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2 미쓰에이 수지,가터벨트보다 아찔했던 무대의상사고,선정적무대의 최후? 최근 '펜타포트락 페스티벌' 무대에 선 미쓰에이 수지의 한장의 사진이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은 이전까지 락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였다고 하면, 이번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은 이전과는다르게 다양한 장르의 해외가수와 국내의 인디와 오버를 넘나드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티켓이 거의 100% 완판되며 정말 많은 호응을 얻으며, 국내 최고의 페스티벌로 다시한번 발돋음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에 미쓰에이는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보이며, 아이돌가수를 넘어서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가지고있는 팀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열광적이었던 무대로 많은 호응을 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미쓰에이의 의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무대에서부터.. 2011. 8. 17. 선정적 의상, 안무 예술로 봐달란 미쓰에이, 과연 예술로 봐줄수 있나? 미쓰에이가 컴백과 함께 최고의 관심을 받으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자리를 확실히 잡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성년자인 멤버가 포함된 그룹인 미쓰에이는 의상과 선정적 안무로 많은 관심을 받은게 사실입니다. 특히 마이크를 연결하기위해 허벅지에 착용했다는 의상은 '가터벨트'로 보인다며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무대처음에 누워서 하는 안무도 '선정적 안무'라며 많은 네티즌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특히 최근 선정적 안무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현아와 비교되며 미쓰에이의 선정적 의상과 안무는 과연 괜찮나?하는 의견도 많은것같습니다. 이때, 미쓰에이가 자신들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미쓰에이는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하여, 최근 많은 논란이 되고있는 선정성에 관한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했습니다. 미쓰에이의 막내 수지.. 2011. 8. 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