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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20

신의 류덕환-박세영, 픽션아니라 더 기대돼, 김희선- 이민호 굴욕준 이유 '신의'로 컴백한 김희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전성기시절의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고 일취월장한 연기력은 김희선을 전성기때보다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또한 '신의'의 작가마저 김희선의 성격과 연기력을 칭찬하면서 김희선은 6년만에 컴백한 '신의'를 통해 스타에서 연기자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의'가 3회째를 들어서면서 김희선의 연기는 조금 주춤한것 같습니다. 특히 진지한 연기를 할때 김희선은 여전히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민호와 김희선의 관계가 아직까지 별다른 진전이 없는것도 드라마의 재미가 조금 느슨해진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인공 커플인 김희선, 이민호가 주춤할때 시청자의 주목을 받는 커플이 있었으니 바로 류덕환과 .. 2012. 8. 21.
신의 김희선, 느닷없는 신발과 산발한 머리, 완성도 망친 옥에티 2종세트 '신의'가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저 역시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희선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어서 '신의'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기대이상의 연기력과 재미있는 스토리에 빠져 오늘도 본방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김희선은 느닷없이 나타난 이민호에게 납치되다싶이하여 2012년 서울에서 고려시대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민호가 그랬듯 김희선도 현재 상황을 인지못하고 '멘탈붕괴'에 빠져 괴로워하였고 느닷없는 원나라 공주 수술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술에 들어가기전에는 상황을 이해못하고 수술을 하지 않으려하던 김희선은 막상 수술에 들어가자 진지한 태도로 수술에 임했고 그런모습에 진짜 '신의'는 아니지만 의사같은 느낌은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 2012. 8. 15.
신의 김희선, 여전한 미모 달라진 연기, 편견 날려버린 연기력 '신의'가 드디어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의'라는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시티헌터'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이민호가 주연을 맡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선언을 한 김희선의 소식은 '신의'라는 드라마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기대를 하게 만들었고 첫방송을 '본방사수'하게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첫방송을 보게된 드라마 '신의'는 저의 예상과는 다른 느낌의 드라마였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기에 앞서 무척이나 걱정되는것이 있었으니 바로 김희선이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타로 많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김희선의 연기력은 늘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김희선의 특유의 목소리는 늘 문제였고 자연스럽지 못한 연기력도 늘 도마.. 2012. 8. 14.
시티헌터 이민호 100원 인수, 복수의 진수를 선보이다 시티헌터가 가장 통쾌한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어제방송에서 천재만 수하의 공격을 받아 김상중과 함게 위기에 빠졌던 이민호는 다행히도 위기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천재만의 수하에게 시티헌터의 존재를 들키게 되었고 천재만의 수하는 예전부터 자신이 생각해오던 이민호가 시티헌터임을 알고 박민영을 미끼로 이민호를 처리하는 계획을 세우게됩니다. 천재만 수하의 계획으로 박민영을 인질로 이민호를 불러내는데 성공합니다. 이민호는 박민영이 위기에 빠진걸 알게되고 순식간에 천재만의 수하가 유인한곳에 찾아오게되고 박민영이 위기에 빠진순간에 간신히 천재만의 수하를 제압하고 박민영을 위기에서 구해냅니다. 자신을 구하러온 이민호에게 박민영은 다시한번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박민영의 진심을 다시한번 들은 이민호는 "조금만 기다려.. 201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