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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빈 손예진, 서로의 마음의 사랑의 불시착

by 어쿠스틱워니 2019. 5. 22.

현빈 손예진, 서로의 마음의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래'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집필한 스타작가 박지은의 신작으로 현빈과 손예진을 주연으로 올해 하반기 방영을 예고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얼마전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이 바로 미국에서 같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 다정한 모습이 사진에 찍힌거죠. 물론 두사람의 소속사는 열애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동행이 있는 여행이었다고 말이죠.



하지만 연인인지 아닌지는 사진만 봐도 알수있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은 사진을 보고 두사람이 열애중이라고 확신했고 또한 잘 어울린다면 두사람의 비공개열애(?)를 응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안그래도 응원할수밖에 없죠.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너무 잘어울리고 두사람다 대한민국 최고의 선남선녀인데 두사람의 열애소식은 많은 주목을 받기도 축하를 받기도 충분한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두사람은 부인했고 그렇게 두사람 관계가 대중에게 잊혀지는듯 했습니다.


열애설 후 동반 출연?



그런데 열애설을 부인한지 얼마되지않아 드라마 출연소식을 알리며 현빈과 손예진은 또 한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더 주목할건은 바로 드라마의 제목이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한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저는 이 드라마의 제목이 왠지 두사람의 관계에 딱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은 하고 있지만 이미 두사람의 마음에 서로가 불시착해 사랑을 나누고 있을테니 말아죠. 사실 미국에서 찍힌 사진에서 동행인원이 있다면 같이 찍혀야했을텐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사람다 튀지않는 복장으로 모자로 어느정도 얼굴을 가리고 마트를 다니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누가봐도 그냥 연인사이입니다.




그리고 두사람의 마음이 동반출연을 결정지은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현빈과 손예진은 어딜가도 눈에 띄는 스타입니다. 하지만 스타도 사람이기때문에 늘 숨어서만 데이트를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자주보고 서로 마음을 알아볼수있는 장소가 뭘까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촬영장입니다. 촬영장에서 두사람은 남녀주인공이고 친하게 지내는 모습은 오히려 팀웍이 좋다는 인식을 갖게 합니다. 그렇다면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이 있을수있고 드라마속 주인공으로 다정한 상황속에 있을수있습니다. 저는 현빈 손예진 이 두사람이 조금은 자유로운 연애를 위해 드라마 동반출연을 결정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드라마를 통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으면



그리고 저는 현빈 손예진 두사람을 응원하면서 드라마를 통해 시청률은 물론이거니와 두사람의 사랑의 결실도 이룰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두사람의 열애를 확신하는 저로써는 이번 사랑의 불시착에서 보여질 두사람의 사랑연기가 정말 최고의 장면을 많이 연출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드라마를 찍으면서 두사람의 사랑이 깊어져서 정말 저의 예상대로 드라마 종영이후에 좋은 소식이 들릴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두사람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인생 드라마를 또 인생의 파트너를 만들었음 좋겠네요.


현빈 손예진 서로의 마음의 사랑의 불시착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아서 연인이라 하기 뭐하지만 그래도 저는 두사람이 열애중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 입장으로 글을 쓰고있다보니 이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어쩌면 현빈 손예진 두사람이 서로의 마음에 사랑의 불시착을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연예계 동료로 오랜시간을 보낸 두사람이 어느날 서로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두사람은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으로 같이 여행을 갈만큼 말이죠.


그리고 최고의 작가중 한명인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만난 현빈과 손예진. 두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마치 드라마로 보이는것같은 착각을 줄 정도로 로맨틱 드라마의 인생작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되며 올 하반기에 방송할 사랑의 불시착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실제연인은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기대가 되고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두사람의 사랑의 성공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