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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3

해를 품은 달 김수현, 한가인과 연기력 차이 보여준 명장면, 표정부터 남달라 아마 어제 방송을 보시고 김수현의 눈물연기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시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지난 사랑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다 한가인을 만나게된 김수현의 연기를 보면서 정말 슬펐고 왜 한가인이 김수현을 기억을 하지못할까 원망스러울정도였습니다. 또한 지난회가 한가인이 중심이 되어 드라마를 이끌어가서 조금은 불안하게 드라마를 지켜봤다면 이번회는 김수현이 드라마의 전박전인것을 끌고가면서 시청자로서 상당히 드라마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드라마를 누가 이끌어가느냐가 중요한것을 어제방송과 오늘 방송을 통해 알수있었고 그 이유를 찾아 보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해를 품은 달은 드라마 초반 장영남의 열연과 여진구 김유정 이민호로 이야기되는 아역들이 상당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그 어떤 .. 2012. 2. 3.
해를 품은 달 한가인, 모진고초에 뺨에 상처가 전부? 연기력보다 예쁜척이 더 문제 해를 품은 달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는 만큼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관심이 있는 만큼 좋지않은 시선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연기력논란으로 끝없는 비난을 받고있는 한가인은 스텝들의 야식을 준비하는 좋은 일도 비난받는가하면 아역 배우와 점위치가 다르다며 연기력논란과 상관없는 옥에 티 논란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이런 논란속에서 오늘9회가 방송이 되었고 저는 한가인의 연기력이 좋아지지않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한가인의 상황과 관계없는 외모욕심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액받이 무녀로 김수현의 침소를 지키게 된 한가인은 자면서 고통스러워하는 김수현의 옥체에 손을 댔고 그결과 감옥에 갖치게 됩니다. 그리고 어명으로 이마에 낙인이 찍히려하는순간 김수현의 어명으로 간신히 빠져나올수가 있.. 2012. 2. 2.
진지희 성숙미? 아역 배우 성장에 불편한 시선, 언론의 막장보도 문제있다 최근 아역배우들의 활동이 참 활발한것같습니다. 모든 드라마의 시작에 아역이 있다고할정도로 아역은 이제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배우가 되었고 그에 걸맞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드라마에서 아역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고있는데 그중에서도 하이킥 시리즈의 '빵꾸똥꾸'를 외치던 진지희는 아역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진지희는 '빵구똥구'말고 '폭풍성장'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것같습니다. 1999년생으로 올해 13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진지희는 '빵구똥구'를 외치며 '하이킥'을 누볐던 철없는 어린아이는 벗어난 모습으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어린시절보다 더욱더 예뻐진 외모와 훌쩍자란 키로 많은 대중의 .. 201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