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티걸, 알고보니 '짝' 여자 4호 유진아, 출연자 올킬한 미모

 

오디션프로그램의 최고봉!! 작년한해를 뜨겁게 만들었던 슈퍼스타K 3가 드디어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존박, 장재인, 강승윤, 허각등 많은 스타를 배출한만큼 이번 슈퍼스타K에서 누가 새로운 스타로 탄생할지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3가 시작되고 가장 눈에 띄는 참가자는 오디션에 응모한 190만명의 참가자가 아니라 슈퍼스타 오디션현장에서 티를 나눠주는 티걸이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이하늘은 티걸의 외모에 반해, 자신의 심사위원의 권한으로 가지고있던 '슈퍼패스'를 쓰고싶어할만큼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고, 슈퍼스타K가 방송되는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것같습니다. 그러한 관심의 증거는 방송직후 티걸의 팬카페들이 바로 생겨났고, 티걸의 수많은 캡쳐화면은 수많은 블로거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슈퍼스타k의 첫방송 최고의 화제의 인물은 '티걸'이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네티즌들은 티걸의 정보를 찾기위해 혈안이 되었고, 곧 티걸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티걸은 지난 4월 "짝" 애정촌에서 여자 4호로 화제를 모았던 유진아로 밝혀졌습니다.
'짝' 출연당시 황정음의 도플갱어로 많은 화제를 모을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였던 유진아는 이번에는 슈퍼스타K에 '티걸'로 또한번의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방송에 눈에 띄는 곳에 있는것도 아니지만, 특출난 외모르 심사위원의 눈을 사로잡은 유진아는 수많은 참가자들중에서도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슈퍼스타K를 뽑는 이번 슈퍼스타K 3에서 분명히 허각, 존박을 능가하는 예비스타들이 2달뒤인 최종무대에서 탄생하겠지만, 그전에 유진아가 '티걸'로 새로운 스타로 발돋음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주 '티걸'이 더 눈에 들어온것은 슈퍼스타K의 참가자들중에 매력적인 참가자가 부족했던것도 이유가 된것같습니다.

물론 첫회었고 더 많은 참가자들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꺼라고 생각하지만, 재능이 있는 출연자들은 많았지만, 장재인이나 강승윤 혹은 존박처럼 첫인상만으로도 팬들을 사로잡는 참가자는 없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티걸'로 슈퍼스타K 무대에 함께한 유진아에게 더많은 관심이 갔던것같고 많은 참가자들을 뒤로하고 시청자들사이에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자가 되었던것같습니다. 특히 방송중에 '티걸'로 많은 화제가 되고 일반인이었는줄 알았던 '티걸'이 과거 '짝'에도 출연했던 모델이자 방송인이라는 사실은 더욱더 놀라웠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슈퍼스타K에서 연예인이라고는 생각이 들지않을만큼 너무나 일반인스러운 존재감을 선보였기때문에 연예인일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모델출신 연예인이라는 사실은 또한번 '티걸' 유진아에 대한 관심에 불을 짚이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연예인인만큼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슈퍼스타K의 어리버리한 '티걸'의 모습을 찾을수없을만큼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의 모습보다 순수해보였던 '티걸'의 이미지가 더 좋지않았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최근 유진아는 더바디샾에서 '어스러버스'라는 친환경 제품의 UCC의 주인공을 맡아 깜찍한 표정과 댄스를 선보이고있는데, 슈퍼스타K에서 '티걸'로 많은 화제를 모으자 덩달아 유진아가 출연한 UCC도 화제를 모으고있는것같습니다. 특히 UCC에서 유진아는 상당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고있으니 '티걸' 유진아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찾아서 보면 굉장히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쳐, 더욱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 오디션프로그램의 지존 슈퍼스타K
많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만큼 전작의 스타들을 뛰어넘는 재능있는 참가자들이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고, 심사위원인 이승철, 윤종신의 멋진 심사도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방송과 함께 주목을 받은 '티걸' 유진아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슈퍼스타K가 끝날때까지 '티걸'을 계속 할까요? 아무튼 이래저래 많은 관심을 받는 슈퍼스타K3 앞으로 더 기대하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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