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공무원 차이

공기업 공무원 차이

공기업 공무원 차이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저는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공기업에 다니면 공무원 아닌가? 그런데 공무원 시험을 따로 보고 공기업 공무원 차이 확인하기위해 공부를 했습니다. 오늘은 공기업 공무원 차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지금까지 공기업 공무원 차이 알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공기업 혹은 공무원과 전혀 관련없는 직종에 있을뿐더러 그쪽에 눈길을 주지 않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려워지는 경제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왜 공기업 공무원을 희망하는지 궁금함이 생겼고 여러가지 찾아보던중 궁금증이 생겨 알아보게 되었고 여러분에게 정보를 공유합니다.

공기업 공무원 차이 무엇일까요? 우선 비슷한점을 이야기해볼까요? 가장 비슷한점으로 들수있는게 바로 이익에 관련된 부분인데 공기업 공무원 모두 사적인 이익을 원하는 업무를 하지 않는다는걸 들수있습니다. 공기업 공무원 모두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죠. 

차이점은 공기업은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으며 실무 처리 위주로 수행을 한다면 공무원은 공무원법에 따라 사업을 계획하고 수립하고 진행 및 처리를 맡는게 다르다고 볼수있습니다. 한마디로 적용되는 법이 다르다는게 제일 큰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공기업 공무원 차이 복지혜택은 어떨까요? 왜냐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 혹은 기업에서 일하느기때문에 비슷할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선 복지혜택은 공무원이 더 좋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공무원은 연금부터 재해보상, 경조사비, 실비변상 및 수당등 복지가 정말 빵빵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공기업 복지도 공무원에 비해선 낮은편이지만 다른 기업에 비해서는 월등합니다.

공기업의 경우 자녀학자금 지원이나 생활안정자금 대출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자기계발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자기계발비를 지원하는곳이 많지는 않은데 자기계발비로 여러가지 공부하고 나아질수있는 기회를 준다는점이 무척이나 좋아보입니다.

그렇다면 공기업 공무원 차이 준비하는 기간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제 주위를 살펴보면 공무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보통 2년정도 열심히 준비를 했던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비슷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공기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준비를 할까요? 공기업은 보통 10개월 정도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뭐 물론 지금 말한 기간을 준비하신분들은 어느정도 밑바탕은 되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공기업 공무원 차이 알아봤습니다. 뭐 연봉도 좋고 정년도 보장되고 철밥통이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공기업 공무원 직업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경쟁률을 갱신할 정도니까 말이죠. 하지만 중요한건 공기업 공무원 차이를 봐가면서 어디에 지원할지 어디를 선택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공기업 입사 혹은 공무원 합격이 될까 고민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건 내가 즐겁게 일할수있고 또 오래일할수있는 나에게 맞는 직업군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공기업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셨다면 꼭 원하는 분야에 입사 혹은 합격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