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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10

나는 가수다, 끈임없는 논란 이젠 지겨워, 굿이라도 해야하나? 나는 가수다의 대한 논란은 끝이없는것같습니다. 워낙 관심을 많이 받는 프로그램이라고는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흘러나오는 여러가지 소식에 오히려 나는가수다에대한 관심이 안좋게 변질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논란은 정말 여러가지형태인것같습니다. 경연내용스포일러를 비롯해 가수들의 편집부분 또한 출연하고있는가수들의 개인기사까지 정말 나는 가수다가 아니라 나는 기사다 라고 할정도로 이렇게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들이 폭주하는 프로그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공동꼴찌에 관련되 루머까지 돌며 또한번 스포일러에 의한 루머가 생겨났습니다. 특히 이번 '공동꼴찌'에 관한 루머는 더 구체적이어서 나는 가수다의 스포일러가 내부소행임을 의심가게 하기 충분한것같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득표수의 차이는 있지만 득.. 2011. 6. 16.
놀러와, 박완규 봉인해재한 진정한 멘토 김태원 이번주 놀러와는 '얼굴없는 가수' 특집이었습니다. 조관우, 박완규, 김범수가 출연하여 그동안의 원치않는 얼굴없는 가수로 지냈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그들에게서 슬픔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얼굴없는 가수'가 아니라 당당히 대중앞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내내 기분좋은 웃음을 지을수있었습니다. 특히 오늘 출연한 3명의 가수들의 방송활동이 정말 깜짝놀랄만큼 적은것을 알고 놀랬고, 이번 방송을 통해서 앞으로 더 많이 방송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다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박완규의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부활의 활동이후 늘어난 인지도로 솔로앨범을 내놓았고 모든 국민이 알만한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바로 '천년의 사랑.. 201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