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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21

이효리, 악플러도 민망하게한 최고의 대처능력 스타들에게 악플은 땔래야 땔수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라지면 너무 좋겠지만, 사실 사라질수는 없는 것들이고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을 받는 스타일수록 그를 아무이유없이 싫어하거나 잘못된 행동들에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생겨나는 악플을 무슨수로 막을수있단말입니까. 그렇기때문에 악플은 계속되고있고 악플에 대한 피해를 입는 스타들은 계속해서 증가하고있는것같습니다. 오늘은 이효리의 악플에 대한 대처법이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것같습니다. 최근 이효리는 가수'비'가 자신의 트위터에 안무가 다 완성되었다며 자신의 컴백을 기대해달라는 글에 "기대된다 지훈아"라며 동료가수로서 비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효리의 응원의글을 본 한 '비'의 팬은 이효리에게 "비에게 찍접대지 말길~비는 조신한 여.. 2011. 7. 14.
박명수, 유재석 국민MC로 만든 1등 공신 해피투게더 200회 특집을 맞아 MC와 게스트의 역할을 바꿔 진행한 방송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워낙 게스트로 출연한게 오랜만인 유재석이기때문에 유재석이 게스트의 입장일때 어떻게 방송에 임할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스트로서의 유재석은 역시 국민MC답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유재석의 진행이 얼마나 게스트와 시청자의 마음을 편하게하는것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을 하던중 유재석에게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아무리 천하의 유재석이라도 방송이 매일 잘 풀릴수는 없는일아니겠습니까? 그렇기때문에 유재석에게 방송이 잘 안풀리는 날이면 어떻게 하는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잘 풀리지않으면 같은 MC인 박미선 신봉.. 2011. 7. 9.
무한도전 유재석 말하는대로, 20대 고민의 모법답안 이번주 무한도전 가요제를 지켜보면서 가장 궁금했던부분은 유재석이 압구정날라리와 말하는대로 두곡중 어떤곡을 부르냐였습니다. 두곡다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곡이었고 성격이 정말 다른 곡이었기때문에 팬들의 의견이 많이 나뉘었던 곡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유재석의 인생을 담은 말하는대로를 무대에서 불러주기를 바라는 쪽이었습니다. 그동안 유재석이 자신의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대중에게 전달하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노래가 무한도전 가요제 무대에 올라올까 궁금해하며 지켜봤는데 유재석의 선택은 역시 대중은 신나게 할수있는 '압구정 날라리'였습니다. 유재석이 소개되고 무대에 오르자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석한 많은 .. 2011. 7. 3.
무한도전 유재석, 없던 분량도 만들어내는 예능의 신 지난주 방송에서 정형돈이 유재석을 보고 유느님이다라고 한장면이 있었습니다. 하늘에는 하느님, 예능에는 유느님이 있다고 할만큼 정말 유재석은 타고난 재능과 끈임없는 노력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빛나는 예능인이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도 역시 유재석은 타고난 예능감으로 무한도전내에서 중심을 잡으며 무한도전이 빛나는데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 가요제 MT였던만큼 대인원이 참가한 녹화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분명히 소외된 멤버나 게스트가 있을수있었고, 또 소외된 멤버가 있으면 홀로 돋보이는 출연자가 있어서 프로그램의 균형이 깨질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워낙에 많은 사랑을 받는 무한도전이기때문에 문제가 될수도있다고 생각하고, 어느때보다 멤버들과 게스트간의 분량을 잘뽑아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2011. 6. 26.
무한도전 박명수, 돈욕심에 눈먼 지드래곤 앓이 탄탄대로 가요제의 최대 옥의 티 최근 무한도전은 2011탄탄대로 가요제의 시작을 알리며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관심의 이유에는 2년을 주기로 열렸던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발표되는 노래가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또한 어떤 뮤지션과 함께 작업을 하느냐가 많은 관심을 받았던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늘 주목을 받았던 '무한도전 가요제'는 올해 정말 막강한 게스트를 섭외하며 무한도전버전의 '나는 가수다'를 보고있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그룹인 빅뱅의 리더 지드레곤이 참여하며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작진의 엄청난 섭외능력에도 불구하고 비난의 여론이 생기고 있는것같습니다. 또 그 비난여론의 중심에는 바로 박명수가 존개하는것같습니다. 박명수는 2009년 올림픽가요제에서.. 2011.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