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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보아3

K-POP콘서트 보아, 카리스마 작렬한 명품무대, 작은거인 호칭 아깝지않아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이 연일 많은 관심을 받으며 오디션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출연자만큼이나 프로그램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것은 심사위원입니다. 그래서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좋은 심사위원을 섭외하기위해 총력전을 벌이고있고 개인적으로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좋은 심사위원으로 슈퍼스타K의 윤종신과 최근 방송되고있는 K팝스타의 보아를 손꼽고 싶습니다. 사실 윤종신과 보아 둘다 심사위원으로 섭외가 되었을때만 하더라도 대중의 관심을 받기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게 사실입니다. 이유는 윤종신의 경의 예능인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였고 보아의 경우는 가수로서의 모습밖에 보지 못했고 너무 어린나이라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K팝스타가 시작되고 보아는 방송이 계속되면서 유일하게 시청자들에게 비난받은적이.. 2012. 4. 10.
K팝스타, 과감한 투표방식 변경, 심사위원의 위대한 결정 최근 오디션 열풍이 또 다시 부는것 같습니다. 위대한 탄생2와 보이스 코리아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최강자로 떠오른 K팝스타까지 정말 우리나라에 오디션 열풍은 쉴틈도 없이 계속해서 불고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끌면서 문제가 되는것은 늘 '공정성'이었습니다. 출연하는 멘토의 인기에 의해 또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중이미 스타가 된 출연자들에게 쏟아지는 무분별한 문자투표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최대 문제였고 꼭 해결되어야할 문제점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청률이 중요한 방송사는 이런한 문제점을 묵과하는데 그쳤지만 이번 K팝스타는 이러한 문제점에 과감히 칼을 빼들었습니다. 바로 문자투표의 비중을 줄였기때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것이 .. 2012. 2. 25.
K팝스타 박진영, 맡았다하면 1등, 비난하고 싶어도 못해 K팝스타 정말 아마추어들의 경연이라고 할수없을만큼 정말 많은 감동과 재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주는 박지민과 이하이의 대결이 많은 관심을 끌었고 박지민과 이하이의 대결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의 무대 모두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더욱더 흥미진진한 경연이 계속될수록 'K팝스타'는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고 'K팝스타'에 출연하는 출연자뿐아니라 심사위원들 역시도 많은 대중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받는 심사위원중 아마 제일 호불호가 갈리는 심사위원이 바로 '박진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박진영이 호불호가 갈리게된이유는 몇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많은 비난을 받았던때가 바로 김나윤을 합격시키.. 201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