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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16

슈퍼스타K4 이승철- 싸이, 호감 비호감 가른 심사, 슈퍼위크 망친 독선 '슈퍼스타K4'에 슈퍼위크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슈퍼위크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슈퍼스타K4'에 이전 시즌만큼 눈에 들어오는 참가자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가끔 눈에 띄는 참가자들이 있었지만 이전시즌에 주목을 받았던 장재인, 존박, 강승윤과 비교하면 시청자들의 관심은 극히 적다고 볼수있습니다. 특히 매번 시청률은 이전 시청률을 넘어서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렇다보니 '슈퍼스타K4'에서 주목을 받는것은 출연자가 아니라 심사위원인것 같습니다.특히 독설로 유명한 이승철과 최근 '강남 스타일'로 미국에까지 진출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있는 '싸이'가 심사위원을 맡아 '슈퍼스타K4' 내내 두사람의 관심을 뜨겁고 또 비교되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슈퍼위크의 시작을 알리고 심사위원인 이승철과 싸이.. 2012. 9. 8.
슈퍼스타K4 이승철, 방송사고 날뻔한 말실수, 독설이 부른 참사 이번 슈퍼스타K는 아직까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출연자들이 나오지 않고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3회가 방송되는 사이에 지금까지 시청자의 눈에 든 출연자는 '유성우' '연규성' '김민준'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출연자보다 심사위원들이 더많은 관심을 받고있고 특히 슈퍼스타K의 대표 심사위원이라고 할수있는 '이승철'이 활약이 더욱더 중요해진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승철은 이전보다 좀 더 부드러워진 심사로 시청자들이 공감할수있는 심사를 하며 슈퍼스타K의 대표 심사위원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간혹가다 한번씩 터지는 이승철을 '독설'은 여전했습니다. 특히 이승철은 가창에 대해서 평가할때 '독설'이 많았습니다. 본인이 워낙 훌륭한 보컬리스트기때문에 그 누구보다 가창에 대한 부분을 잘 알수가.. 2012. 9. 1.
슈퍼스타K4 조앤, 결과발표에 3주? 비난부른 지나친 우려먹기 '슈퍼스타K4'가 방송되면서 다시 많은 대중에 '슈스케앓이'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들은 네티즌들의 폭발전인 관심을 받으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랭크하고있고 본방을 사수하지 못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4'의 영상을 올려놓은 블로그나 사이트를 찾아가며 화제가 된 출연자들의 영상을 찾아보고있습니다. 특히 2번째 방송을 시작한 '슈퍼스타K4'에는 1회보다 더 많은 사연과 좋은 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속출하면서 앞으로 또 어떤 출연자들이 등장할지 많은 궁금증을 유발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 있었으니 시즌1부터 계속되고있는 '슈퍼스타K4'만의 '악마편집'이었습니다. 지난주 연규성, 유승우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출연자는 90년대 많은 사랑을 받.. 2012. 8. 25.
슈퍼스타K4 서인영, 악보도 못보는데 심사? 자리만 차지한 심사위원 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4'가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방송되자마자 역시 '슈퍼스타K'임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슈퍼스타K4'방송직후 방송에서 남다른 사연과 실력을 보여줬던 출연자들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서 상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위대한 탄생' 그리고 'K팝스타'등의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지만 그래도 역시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의 파워를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시작과 함께 불안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바로 '슈퍼스타K'의 돌풍을 견인했던 윤종신이 '슈퍼스타K'에서 하차를 한것입니다. 아에 많은 '슈퍼스타K' 시청자들은 윤종신을 대체할 심사위원을 걱정했었습니다. 그러나 윤종신의 빈자리를 싸이가 맞기로 결정이 되면서 '슈퍼스타K4'는 우려보다는 .. 2012. 8. 18.
슈퍼스타K 투개월, 인기투표 압도적 1위, 예정된 우승자? 슈퍼스타K가 슈퍼위크가 끝나고 이번주부터 생방송 무대를 시작합니다. 그간 악마편집이다 뭐다 하며 말이 많았지만 어찌되었건 생방송 무대에 설 참가자가 정해졌고 이제 슈퍼스타K 시즌3의 우승자를 정하는 순간만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슈퍼스타K 시즌3를 봐오면서 아쉬운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방송전 실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너무 많다며 윤종신과 이승철을 입에 침이 마를정도로 칭찬을 하며 시청자의 기대를 높였지만 사실 이전 시즌과 실력이 월등이 좋다는점도 그렇게 와닿지 않은게 사실이고 이전시즌의 스타인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 등과 같이 특출난 참가자가 없다는 점에서 저는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슈퍼스타K가 괜히 우리나라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은 아니었던것같습니.. 2011. 9. 30.
슈퍼스타K 김도현, 친구가 안티? 어이없는 친구의 루머가 안타까워 슈퍼스타K에서 정말 기적을 노래하고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저는 씨름선수에서 가수로의 변신을 꾀하는 김도현이 아닐까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김도현이 처음 방송에 나왔을때는 그저 장나삼아 슈퍼스타K에 도전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만큼 김도현이라는 참가자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를때 행복하다는 말을 하는 김도현에게서 진심을 느낄수있었고 김도현은 생방송 무대에까지 진출하게됩니다. 이렇게 기적을 노래하게된 김도현에게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김도현의 친구중 한명이 김도현의 미니홈페에 신지수에 관련되 어이없는 글을 썼기때문이빈다 김도현의 친구가 쓴글에는 신지수를 자신과 연결해달라는 말과 입에 담을수없는 말을 써놓으며 신지수에 대한 글을 적어두었고 이런 친구이 발언은 금세 인터.. 2011. 9. 27.
뮤직뱅크 허각, 데뷔무대 감동 빼았은 옥의 티 오늘 뮤직뱅크는 '컴백쇼'라고 할만큼 화려한 컴백무대가 많았습니다. 3년만에 컴백하는 성시경, 그리고 해채의 위기를 이겨내고 화려한 컴백을한 카라 그리고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데뷔무대를 가진 허각까지 팬들로서는 눈가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가수들에게는 서로의 무대를 다른 어떤 가수들보다 팬들의 눈에 들어오게 만들어야하는 어려움이 다른 어떤때보다 가득했던 무대였을것입니다. 특히 오랜만에 컴백을하는 선배가수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으로 데뷔를 하는 허각에게 이번 뮤직뱅크 무대는 상당히 긴장되었을것입니다. 하지만 긴장되었을텐데도 허각은 슈퍼스타K때 보여준 가창력보다 훨씬 향상된 가창력으로 안정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슈퍼스타K 때는 조금 평이한 목소리 또한 감정처리 그리고 정확.. 2011. 9. 17.
슈퍼스타K 티걸, 알고보니 '짝' 여자 4호 유진아, 출연자 올킬한 미모 오디션프로그램의 최고봉!! 작년한해를 뜨겁게 만들었던 슈퍼스타K 3가 드디어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존박, 장재인, 강승윤, 허각등 많은 스타를 배출한만큼 이번 슈퍼스타K에서 누가 새로운 스타로 탄생할지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3가 시작되고 가장 눈에 띄는 참가자는 오디션에 응모한 190만명의 참가자가 아니라 슈퍼스타 오디션현장에서 티를 나눠주는 티걸이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이하늘은 티걸의 외모에 반해, 자신의 심사위원의 권한으로 가지고있던 '슈퍼패스'를 쓰고싶어할만큼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고, 슈퍼스타K가 방송되는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것같습니다. 그러한 관심의 증거는 방송직후 티걸의 팬카페들이 바로 생겨났고, 티걸의 수많은 캡쳐화면은 수많은 블로.. 2011.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