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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

무한도전 유재석 말하는대로, 20대 고민의 모법답안 이번주 무한도전 가요제를 지켜보면서 가장 궁금했던부분은 유재석이 압구정날라리와 말하는대로 두곡중 어떤곡을 부르냐였습니다. 두곡다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곡이었고 성격이 정말 다른 곡이었기때문에 팬들의 의견이 많이 나뉘었던 곡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유재석의 인생을 담은 말하는대로를 무대에서 불러주기를 바라는 쪽이었습니다. 그동안 유재석이 자신의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대중에게 전달하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노래가 무한도전 가요제 무대에 올라올까 궁금해하며 지켜봤는데 유재석의 선택은 역시 대중은 신나게 할수있는 '압구정 날라리'였습니다. 유재석이 소개되고 무대에 오르자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석한 많은 .. 2011. 7. 3.
무한도전 박명수, 돈욕심에 눈먼 지드래곤 앓이 탄탄대로 가요제의 최대 옥의 티 최근 무한도전은 2011탄탄대로 가요제의 시작을 알리며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관심의 이유에는 2년을 주기로 열렸던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발표되는 노래가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또한 어떤 뮤지션과 함께 작업을 하느냐가 많은 관심을 받았던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늘 주목을 받았던 '무한도전 가요제'는 올해 정말 막강한 게스트를 섭외하며 무한도전버전의 '나는 가수다'를 보고있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그룹인 빅뱅의 리더 지드레곤이 참여하며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작진의 엄청난 섭외능력에도 불구하고 비난의 여론이 생기고 있는것같습니다. 또 그 비난여론의 중심에는 바로 박명수가 존개하는것같습니다. 박명수는 2009년 올림픽가요제에서.. 2011.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