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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2

진지희, 티아라 부끄럽게한 왕따발언. 나이답지 않은 개념발언 최근 아역들의 인기가 왠만한 성인 배우들 못지않은것을 잘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조금 기대를 모으는 드라마는 대부분 스타 아역배우를 캐스팅해 극의 초반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데 노력을 다하고있고 또한 캐스팅된 아역배우들은 성인 배우를 뛰어넘는 연기력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역스타들의 인기가 높아진다고해서 마냥 기쁜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아역배우로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어려움에 대해 '빵꾸똥꾸'로 유명 아역배우가 된 진지희가 '이슈앤 피플'에 출연해 여러가지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선 질문은 아역배우로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있는만큼 혹시 학교생활이 걱정되지않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진지희는 자신역시 "물론 고민했다. 특히 아역.. 2012. 8. 23.
진지희 성숙미? 아역 배우 성장에 불편한 시선, 언론의 막장보도 문제있다 최근 아역배우들의 활동이 참 활발한것같습니다. 모든 드라마의 시작에 아역이 있다고할정도로 아역은 이제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배우가 되었고 그에 걸맞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드라마에서 아역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고있는데 그중에서도 하이킥 시리즈의 '빵꾸똥꾸'를 외치던 진지희는 아역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진지희는 '빵구똥구'말고 '폭풍성장'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것같습니다. 1999년생으로 올해 13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진지희는 '빵구똥구'를 외치며 '하이킥'을 누볐던 철없는 어린아이는 벗어난 모습으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어린시절보다 더욱더 예뻐진 외모와 훌쩍자란 키로 많은 대중의 .. 201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