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1 07:30

모자 다시 쓴 양승은, 모자패션 고집하는 어이없는 진짜 이유


양승은 아나운서가 다시 모자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던 '모자 패션'을 또 다시 하고나온 양승은 아나운서, 사실 어제 방송에서 모자를 벗고 나와 많은 논란이 된 만큼 이제 '모자 패션'을 하지 않으려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1일 방송에서만 모자를 착용하지 않고 방송을 진행했고 오늘 방송에서 다시 양승은 아나운서만의 '모자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오늘 선보인 모자는 마치 '까치의 깃'을 연상시키는 난해한 모자를 쓰고 나왔고 또 다시 네티즌의 질타는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자 패션'이 뭐라고 이렇게 많은 네티즌들이 비난을 하는데도 궂이 '모자 패션'을 고수하는 양승은 아나운서를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양승은 아나운서가 자신만 즐거운 '모자 패션'을 고수하는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당초 양승은 아나운서는 '모자 패션'이 논란이 되자 왜 그토록 '모자 패션'을 선보이는지 해명을 하였습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모자 패션'의 이유를 영국의 문화적 특성을 대중에게 전달해주기 위함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영국은 모자를 즐겨 써왔고 이에 양승은 아나운서는 단순히 올림픽 경기만 중계해주는게 아니라 영국의 문화까지 전달하고 싶고 또한 의상과 모자라 현지의 분위기를 전달해주기 위해 모자를 쓴다며 이야기했고 이런 해명이 있고나서 그동안 양승은 아나운서의 '모자 패션'을 비난하던 네티즌들중에는 양승은 아나운서의 '모자 패션'을 인정해주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양승은 아나운서의 '모자 패션'을 불편하게 보았고 1일 양승은 아나운서가 모자를 쓰고 나오지 않아 양승은 아나운서가 드디어 대중의 의견을 수렴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양승은 아나운서는 오늘 방송에서 다시 양승은 아나운서만의 '모자 패션'을 선보였고 이에따른 시청자들의 불만을 폭발하였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고집 장난 아니다” “시청자가 싫다고 하면 안 써야 하는 거 아니야” “저 정도면 집착 수준”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런 네티즌의 반응에 양승은 아나운서는 또 다시 모자를 쓴 이유를 해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양승은 아나운서의 해명은 그동안 말해오던 영국의 문화를 보여주고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달해주겠다는 양승은 아나운서의 기존 해명과는 다른 정말 어이가 없는 이유였습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모자를 17개 준비해갔다, 오기전에 의상팀과 회의를 거쳤다, 영국문화를 조금 더 전달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모자를 준비했다, 어려운 뉴스도 아니고 지구촌 축제니까 유연하게 갈수도 있겠다 싶었다"라고 말하며 모자를 이미 17개를 준비해갔다는 사실을 털오놓았습니다.

저는 이런 양승은 아나운서의 다른 해명을 보고 결국 모자를 다시 쓴 이유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자의 가격은 알수없지만 17개나 준비해갔다면 그래도 꽤 많은 돈이 들었을것이고 사실 이런 모자들을 평상시에는 쓸 기회가 없기때문에 양승은 아나운서가 고집을 꺽지않고 자신만 즐거운 '모자 패션'을 선보이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다른 이유로는 대중에게 이렇게라도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키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많은 네티즌들이 양승은 아나운서의 '모자 패션'을 보기 싫어하는데 준비해간 17개의 모자를 다 쓰고 돌아오겠다고는 말할수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렇게 다른 사람은 옳지 않다는데 고집을 피우는 모습은 마치 MBC의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무튼 저는 양승은 아나운서가 '런던 올림픽' MC를 맡으면서 너무 과한 욕심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사실 올림픽은 양승은 아나운서의 말처럼 지구촌의 축제이고 어려운 뉴스가 아니기때문에 모자도 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테네 올림픽에서 김주하 앵커가 드레스를 입었던것 역시 올림픽 방송이었으니 가능했었던 일이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양승은 아나운서의 문제는 '고집'에 있습니다. 만약 아테네 올림픽 중계방송에 드레스를 입었던 김주하 앵커에게 이번 양승은 아나운서의 '모자 패션'과 같은 비난이 있었으면 어떠했을까요? 그래도 김주하 앵커가 논란이 되고있는 드레스를 계속해서 고집했을까요? 저는 만약 김주하 앵커였다면 자신과 방송사가 준비한 컨셉이 있다고하더라도 시청자가 보기불편해하는 의상을 입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올림픽 중계를 맡은 MC의 가장 큰 임무는 올림픽을 중계하는것이지 자신을 돋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양승은 아나운서는 자신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을 잊은듯 합니다.
말로는 런던의 분위기를 전하고 영국의 문화를 좀 더 전하겠다고 하지만 제가 볼때는 이번 올림픽 중계로 스타 아나운서가 되고싶어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올림픽 중계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정확한 내용을 정확하고 빠르게 대중에게 전달해주는것입니다. 물론 또 다른 준비로 시청자들에게 영국의 문화를 알려주면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양승은 아나운서의 모자를 보고 영국의 문화를 느끼는 시청자들이 없고 오히려 비난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되었고 바뀌어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양승은 아나운서는 이런 대중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만약 양승은 아나운서가 조금 과했음을 인정하고 '모자 패션'을 포기했다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은 '17개를 준비해갔기때문에 다쓰고 돌아오겠다'는 진짜 이유로 더 많은 비난을 받을일은 없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13개가 남았다고하는데 아무리 모자를 구입한 비용이 아까워도 '모자 패션' 포기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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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09:11

아이유, 루머 이겨낸 실력, 이러니 국민 여동생


드라마 시작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최고다 이순신'은 많은 기대만큼 우려도 있었습니다.
저 역시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주연은 처음인 조정석과 아이유가 과연 50부작의 '최고다 이순신'을 잘 끌고갈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아이유의 연기가 걱정이었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연기력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과거 스캔들까지 다시 이야기가 회자되고있는것을 보면서 과연 아이유의 출연이 '최고다 이순신'에게 도움이 되는 적절한 캐스팅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첫방송이후 회차가 진행되면서 아이유는 점점 '이순신'이 되어가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사실 첫방송만 하더라고 조금은 과장된 아이유의 연기력에 많은 사람들은 너무 힘이 들어갔다며 아이유의 연기에 문제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저 역시 첫방송의 아이유의 연기에서는 많은 부족함이 느껴졌고 특히 제작진이 무리하게 아이유의 귀여운모습을 끌어내려는 몇몇장면들이 아이유의 연기를 더욱더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방송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러운 아이유의 모습이 보이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는 과장된 장면도 사라지고 드라마의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최고다 이순신'은 방송2회만에 시청률 역전에 성공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최고다 이순신'이 우려를 뒤집고 시청률 1위를 하는것을 보고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힘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최고다 이순신'의 캐릭터 이순신은 아이유를 생각하고 만든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이유와 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순신의 성장과정이 아이유와 닮았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유는 가수가 되고자 많은 오디션을 보고 다녔고 한때 연예기획사에 사기를 당한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시 연예기획사에게 사기를 당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부터 아이유의 몰입도가 크게 돋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이유와 이순신의 닮은 모습을 보면서 처음부터 아이유를 생각하고 만들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유가 드라마 주연이 처음인데도 빠르게 적응할수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렇게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번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아이유가 다시한번 '국민여동생'의 모습을 제대로 발휘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날로 국민여동생에 등극했던 아이유는 한번의 스캔들로 국민여동생 자리에서 휘청거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다시한번 아이유에게서만 볼수있는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여동생의 자리를 재탈환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히 집안의 막내로 많은 구박을 받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행동하는 모습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 이지훈에게 자신이 직접 그려서 가져온 몽타주를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아이유니까 가능한 장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척이나 잘 맞아 떨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방송이 진행되면서 많은 대중이 보고싶어했던 아이유의 모습이 나오기 시작하니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을 오를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가끔 마주치는대 조정석과 마주칠때마다 폭발하는 두사람의 귀여운 기싸움은 드라마의 재미를 높이는 중요 웃음코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조정석은 '납득이'의 모습을 약간 보여주며 개그연기의 진수를 선보이고있는데 이 못지않게 아이유도 자신만의 매력적인 표정연기로 조정석과 함께 연기하는 장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제 몇회뒤부터 두사람이 함께 스타가 되기위한 준비를 할꺼같은데 그때부터 정말로 흔히말하는 '포텐'이 터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오늘 마지막 장면은 앞으로 더욱더 살떨리는 전개를 예고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바로 아이유와 자신의 친모인 이미숙과 마주하기때문입니다. 물론 이미숙이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계기로 드라마가 본격적인 전개를 맞을꺼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유 조정석 커플만큼이나 아이유와 이미숙의 관계도 드라마를 시청하는 중요 포인트가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모녀지간으로 등장하지만 전혀 다른 매력의 이미숙과 아이유이기때문에 두사람이 서로를 인정하게되기까지의 과정이 무척이나 험난하면서도 재미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다 이순신'이 시청률이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처음 예고만 봤을때는 '미니시리즈'의 성격이 강한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하니 KBS주말드라마의 가족드라마의 모습을 갖추고있기때문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아시겠지만 KBS 주말드라마는 막장구조를 최대한 배재한 작품을 선보였고 또한 가족이 모두 모여 부담없이 볼수있는 작품을 방송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년간 KBS주말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채널이 되었고 방송하는 작품마다 시청률 1위를 도맡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고다 이순신'이 초반 시청률2위에서 1위를 탈환할수있었던것은 드라마의 색깔이 '가족드라마'의 모습을 잘 갖추고있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한 가정으로 보이지만 알고보면 남모르는 문제들이 많은 보통의 가족의 모습을 제대로 그려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순신의 집을 보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수가있고 그렇기에 당연히 시청률이 높아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하고 재미있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얼른 조성석과 아이유가 최고의 스타가 되기위해 손잡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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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11:15

1박2일 이승기, 무섭당의 열쇠가된 스마트 브레인


이번주 1박2일 강호동과 은지원을 리더로 나눠서 팀대결을 펼치는 '왕레이스'로 이뤄졌습니다.
강호동은 바보당의 리더, 그리고 은지원은 무섭당의 리더로 두뇌싸움을 했는데, 사실 두뇌싸움이라고 할것도 없이 은지원의 초반계략에 넘어가 강호동의 바보당은 은지원에게 완전히 낚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번주 가장 재미있는 장면으로 은지원이 펼치는 두뇌게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역시 이번주 1박2일에서 가장 재미있는부분은 바로 은지원이 강호동의 바보당의 이수근을 속이는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은지원의 활약만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바로 1박2일에서 최고의 방송분량을 자랑하는 이승기의 활약도 이어졌습니다. 이승기는 늘 그렇듯 팀의 두뇌(?)를 맡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제작진이 30분마다 전해주는 힌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힌트인 'BALL, √16, 노동'힌트에서 √16을 한번에 '4'라고 풀어 무섭당 멤버들을 놀래켰습니다. 사실 무난히 맞출수있는 문제였지만 워낙에 은지원과 엄태웅이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서인지 둘다 모르는 눈치였고, 여기서 이승기는 단번에 √16은 4라며 정답을 말해, 미션장소가 041로 시작하는 곳이라는것을 알아냈습니다.

사실 이번 이승기의 똑똑한 두뇌가 빛난적은 처음이 아닙니다.
'1박2일'이 가파도에 가려고했던때 갑작스러운 기상조건 악화로 주변에서 숙박하며 저녁식사 복불복을 하게 되었는데 주제는 '가파도 용궁정식'이었던거 기억하시는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여기서 제작진이 틀리라고 대놓고 낸 사법고시 행정학 문제를 이승기가 단번에 문제를 맞추며, 1박2일 방송후 '이판사'라는 별명까지 생겼던거 기억하실껍니다. 저는 이번주 '왕레이스'에서도 정말 명석한 두뇌고 힌트를 알아내는 이승기를 보면서 이승기에게 부족한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점점 가면갈수록 '허당'의 모습이 줄어들면서 이승기에서 점점 부족한 부분을 찾을수가 없는것같습니다. 예전에는 운동부분이 좀 약했던것같은데 최근을 보니 축구실력도 엄청 늘었던데, 정말 이러다 '허당'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방송에서 그나마 '길을 잘 못찾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나마 이승기의 '허당'의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주 은지원의 기막힌 두뇌게임에 옆에있는 이승기도 분명히 무언가 할것같은데 이번주에는 그런 모습이 안나왔는데 다음주에는 은지원의 두뇌게임과 또한 지니어스승기로 주목받았던 이승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것같습니다.

1박2일의 유일한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최근 옆방송의 '나는 가수다'가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고, 또 그에 맞춰서 1박2일 위기설이 고개를 들고있는데, 제생각에 이승기가 있는이상 '1박2일의 위기설'은 1박2일의 인기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이야기인것같습니다. '나는 가수다'와 '1박2일'의 매력은 너무도 다른고 '1박2일'의 경우 정말 오랫시간 방송되었지만 늘 봐도 늘 재미있는 방송임에는 틀림없는것같습니다. 또한 최근 촬영을 마친것으로 알려져있는 '여배우특집' 그리고 '시청자투어'가 이어지니 1박2일의 위기설은 곧 사라지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주 무섭당의 열쇠가 되었던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고, '허당'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더 좋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완벽한 모습만 보이면 '인간미'가 조금 없어보이지않겠습니까? 또한 '허당'의 모습이 1박2일에는 더 큰 재미를 주는게 많은거 같아요 ㅎ 이번주 대박이었던 '왕레이스'!! 다음주 방송될 1박2일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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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07:30

아이유, 시청률 책임지는 100점짜리 주인공


이순신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고다 이순신'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족간의 이야기를 잘 다루고있고 간간히 코믹적인 부분들도 섞이면서 공감할수있는 드라마여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아이유는 보통의 20대를 잘 연기하고 있고 또 나름 매회 성장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주인공다운 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여배우'다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시겠지만 지난주 방송에서 아이유의 아버지는 이미숙을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이미숙을 구하려다 교통사고가 났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교통사고 소식에 집안은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더욱더 많은 슬픔을 느껴야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자신과 데이트 약속을 지키기위해 오는길이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유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연신하면서 아버지의 교통사고의 원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도 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아이유에게 더 큰 시련이 찾아왔죠.
바로 아이유가 사기를 당한 사실이 모두 밝혀지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가장 먼저 안것은 성격 까칠한 둘째딸 유인나였고 유인나는 곧바로 할머니방에서 할머니를 돌보고있던 아이유에게 찾아가 아버지가 죽은게 아이유때문이었다고 말하며 또한번 화를 냈습니다. 또한 거기에 유인나는 사기를 당한것까지 할머니에게 일렀고 할머니는 그래서 아범 표정이 안좋았던거라면서 아들의 죽음의 책임을 아이유에게 물었고 아이유는 급기야 집에서 거의 내쫒기기 직전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아버지의 죽음을 잘 표현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인나와 할머니의 말에 집앞 마당에 나와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정말 매회 연기력이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정말로 아이유가 이제 진짜 연기자구나라고 생각한 장면이 있었는데 아마 이 장면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도 그렇게 생각했을꺼라고 생각이 들고 드라마속 조정석도 저와 같은 생각을 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유는 부친상을 끝내고 일하던 레스토랑으로 돌아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천만원을 갚으려면 어쩔수없는 일이죠. 그리고 그런 그에게 조정석은 또 다시 찾아와 말을 걸었습니다. 당연히 아이유는 그런 조정석이 귀찮았습니다. 특히나 첫인상부터 좋지않은 모습으로 만났던 사이였고 조정석이 그동안 아이유에게 격식을 차리거나 예의에 맞게 행동한 적이 없기때문에 아이유에게 조정석은 좋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조정석도 마찬가지였었죠. 하지만 조정석에게는 아이유를 꼭 톱배우로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생겼고 그래서 아이유를 자신의 소속여배우로 키우려고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아이유가 부친상을 끝내고 돌아온날 아이유에게 '신준호'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이 명함을 보는 아이유의 표정이 남달랐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속았던 명함이기도 했고 아직은 조정석을 '신준호'로 믿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이 사기를 당해서 온가족이 힘들어하는 지금이 생각이 났는지 아이유는 그야말로 폭퐁오열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조정석은 당황스러울뿐이었죠, 하지만 아이유의 폭풍오열이 계속되는 그 순간 조정석의 표정이 바뀌는것을 알수가있었고 저는 바뀐 표정의 의미가 단순히 자신의 첫사랑에게 능력을 과시하기위해 아이유를 보던 눈빛이 아니라 진짜 한번 만들어볼수있겠구나라는 확신이 찬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오늘 아이유의 이 장면을 보면서 제대로된 연기돌의 탄생을 알린 장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유가 '신준호'라는 명함을 받고 오열하는 장면으로 아이유가 톱배우가 되는것을 암시하기위해 제작진이 앞전에 깔아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조금 뜬금없이 최연아의 오열 장면이 나왔습니다. 물론 드라마 촬영장면이었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장면의 아이유의 오열장면을 보면서 왜 제작진이 최연아의 연기하는 장면을 넣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최연아를 뛰어넘는 연기자가 된다는것을 암시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극중 최연아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여배우입니다. 하지만 아무 내용없이 울기만하는 장면에 감동을 받은 분들은 없을겁니다( 아마 저와 같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셨을겁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신준호'라고 적힌 조정석의 명함을 받는 순간 터트린 울음은 어떠셨습니까?
앞전에 보여졌던 최연아가 우는 장면과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셨죠, 저는 이렇게 똑똑하게 아이유의 연기를 돋보이게만들고 또한 아주 교묘한 암시를 한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싶고 이런 장면이 가능하게 만든 아이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이제 두사람이 한배를 타고 톱배우가 되는 날만 남은것 같은데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하고 아이유의 출생의 비밀과 가족의 화해도 어떻게 이뤄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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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07:08

구가의서 해피엔딩, 이승기 수지 모두 웃을수 있었던 마지막


'구가의서'가 끝이 났습니다.
첫회 이연희가 기대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대중의 시선을 잡아끄는데 성공헀고 뿐만 아니라 국민 대표 훈남 이승기와 요즘 최고로 핫한 수지가 함께하며 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는데 벌써 지간이 지나 오늘이 그 역사적인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구가의서'의 엔딩이 궁금해 오늘 본방사수를 하며 '구가의서'를 한참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어제방송에서 새드엔딩을 예고하는 말들이 많았기때문에 저는 마지막회에서 당연히 새드엔딩이 나올줄 알았습니다. 물론 드라마의 법칙상 주인공이 죽을 일은 없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구가의서'는 달랐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유동근을 살해하려고 했을때 실수로 수지가 충에 맞게 되고 이승기가 예언한것처럼 세상을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당연히 수지가 죽게되고 세드앤딩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작가가 많은 시청자의 바램을 들어서였을까요?
오늘 방송에서 비록 수지가 총에 맞기는 했지만 세드앤딩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새드엔딩의 안타까움을 모두 느낄수는 있었습니다. 수지는 총에 맞아 위태로운 상태로 시간을 버텨내고 있었고 이로 인해 조관웅(이성재)에 대한 이승기의 분노는 최고점을 찍을수있었습니다. 그래서 도망가는 조관웅을 잡으로간 이승기에게서 수지를 다치게한 분노를 모두 느낄수있었고 이승기에게 칼을 휘두르는 조관웅의 손을 단 한번에 주먹질(?)로 잘을 잘라버리는 이승기의 모습이 지금까지 억울하게 당한 이승기의 분노가 담겨있는듯 한 생각이 들었고 이 장면으로 많은 시청자들도 분이 풀렸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관웅에게 복수를 했다고해서 이미 다친 수지가 살아돌아올수는 없었죠,
그러나 수지와 이승기의 마지막 이별장면은 두고두고 기억될 멋진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몸이 쇠할때로 쇠한 수지를 안고 이승기가 향한곳은 계곡가였습니다. 그렇게 두사람은 이미 알고있는 이별의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수지는 자신이 떠나고 힘들어할 이승기에게 "니가 날 떠올리면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이승기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승기는 눈물을 흘리며 수지를 바라보았습니다. 또한 수지 역시 이승기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려야했죠.

그리고 이승기는 수지에게 "기다릴께, 꼭 다시 만나자"라고 말하며 수지만을 향한 마음을 보여줬고 이에 수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응"이라고 말하며 이승기와 같은 마음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입맞춤을 하고 "내가 널 다시 만나면 내가 먼저 알아볼께, 그땐 내가 먼저 널 사랑할께"라고 말하며 두사람은 마지막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지는 이 세상을 떠나고 이승기는 역시 먼길을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승기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수지를 언젠가는 만날꺼라는 확신이 차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었고 2013년 오늘 서울에 모습이 비춰졌고 이승기는 거대한 호텔을 운영하는 '회장님'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승기의 주위에 신기한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바로 수지와 함께 했을 시절의 사람들이 환생하며 이승기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습을 보고 어쩌면 수지를 만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순간 드라마의 이상한 기운이 감지 되었습니다. 바로 이승기가 달려가는 여자의 뒷모습만 보고 다른 표정을 지으며 한동안 그 여자만을 바라본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두사람은 서로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승기는 수지의 모습에 반갑고 또 애잔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고 마음속으로 과거 자신이 했던 "다시 만나면 내가 먼저 사랑할께"라는말이 되내이며 수지를 바라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을 보고 '구가의서' 마지막 방송이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결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드엔딩의 안타까움과 슬픔을 충분히 느낄수있었고 뿐만 아니라 해피엔딩의 기쁨까지 맛볼수이었으니 말이죠. 아무튼 그동안 연기하느라 고생 많았고 더 좋은 작품에서 다시한번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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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07:30

구가의서 이승기 수지, 훈훈 외모보다 돋보인 감정연기

     
처음 '구가의서'에 이승기와 수지가 캐스팅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걱정이 되었던것은 사실이었지만 한가지 기대되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두사람의 훈훈한 외모였습니다. 이승기야 뭐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훈남이고 수지는 최근 많은 대중에게 여자연예인들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이기때문에 두사람이 함께 한다는것만으로 그림이 좋을꺼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보면서 그런 저의 생각은 더욱더 굳혀졌습니다.
특히 이승기의 경우 반인반수의 역할을 하는데 인간의 모습이 아닐때 모습은 기존의 훈남이미지를 씻어낼만큼 남자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송을 보면서 혹시 지금까지 이승기은 모법생같은 모습에 조금은 호감을 갖지 못한 대중이 있다면 이번 작품 '구가의서'를 통해 이승기의 매력에 빠지게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저의 예상은 그대로 맞아 떨어졌습니다. 시청자들은 이승기의 남자다운 모습과 또한 순정남의 모습에 환호를 보냈고 이런 이승기의 성공적인 변신은 '구가의서'의 시청률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수지 역시 청순한 첫사랑의 이미지가 아니라 원래 성격을 드러내는 보이쉬한 모습으로 또 한번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수지가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것은 '건축학개론'에서의 첫사랑의 모습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지의 보통때의 성격은 그 모습과는 거리가 먼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건축학개론'이후 '빅'을 선택하며 발라한 모습을 보여주려고했을것입니다. 하지만 '빅'에서 수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연기력이었습니다. 발랄하고 조금 4차원인 캐릭터를 맡았지만 연기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다보니 수지는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것보다 약점을 더 많이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또한 연기부진이 계속되면서 연기돌로서의 수지의 생명력이 어디까지인가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지는 아주 똑똑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바로 '구가의서'를 선택한것입니다. 그리고 수지는 2번째 도전만에 자신의 몸에 꼭 맡는 캐릭터를 맡아 '구가의서'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수지는 보이쉬한 모습과 이승기만을 사랑하는 일편단심 캐릭터를 연기하며 또 한번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건축학개론'이 또래보다 윗세대의 대중들에게 수지라는 연기자를 각인시켰다면 '구가의서'를 통해서는 또래 대중들에게 다시한번 수지의 매력을 어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승기와 수지 모두 '구가의서'를 통해 서로 윈윈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승기와 수지 모두 '구가의서'를 통해 얻은 큰 소득이 있었으니 바로 연기력의 성장입니다. 뭐 이승기의 경우 발전하는 연기력으로 연기돌의 입지를 굳힌 상태였지만 사실 수지는 연기력이 늘 사람들의 도마위에 오르며 많은 논란이 되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가의서'를 통해 소름끼치는 연기를 선보이지는 못했었도 연기자라서의 가능성은 재확인시켜주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뛰어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멜로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이승기와 수지는 이별의 기로에 서야했습니다.
이유는 이승기가 자신때문에 죽게될지도 모르는 수지의 곁에서 떠나주는게 맞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지가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승기는 수지를 구하기위해 목숨을 걸고 수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렵사리 수지를 위기에서 구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장면에서 저는 몰라보게 향상된 수지의 연기력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수진은 자신을 구해준 이승기를 먼저 발로 한대 때린후 눈물을 쏟아내며 감정을 토해냈습니다. 이승기 역시 마찬가지였구말이죠.

저는 이장면을 보면서 더이상 '구가의서'속에 이승기와 수지가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자가 아니라 진짜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자가 되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몇회 안남은 '구가의서'에서 진정한 연기자의 모습까지 확인할수있을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또한 수지와 이승기 둘중 한명은 죽을꺼라는 스포일러가 있는데 안그랬으면 좋겠고 두사람의 사랑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잘어울려서 정말 '세드엔딩'으로 끝나면 슬플꺼같아요.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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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08:00

구가의서 이승기, 가파른 연기성장, 연기돌 뛰어넘는 진정한 배우


이승기가 처음 드라마에 모습을 보였을때 저는 사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당시 꽤 좋은 가수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왜 괜히 연기자쪽으로 뛰어들까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또한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가수활동이 이전만하지 못한것도 아마 이승기가 연기자 활동을 하는데 큰 팬이 되주지못한 결정적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구가의서'를 보고있으면 이승기가 왜 연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했고 부단하 노력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있을것같습니다.

아시겟지만 구가의서는 철저하게 이승기의 힘을 믿고 시작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뛰어난 조연배우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드라마 장르의 특성상 이승기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가의서'를 결정한 이승기의 행보가 걱정스러웠습니다. 이유는 드라마 스케쥴상 그렇게 뛰어난 CG를 쓰지 못할것이고 그렇다보면 처음 의도와 다르게 그저그런 B급 드라마가 될수가 있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가의서'와 이승기는 이러한 걱정을 한숨에 날려버렸습니다.

물론 100% 완벽한 퀄리티의 드라마라고는 말하지 못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판타지적인 부분이 섞여있기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완성도가 조금은 떨어졌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강치'를 연기하는 이승기에게 부족함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승기는 처음 하는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꽤 훌륭히 연기를 소화해냈고 반인반수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까로 만들어내며 지금까지 있었던 같은 장르의 드라마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그간의 연기경력이 집대성됬다고 생각이 들만한 장면으로 완전히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늘 방송에서 이승기는 자신의 어미가 윤세아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그동안 이승기의 연기경력이 모두 드러날만큼 깊은 감정신을 보여줬습니다. 그동안 늘 찾고싶었던 어머니를 처음 봤는데 그 어머니가 자신을 찾지않기를 바라는 모습을 본 이승기는 드라마속 '최강치'에 충실한 모습으로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윤세아와 이승기가 마주치는 장면에서 애틋하게 자신의 어머니 윤세아를 바라보는 모습은 정말이지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드라마를 보면서 최강치의 슬픔이 느껴지는듯했고 더불어 윤세아의 감정까지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어려운 장면을 훌륭히 소화하는 이승기를 보면서 이제는 어디상 연기돌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않는 진짜 '배우'가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승기를 보면서 왜 방송관계자들이 이승기를 두고 "그냥 연기자다"라고 말하는지 그 이유를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저는 방송을 보면서 이승기의 연기력도 대단하지만 매작품마다 성장하는 이승기를 보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승기도 처음에는 무척이나 어색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당시 캐릭터의 특징이 강해 논란이 별로 없었지만 사실 잘한 연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거듭할수록 이승기는 성장해갔고 특히 지난해 방송된 '더 킹 투하츠'를 통해서는 완전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이 있었기때문에 기성배우들도 힘들다는 사극연기에서도 합격점을 받고 연기자로서는 물론이고 시청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있었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구가의서'에서 더한 감정신이 나올텐데 그 장면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승기는 자신의 아버지를 직접 자신의 손으로 베어야하는 운명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멀지않았고 이승기 역시 그 사실을 직시하고 있는듯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장면이 '구가의서'에서 가장 기억되는 장면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많은 대중들은 이승기와 수지의 애정신에 더 많이 관심이 가겠지만 이승기의 연기성장을 한번에 볼수있는 장면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와 다시 한번 맞닥들여진 순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 방송에서처럼 깊은 감정까지 잘 연기해줬으면 좋겠고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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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08:02

구가의서 이승기, 연기내공 빛난 감정신, 어색하지 않은 배우란 이름

     
이승기가 처음 드라마에 모습을 보였을때 저는 사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당시 꽤 좋은 가수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왜 괜히 연기자쪽으로 뛰어들까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또한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가수활동이 이전만하지 못한것도 아마 이승기가 연기자 활동을 하는데 큰 팬이 되주지못한 결정적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구가의서'를 보고있으면 이승기가 왜 연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했고 부단하 노력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있을것같습니다.

아시겟지만 구가의서는 철저하게 이승기의 힘을 믿고 시작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뛰어난 조연배우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드라마 장르의 특성상 이승기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가의서'를 결정한 이승기의 행보가 걱정스러웠습니다. 이유는 드라마 스케쥴상 그렇게 뛰어난 CG를 쓰지 못할것이고 그렇다보면 처음 의도와 다르게 그저그런 B급 드라마가 될수가 있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가의서'와 이승기는 이러한 걱정을 한숨에 날려버렸습니다.

물론 100% 완벽한 퀄리티의 드라마라고는 말하지 못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판타지적인 부분이 섞여있기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완성도가 조금은 떨어졌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강치'를 연기하는 이승기에게 부족함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승기는 처음 하는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꽤 훌륭히 연기를 소화해냈고 반인반수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까로 만들어내며 지금까지 있었던 같은 장르의 드라마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그간의 연기경력이 집대성됬다고 생각이 들만한 장면으로 완전히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늘 방송에서 이승기는 자신의 어미가 윤세아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그동안 이승기의 연기경력이 모두 드러날만큼 깊은 감정신을 보여줬습니다. 그동안 늘 찾고싶었던 어머니를 처음 봤는데 그 어머니가 자신을 찾지않기를 바라는 모습을 본 이승기는 드라마속 '최강치'에 충실한 모습으로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윤세아와 이승기가 마주치는 장면에서 애틋하게 자신의 어머니 윤세아를 바라보는 모습은 정말이지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드라마를 보면서 최강치의 슬픔이 느껴지는듯했고 더불어 윤세아의 감정까지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어려운 장면을 훌륭히 소화하는 이승기를 보면서 이제는 어디상 연기돌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않는 진짜 '배우'가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승기를 보면서 왜 방송관계자들이 이승기를 두고 "그냥 연기자다"라고 말하는지 그 이유를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저는 방송을 보면서 이승기의 연기력도 대단하지만 매작품마다 성장하는 이승기를 보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승기도 처음에는 무척이나 어색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당시 캐릭터의 특징이 강해 논란이 별로 없었지만 사실 잘한 연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거듭할수록 이승기는 성장해갔고 특히 지난해 방송된 '더 킹 투하츠'를 통해서는 완전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이 있었기때문에 기성배우들도 힘들다는 사극연기에서도 합격점을 받고 연기자로서는 물론이고 시청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있었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구가의서'에서 더한 감정신이 나올텐데 그 장면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승기는 자신의 아버지를 직접 자신의 손으로 베어야하는 운명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멀지않았고 이승기 역시 그 사실을 직시하고 있는듯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장면이 '구가의서'에서 가장 기억되는 장면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많은 대중들은 이승기와 수지의 애정신에 더 많이 관심이 가겠지만 이승기의 연기성장을 한번에 볼수있는 장면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와 다시 한번 맞닥들여진 순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 방송에서처럼 깊은 감정까지 잘 연기해줬으면 좋겠고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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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07:30

구가의서 이승기, 연기내공 빛난 감정신, 어색하지 않은 배우란 이름

       
이승기가 처음 드라마에 모습을 보였을때 저는 사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당시 꽤 좋은 가수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왜 괜히 연기자쪽으로 뛰어들까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또한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가수활동이 이전만하지 못한것도 아마 이승기가 연기자 활동을 하는데 큰 팬이 되주지못한 결정적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구가의서'를 보고있으면 이승기가 왜 연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했고 부단하 노력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있을것같습니다.

아시겟지만 구가의서는 철저하게 이승기의 힘을 믿고 시작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뛰어난 조연배우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드라마 장르의 특성상 이승기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가의서'를 결정한 이승기의 행보가 걱정스러웠습니다. 이유는 드라마 스케쥴상 그렇게 뛰어난 CG를 쓰지 못할것이고 그렇다보면 처음 의도와 다르게 그저그런 B급 드라마가 될수가 있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가의서'와 이승기는 이러한 걱정을 한숨에 날려버렸습니다.

물론 100% 완벽한 퀄리티의 드라마라고는 말하지 못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판타지적인 부분이 섞여있기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완성도가 조금은 떨어졌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강치'를 연기하는 이승기에게 부족함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승기는 처음 하는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꽤 훌륭히 연기를 소화해냈고 반인반수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까로 만들어내며 지금까지 있었던 같은 장르의 드라마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그간의 연기경력이 집대성됬다고 생각이 들만한 장면으로 완전히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늘 방송에서 이승기는 자신의 어미가 윤세아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그동안 이승기의 연기경력이 모두 드러날만큼 깊은 감정신을 보여줬습니다. 그동안 늘 찾고싶었던 어머니를 처음 봤는데 그 어머니가 자신을 찾지않기를 바라는 모습을 본 이승기는 드라마속 '최강치'에 충실한 모습으로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윤세아와 이승기가 마주치는 장면에서 애틋하게 자신의 어머니 윤세아를 바라보는 모습은 정말이지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드라마를 보면서 최강치의 슬픔이 느껴지는듯했고 더불어 윤세아의 감정까지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어려운 장면을 훌륭히 소화하는 이승기를 보면서 이제는 어디상 연기돌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않는 진짜 '배우'가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승기를 보면서 왜 방송관계자들이 이승기를 두고 "그냥 연기자다"라고 말하는지 그 이유를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저는 방송을 보면서 이승기의 연기력도 대단하지만 매작품마다 성장하는 이승기를 보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승기도 처음에는 무척이나 어색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당시 캐릭터의 특징이 강해 논란이 별로 없었지만 사실 잘한 연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거듭할수록 이승기는 성장해갔고 특히 지난해 방송된 '더 킹 투하츠'를 통해서는 완전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이 있었기때문에 기성배우들도 힘들다는 사극연기에서도 합격점을 받고 연기자로서는 물론이고 시청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있었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구가의서'에서 더한 감정신이 나올텐데 그 장면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승기는 자신의 아버지를 직접 자신의 손으로 베어야하는 운명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멀지않았고 이승기 역시 그 사실을 직시하고 있는듯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장면이 '구가의서'에서 가장 기억되는 장면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많은 대중들은 이승기와 수지의 애정신에 더 많이 관심이 가겠지만 이승기의 연기성장을 한번에 볼수있는 장면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와 다시 한번 맞닥들여진 순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 방송에서처럼 깊은 감정까지 잘 연기해줬으면 좋겠고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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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7:02

상어 손예진, 나이만큼 성장한 연기력, 여배우의 바람직한 진화


'상어'가 점점 그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첫회에는 동화같은 첫사랑의 이야기들을 아역배우들이 좋은연기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면 본격적인 성인배우들이 등장하면서부터는 드라마의 긴장감이 생겨나면서 본격적인 전개가 이뤄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김날길은 오랜만에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존재감을 선보이며 사건을 만드는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김남길이 남자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보여주고있을때 약간 의문이 드는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손예진이었습니다. 저는 상어를 보면서 손예진의 역할에 별 다른 힘이 없고 그저 귀여운 모습만 보이는것같아 조금 불만이 생겼었습니다. 특히 사건을 풀어가는 사람은 당연히 손예진일텐데 왜 이렇게 손예진의 활용이 적을까하는 생각이 사라지지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방송을 보면서 이런 걱정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복격적으로 김남길의 복수가 시작되었고 김남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시절 사건의 진실을 알면서도 뇌물을 받고 모른척한 형사의 죽음으로 복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복수가 시작되면서 손예진의 역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왜 '상어'라는 드라마에 손예진이 캐스팅되어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증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에서 손예진의 연기를 보면서 베테랑 연기자는 이런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기가막힌 완급조절을 하면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모습은 정말이지 프로중에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 많은 작품을 하면서 손예진이라는 배우가 참 많이도 성장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손예진이 연기를 못하는 배우였던적은 없었습니다. 늘 보통이상의 연기를 보여줬고 몇몇 장품에서는 기대이상의 연기를 보여주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손예진을 보면서 여배우가 나이를 먹는것이 꼭 나쁜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손예진을 보면서 조금의 세월이 느껴지는것을 보고 "손예진도 늙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세월이 느껴지는 손예진의 얼굴과 성장하는 연기력을 보면서 여자 연예인에게 세월이 흘러가는게 슬플수있겠지만 여배우에게 세월은 어쩌면 꽤나 고마운 존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손예진의 모습을 많은 여배우들이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외모가 중요한 연예계에서 많은 여배우들은 과도한 성형으로 세월의 흔적을 지우려고 하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그게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노력이 과해져 연기자로서 가장 중요한 얼굴을 망쳐놓는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기자의 얼굴은 아름다운것은 물론 자연스러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배우들은 아름다움을 쫒다 연기자의 얼굴을 잃는 경우를 많이 볼수있었습니다.

이런면에서 저는 손예진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상어'에서의 손예진의 역할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사건을 풀어가는 역할로 또 결혼을 한 상태로 수년만에 다시 나타난 김남길과 남편 하석진 사이에게 갈등하게 되는 모습도 말이죠. 그리고 과연 긴장감이 생명인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이 앞으로 어떻게 완급조절을 할지 말이죠. 물론 오늘 방송을 보니 잘해낼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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