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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언행2

황교안 한국당 엉덩이춤 좌파언론탓 이러니 욕먹지 황교안 한국당 엉덩이춤 좌파언론탓 이러니 욕먹지 참 이해가 안가는 인물입니다. 황교안의 이야기입니다. 가끔은 좋은 주장을 낼때가 있는데 참 어이없는 말을 쏟아낼때는 한없이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한국당의 여성당원들의 엉덩이춤이 논란의 중심이었습니다. 젠더문제가 심각한 사회현상인 요즘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를 했죠. 오늘은 황교안 한국당 엉덩이춤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26일이었습니다. 더케이호텔에서는 2019년 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가 열렸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방안을 토론하고자 나경원을 비롯해 1600여명의 여성당원이 모인 큰 행사였습니다. 역시 보수당 행사답게 '시,도별 장기자랑'이 이루어졌고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마도 지나친 경쟁의식이 이런 실수를 낳은것 같습니다... 2019. 6. 28.
황교안 아들자랑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쁠까? 황교안 아들자랑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쁠까? 황교안 대표 머리가 참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조금 괜찮아질만하면 또 다시 스스로를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언행으로 점수를 깍아먹는데 오늘은 황교안 아들 KT 채용 특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황교안은 얼마전 숙명여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자신의 아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스펙이 낮지만 특성화된 능력으로 대기업인 KT에 취업을 성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황교안은 자신의 아들이 학점도 엉터리, 3점도 안되고 토익은 800점 정도 되는데 다른 스펙은 없다. 졸업해서 회사 원서를 15군데 냈는데 열군데에서는 서류심사에서 떨어졌고 서류를 통과한 나머지 다섯군데는 아주 큰 기업들인데도 다 최종합격이 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발언이 알려지면.. 2019.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