 네티즌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고 '무한도전' 멤버들도 충분히 자신의 이름을 건 수익사업을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슈퍼7콘서트'가 모두가 돈을 내고 가야하는 콘서트도 아니고 정말 콘서트를 관람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서 즐기는 콘서트인데 가격이 무슨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비싸면 안가면되고 비싸더라도 무한도전 멤버들과 같이 즐기고 싶다면 가면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논란을 지켜보면서 과연 앞으로 '무한도전'이 방송으로 계속해서 선행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으로 멤버들이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무한도전'의 이미지가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예로 많은 스타들이 한프로그램에서 뜨면 사업을 시작하는데 무한도전 멤버들은 사업을 하면 놀림거리가 되고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아야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만약 유재석이 개인적인 사업을 한다는 소식이 들린다면 많은 네티즌들은 유재석의 사업소식에 돈욕심에 눈이 멀었다며 유재석을 비난할것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강호동의 경우는 아주 왕성히 사업을 하는데도 별 말이 없죠, 저는 이것이 바로 네티즌들이 흔히 말하는 '무한도전 정신'이 만든 이상한 굴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길과 개리의 예능하차로 막을 내린 이번 '슈퍼7콘서트'

저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지나친 무도정신 요구가 만든 참사'라고 말이죠. 그냥 즐길사람은 즐기고 그러고 싶지않은 사람은 가지 않으면 되는일에 무도정신을 들먹거리는 일부 네티즌들때문에 커진 사건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런 네티즌들의 무도정신 요구에 지난 수개월간 땀흘렸던 멤버들의 노력과 이를 바라고있던 많은 팬들의 기다림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나네요. 예능은 예능일뿐입니다. 무한도전에 이상한 무도정신같은거 바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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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07:15

무한도전 길, 사고 전문 예능문제아, 노력 물거품 만든 손가락욕


이번주 '길'은 많은 사고를 친것 같습니다.
슈퍼스타K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지고있는 이아름을 심사하다 눈물을 흘리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는 방송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갖게 했습니다. 다들 엄청난 감동을 주는 참가자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방송을 보자 길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시각장애를 가지고있는 출연자라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 길은 시각장애를 가지고있던 이아름이 어떤말을 해도 눈물을 쏟아냈고 이러한 모습은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서 흐르는 눈물이었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길은 또 한번의 사고를 더 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드라마 리뷰를 하고있어서 이번 사건 역시 리뷰를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길이 자신이 잘못한것은 무언지 그래도 알아야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무한도전은 '말하는대로'편에서 정해졌던 것들을 정리하고 그중 하나였던 '만리장성에서 짜장면 먹기'를 실행에 옮기는 것이 방송되었습니다. 또한 독도를 가는것 역시 이행하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태풍때문에 독도에 가는것은 실패하고 그래서 중국팀과 독도팀이 서로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를 찍어 배틀을 하는 것으로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그리고 독도로 떠나지 전 '말하는대로'에서 정해진 멤버들의 미션을 설명할때 길은 엄청난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우선 만리장성으로 떠날 팀의 문장을 설명하고 독도로 떠날 팀을 이야기하던중 정준하는 그럼 독도를 나 혼자 가기는 좀 그렇다라고 말하였고 하하는 이때를 틈타 "명수형도 같이 가기로 했지"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발끈하며 펄쩍 뛰었습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또 각자 소리를 내며 시끄러워지기 시작했고 이를 보다 못한 길이 "여기를 봐주세요"라고 말하며 정준하의 '말하는대로' 상황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길의 정리능력에 유재석은 "길아, 너 요즘 잘한다"라고 말하며 길을 칭찬했고 길은 "흐름을 읽는건데, 준하형한테 많이 배웠어요"라고 말하며 상황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중준하의 상황이 적힌 곳을 길의 손가락 모양이 바로 욕설의 뜻을 담고있는 모양이 되어있었기때문입니다.
길은 정준하의 6하원칙을 읽어주는 동시에 손가락 모양을 바꾸었고 욕설의 뜻을 담고있는 손가락은 그대로 방송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때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고 혹시나 잘못본건가 하는 생각에 방송을 몇번이나 돌려가며 확인했고 길의 손가락이 분명히 욕을 뜻하는 모양을 하고있음을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길의 행동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습니다.
사실 어릴적 저런 손가락 모양을 하며 장난으로 놀았던 적이 아마 남자분들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사실 잘 안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길은 어떻게 된것지 만34세의 길은 이런 손가락 욕을 아무렇지않게 방송에 사용을 하였고 이러한 장면은 아무런 여과장치없이 그대로 방송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번 사건이 다른 분들은 별로 크지않은 사고라 생각했는지 별다른 논란이 되지는 않았지만 저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방송사고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길이 손가락 욕설을 한 시점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되었습니다.

당시 정준하와 박명수가 독도 문제로 싸우고 있었고 유재석이 두사람을 정리하려 했지만 완강히 독도행을 거부하는 박명수를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 상황을 정리한게 바로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길이 이 상황을 정리하자 유재석은 전체적인 흐름을 본다며 길을 칭찬했고 길은 그런 유재석의 칭찬에 무척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한번 정준하의 '말하는대로'를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길의 손가락이 바뀐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볼때 물론 길이 누군가의 말에 이런 손가락 욕을 한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고 물론 평소 습관이 나와서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손가락 욕을 방송에서 보니 무척이나 불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최근 그래도 길이 예능에 적응해가고 있고 또한 나름데로 최선을 다하는것 같아 보기 좋았는데 이번주 길은 두개의 큰 사건으로 스스로 쌓은 탑을 무너트리고 말았습니다. 장애인 출연자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노래를 부르기도전에 눈물을 흘렸던것과 또한 누구의 말 혹은 평소 습관이 그대로 노출되어버린 '무한도전'에서 손가락 욕으로 말이죠. 물론 방송을 하다보면 실수를 할수도 있고 잘못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방송을 할때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방송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좋겠고, 이런 일이 두번다시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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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07:15

무한도전 이나영, 유제석 무릎 꿇게 만든 절대 미모, 미모보다 빛난 의리

  
오랜만에 방송을 다시 시작한 '무한도전'은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사실 24주동안이나 결방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무한도전' 위기론을 이야기했고 특히 '무한도전'의 결방으로 멤버들의 활약이 조금 둔해지자 많은 말들을 하며 파업으로 인한 피해론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나 24주만에 만난 '무한도전'은 그동안 못봤다는 애틋함이 더해져서 더욱더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특히 어쩌면 별것 아닌 하하와 노홍철의 대결을 극적인 드라마로 만드는 김태호PD의 편집과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모습은 괜히 '국민 예능프로그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 이나영 특집의 예고가 방송되면서 많은 기대를 갖게 했고 저 역시 워낙에 보기 힘든 여배우인만큼 이번주 방송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무한도전' 멤버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습니다. 유재석은 "왜 이렇게 향수를 많이 뿌리고 왔어요"라고 말하며 멤버들이 모두 이나영의 출연에 들떠있음을 시청자들에게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자신의 냄새를 맡아보며 킁, 킁 거렸고 이에 정준하는 유재석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았고 유재석의 몸에서 짙은 향수 냄새를 맡은 정준하는 유재석을 밀치며 "너한테 제일 많이 나"라고 말하였고 이에 유재석은 "형이 제일 많이 나"라고 말하며 정준하에 말에 응수했고 이에 정준하는 억울하다며 "난 향수 뿌리지도 않았어"라고 말하였고 이런 정준하의 말에 어이가 없다는듯 유재석은 길에게 정준하에게 냄새를 맡게하였고 이어 하하와 멤버들의 냄새를 맡으며 다들 너무나 신경쓰고 나온 모습에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나영의 등장을 앞두고 멤버들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정형돈은 "진짜 이뿐가 한번 보자"라고 말하였고 하하 역시도 "얼굴 진짜 작은지 봅시다"라고 말하며 이나영의 미모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했고 정형돈은 소두로 소문난 이나영의 외모를 이야기하며 "이마에 눈,코,입이 다 있데"라고 말하며 이나영의 외모를 이야기했고 평소 연예인이 나와도 별로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박명수는 이나영의 등장에는 직접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였고 많은 여자연예인이 출연했을때만다 그랬듯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나영과 친분을 자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형돈은 "난 영이라고 한다니까"라고 이야기했고 촬영세트 뒷편에 누군가가 등장하는 기운을 느낄때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척이나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나영이 연예인들에게도 보기 쉽지않고 신비감이 있는 여배우인것을 증명 시켜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나영은 쉽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멤버들이 기대하고 있을때마다 이나영이 아닌 개리, 데프콘, 조권, 이태성이 차례대로 등장했고 이미 이나영의 등장만을 바라고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나영이 아닌 다른 게스트들에게는 신경도 쓰지않았고 이따금 지나가는 작가들의 모습에 놀란 박명수는 작가들에게 "지나다니지 말라고"라고 이야기하며 한것 긴장되고 오랜만에 여배우의 출연에 무척이나 긴장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 역시 이렇게 이나영의 등장만을 기다리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면서 덩달아 긴장하며 이나영의 등장을 기다렸고 이나영의 기다림에 지쳐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위해 유재석은 막간MC로 변하며 상황을 이끌며 이나영의 등장을 기다렸고 그리고 그순간 멤버들이 다른 이야기를 할때 유재석은 이나영의 모습이 궁금한 나머지 세트장 입구쪽으로 뛰어갔고 그순간 등장한 이나영과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이나영과 마주친 유재석은 이나영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넘어졌고 다리가 풀렸는지 무릎을 꿇으며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나영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인지 평소 모습과 다르게 0.01초의 번개같은 스피드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나영의 모습을 본 무한도전 멤버들은 모두 깜짝 놀라 이나영을 바라보았고 이나영을 향해 우르르 달려갔습니다. 또한 같은 배우인 이태성 역시도 이나영의 외모에 놀란듯 넋을 놓고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는데 방송을 보면서 이나영의 외모가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수있었던 모습이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나영이 등장하면 다같이 달려가 친한척을 할것같던 무한도전 멤버들은 막상 이나영이 등장하자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런 모습은 이미 톱스타라고 할수있는 무한도전 멤버들도 이나영 앞에서는 소용이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이나영의 모습은 말그대로 여신이였습니다.
그간 연예계에 많은 여신들이 등장하며 미모다툼을 했었지만 '무한도전'에 출연한 이나영을 보니 그동안 등장한 많은 여신들 중에서도 정말 최고의 외모라는 생각이 들었고 소문처럼 마치 주먹만한 얼굴과 8등신의 완벽한 비율은 그 어떤 여배우들도 따라갈수없는 절대미모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다른점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격한 반응에도 조금은 침착했다는 점입니다. 그간 출연했던 여배우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저돌적인 환영에 조금은 놀라는 반응을 보여줬는데 이나영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환영에도 놀라는 기색은 별로 없었고 무한가 함께하고픈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저는 이나영의 출연이 빛이 난것 뛰어난 외모도 물론이지만 그보다 이나영이 무한도전과의 약속을 지켰기때문이었습니다. 지난 '무한도전 동거동락' 촬영때 이나영과 통화를 했고 당시 유재석이 시간이 나면 출연해 달라는 말에 이나영은 흔쾌히 "전 너무 영광이죠"라고 말하였고 그때한 자신의 약속을 지킨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이나영의 모습을 보고 물론 이나영의 사람 됨됨이를 알수있었고 특히 무한도전에 출연해 다른 여배우들과는 다르게 직접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슴없이 망가져준 이나영의 모습에 감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방송과 예고를 보고 다음주 이나영 특집 '개그학개론'이 너무 기대가 되었고 최근 활동이 별로 없어서 많은 다른 여배우들의 활약이 많았는데 이번 '무한도전'에 출연을 개기로 이나영이 많은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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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3:30

무한도전 노홍철, 촬영재개 알린 방긋웃음, 시청자 마음 대변한 미소

            
그리고 무한도전의 촬영이 다시 재개된다는 소식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소감도 전해졌습니다.
우선 박명수는 "무한도전은 내 멍석이었다, 그 멍석이 없어져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며 "무한도전이 다시 시작된다, 목놓아 웃기겠다"라고 이야기하며 무한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고 이어 "무한도전을 위해 4Kg정도 감량했다. 앞으로 2Kg정도 더 감량할생각이다. 2Kg더 빼고 방송 중에 쓰러지겠다, 방송 중에 쓰러져야 산재가 된다"고 말하며 그동안 무한도전 촬영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이야기하였습니다. 특히 웃자고 방송에서 쓰러지겠다는 말을 했지만 정말로 최근 체중을 감량한것이 앞으로 다시 촬영될 무한도전때문이라는것에는 믿음이 갔고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무한도전 촬영에 임한 정형돈은 조금은 긴장된 표정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이 결방되고있었을때도 데프콘과 싱글앨범을 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좋을 활약을 했던 정형돈이었는데 아무래도 오랜만에 촬영이라서 그런지 촬영장에 들어서는 정형돈의 표정은 굳어보였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무한도전'이 결방된느 24주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고 또한 '무한도전'이 재개되는 시점에서 정형돈으로서는 많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박명수와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임하는 다부진 각오를 밝힐때 노홍철은 유독 밝은 표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노홍철의 활짝핀 웃음이 마치 24주동안 무한도전의 촬영재개만을 바라던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웃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노홍철은 자신이 재미있어 방송일을 하고있지 방송일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다른 방송인들보다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어내며 방송일을 해올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볼때 노홍철은 방송인이지만 어떤면에서는 가장 시청자와 가까운 입장의 방송인이자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4주만에 다시 촬영을 재개한 무한도전에 임하면서 24주만의 방송에 긴장하는것이 아니라 마냥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보일수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노홍철의 밝은 웃음을 보면서 바로 그모습이 24주만에 촬영재개를 바라보는 많은 대중의 표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MBC파업이 원하는 모든것을 얻은 파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고 또 이제부터 많은 노력을 바른 언론을 만들어가면 되기때문에 김태호PD가 다시 무하도전 촬영장으로 복귀를 한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이번 '런던올림픽'에 무한도전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프로그램의 완성도때문에 '런던올림픽'을 포기한걸로 알고있는데 뭐 그래도 '런던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무한도전'에서 보여줄 이야기는 많기때문에 이제 다음주부터 방송될 '무한도전'이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저는 이번 무한도전의 24주 결방을 지켜보면서 '무한도전'이 단순한 예능이 아니었구나라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매주 토요일이면 당연히 '무한도전'을 봐와서 그동안은 매주하는 예능프로그램중 하나라고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 없는 24주를 보내면서 매주 무한도전이 방송되던 그 시간에 헛헛함을 느끼기도 하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약 5~6년을 매주 보아왔는데 갑자기 방송이 되지않으니 그런 마음이 들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4주만에 다시 촬영에 들어간 무한도전.
앞으로 다시는 결방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그동안 쌓아두었던 아이템을 하나하나씩 천천히 풀어내며 다시 매주 많은 대중들이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큰 웃음과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일때 가장 빛나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다시 한자리에서 볼수있다는게 좋고 또한 센스넘치는 김태호PD의 능력을 볼수있는것도 무척이나 기분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촬영재개한것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무한도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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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0:46

김태호PD, 가슴아팠던 무한도전 7주년 소감, 소신 빛나는 이유

                  
토요일 저녁을 책임지던 대한민국 대표 예능 '무한도전'의 결방이 벌써 12주째를 맡고있습니다.
MBC의 총파업때문인데 장기화될기미를 보이고있어 무한도전의 결방은 더 지속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빨리 무한도전이 다시 방송되었으면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파업을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것이고 또 저 역시 그 파업을 지지하기때문에 결방에 대해서 큰 불만을 가지고있진 않습니다. 또한 무한도전을 못보는 저보다는 자신의 전부라고 할수있는 '무한도전'을 촬영하지못하고있는 김태호PD의 마음이 누구보다 쓰리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12주째 결방이 되면서 어쩌면 시끄러웠을 무한도전 7주년도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사실 여느때 같았으면 무한도전 팬들과 무한도전에서 7주년 특집으로 특별한 방송이 되었겠지만 12주째 결방을 하고있는 지금 무한도전 팬들과 김태호PD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7주년을 자축할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무한도전 7주년이 지나가려는때 무한도전의 수장 김태호PD가 무한도전 7주년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탄생 7주년이 이렇게 조용히 지나갑니다. 창립기념일, 개교기념일은 대부분 회사, 학교 다 쉬듯. 8주년 때 분위기는 아주 다를 거라 믿습니다. 아니,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무한도전이 방송되지 못하고있음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저는 이 짧은 글을 통해 김태호PD가 무한도전을 얼마나 사랑하고 또 얼마나 MBC파업이 끝나서 자신이 있어야할 촬영장으로 복귀하고싶어하는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김태호PD의 모습을 보면서 항간에 들려오는 김태호PD에 대한 불편한 소식들이 떠올랐습니다. 최근 무한도전이 12주째 결방을 하면서 MBC의 이상로 위원장은 무한도전의 결방으로 생긴 피해액이 20억원으로 추산이 되고 그 피해액을 김태호PD가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는 말을 한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왜 김태호PD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있는 무한도전의 촬영을 포기한채 파업에 매달리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척이나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김태호PD는 이러한 외부의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에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않았습니다.
김태호PD는 오히려 "파업을 왜 중단합니까? 녹화 재개, 촬영돌입 이런말에 속지 마세요, 장기화될 것 같아서 중단됐던 것 털고 발걸음 가볍게 하러, 그나마 이 때문에 매주 얼굴 한 번씩 마주했는데 이제 먼 길 가야해서요"라고 말하며 굽히지않은 자기 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런 김태호PD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습니다. 파업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김태호PD 역시 어떤 부당대우를 받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굽히지않는 정신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김태호PD를 보면서 이래서 그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수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무한도전'의 결방을 아쉬워하면서도 김태호PD의 큰 뜻을 이해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바보같이 무한도전의 결방에 더 큰 신경을 썼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김태호PD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왜 자신의 일을 놓은채 거리고 나와 파업을 위해 애쓰는것을 알았고 꼭 많은 사람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당당하게 다시 '무한도전'과 함께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김태호PD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도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자신이 원래있던 자리로 모두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결방 12주차에 맡이한 무한도전 7주년은 어느때보다 쓸쓸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소중한 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매주 우리를 기쁘게 해준만큼 많은 사람들도 '무한도전'이 '무한도전'이 될수있게 김태호PD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힘을 주었으면 좋겠고 또 그 힘을 받아 정말 김태호PD의 말대로 '무한도전 ' 8주년에는 그 어느때보다 성대한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두 모여 '무한도전'을 외치는 모습을 보고싶고 또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흐믓해할 김태호PD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앞으로 얼마가 될지 모르는 긴 싸움에서 꼭 원하는 뜻을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저 역시 '무한도전'을 기다리는데 성급하게 기다리지않고 조금 늦더라도 더 완벽하고 멋지게 돌아올 무한도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이 결방되고있다고 여러가지 안좋은 소리를 하며 김태호PD를 비난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들이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고 김태호PD를 비롯한 많은 분들을 응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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