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스마스마 출연, 신한류 주역임을 증명하다

장근석이 일본의 대표 프로그램인 스마스마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스마스마의 경우 일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얼마전 이승기가 출연해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특히 스마스마의 경우 일본내에서 유명인사는 물론 헐리웃스타들과 가계각층의 최고의 스타들만 초대되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장근석이 출연을 했다는것은 아마도 일본내에서 장근석의 인기가 거품이 아니라 신한류이 주역으로 인정받고있음을 증명하는 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근석은 스마스마의 코너중 '비스트로 스맙'으로 스맙멤버와 나누어 요리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장근석은 이날 녹화에서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나갔다고 합니다. 사실 최근 장근석이 일본내에서 욘사마로 불리며 수년째 최고의 스타의 자리에 있는 배용준의 뒤를 이을 한류스타로 손꼽히고있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최근 발매한 데뷔 싱글이 12만장이 팔려나가며 발매첫주 오리콘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각종 행사와 광고, 사진집으로 총수입이 400억원에 도달할꺼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으실겁니다. 그만큼 장근석은 정말 일본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각광받고있고 또한 빠른 속도로 팬층이 넓어지고있다고 합니다.

이런 장근석의 스마스마의 출연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장근석은 스맙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녹화를 진행한 것은 물론 기무라 타쿠야의 요리에 일본어로 “맛있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에서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특히 장난스러울때는 한없이 장난꾸러기처럼 하지만 배우로서의 질문에는 그 어떤때보다 진지하게 답변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장근석을 두고 스맙멤버들도 장근석에게 호감을 드러냈다고 하니, 이러한 부분을 봐도 장근석이 일본에서 정말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며 배용준의 인기를 뛰어넘는것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스마스마의 출연으로 장근석에 대한 일본의 관심과 인지도는 다른 활동보다 최고의 성과를 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진출한 스타들중 스마스마에 '비스트로 스맙'에 출연한 스타로는 이병헌, 최지우, 류시원, 보아, 안정환등이 있는데 다들 이름만 들으면 아시겠지만 일본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많은 팬을 보유한 스타라는것을 아실겁니다. 이런 무대에 일본에 이제 막 진출을 시작한 장근석이 출연했다는것은 장근석의 인기가 얼마나 빠르게 퍼져나가고있고, 또 장근석이 앞으로 더 성장할 스타라는것을 일본측에서도 미리 예측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이러한 기대를 가지고 스마스마라는 엄청난 프로그램에 장근석의 출연시켰고, 장근석은 그러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해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고 최고의 모습을 선보인것은 그만큼 지금까지 장근석이 게으름 피우지않고 묵묵히 자신이 해나가야할것을 찾고 노력했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회를 주어도 자신이 노력하지않았다면 그 기회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이 되버리고 말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장근석은 달랐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했던 장근석은 성인배우로서의 변화도 자신의 힘으로 극복해냈고, 또한 선택하는 작품들마다 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그저 얼굴이 잘생긴 스타가 아니라,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제 많은 고민을 시작하는 청년인 장근석은 영화와 작품속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자신의 나이의 성장과 가장 잘 맞아떨이지는 연기로 자신의 작품과 함께 성장해갔습니다.

스마스마에 출연하며 스스로 자신의 인기가 거품이 아님을 증명한 장근석의 앞으로 일본활동이 얼마나 더 큰 성공을 가져올까 궁금합니다. 또한 외모뿐만아니라 연기력에 거기에 노래실력도 있으니 일본내에서 수많은 활동을 할수있는 기본바탕은 갖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었고, 정말 일본내 최고의 스타가 되는것도 시간문제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어쩌면 이미 일본내 최고의 스타가 되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소식을 쭈욱 전해줬으면 좋겠고, 한류스타로도 배우로도 성장하는 장근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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