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현석10

K팝스타 박진영, 맡았다하면 1등, 비난하고 싶어도 못해 K팝스타 정말 아마추어들의 경연이라고 할수없을만큼 정말 많은 감동과 재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주는 박지민과 이하이의 대결이 많은 관심을 끌었고 박지민과 이하이의 대결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의 무대 모두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더욱더 흥미진진한 경연이 계속될수록 'K팝스타'는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고 'K팝스타'에 출연하는 출연자뿐아니라 심사위원들 역시도 많은 대중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받는 심사위원중 아마 제일 호불호가 갈리는 심사위원이 바로 '박진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박진영이 호불호가 갈리게된이유는 몇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많은 비난을 받았던때가 바로 김나윤을 합격시키.. 2012. 2. 20.
위대한 탄생, K팝스타에 뒤쳐질수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 각 방송사 별로 오디션프로그램이 생겨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핫한 오디션프로그램은 K팝스타인것같고 가장 주춤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위대한 탄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슈퍼스타K 아류라는 좋지못한 시각에서 출발해 좋은 평을 받았던 위대한 탄생은 시즌2를 시작했고 초반 관심과 다르게 최근 K팝스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위대한 탄생은 K팝스타와의 경쟁에서 뒤쳐지기 시작했을까요? 저는 3가지 이유를 들어 위대한 탄생의 문제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너무 착한 심사위원 재미없는 심사평'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되면서 오디션 참가자보다도 중요한것은 바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는 주인공인 심사위원들이라고 생각합.. 2012.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