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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성추행 걸레 발언 배현진 모자랐나? 한선교 성추행 걸레 발언 배현진 모자랐나? 얼마전 한선교는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유는 막말때문이었죠. 저는 당시 한선교가 배현진에게 한 말을 주제로 포스팅을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한선교는 성추행 발언을 했더군요. 한선교의 걸레질 발언 알아보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이 문제일까요? 한선교가 문제일까요? 어제 한선교의 걸레발언은 정말 하루종일 실검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한선교가 대체 뭐라고 말을 했을까요? 내용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한선교는 당 최고위원회가 끝난 후 비공식 질의응답을 위해 앉아 대기하던 기자들에게 "걸레질을 하는구만, 걸레질을"이라고 말을 했다고합니다. 아나운서 출신인 한선교..아무리 아나운서를 그만둔지 오래되었다고해도 이럴수가 있는걸까.. 2019. 6. 4.
한선교 욕설, 아나운서는 이제 옛말, 알고보니 욕설은 습관 한선교 욕설, 아나운서는 이제 옛말, 알고보니 욕설은 습관 한선교 의원이 욕설을 했네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얼마전 한선교는 배현진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국민이 무섭지 않아서일까요? 한선교는 한 당직자를 향해서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 7일 오전 10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실에서 한선교 사무총장 주재로 당직자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차례 고성이 오가더니 참석한 당직자들은 사무실 밖으로 나왔고 그 중 한명은 사의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바로 한선교 때문이었습니다. 사무처 노조는 한선교가 욕설을 했다고 전하며 한선교 사무총장의 행동을 강하게 비.. 2019. 5. 7.
배현진 한선교, 임이자 의원 울린 발언 배현진 한선교 임이자 의원 울린 발언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행보가 가면 갈수록 더 밉상입니다.아시겠지만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의 간판 여자아나운서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선교 의원 역시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을 했습니다. 모두정치인이 되기 전까지 말이죠. 물론 두사람에게 차이는 있습니다. 배현진의 경우 파업당시 여러가지 일화가 공개되면서 비호감 이미지를 얻었던 적이 있지만 한선교는 MBC를 나가기 전까지만 해도 최고의 아나운서였습니다. 특히 서글서글한 그의 성격은 많은 사랑을 받는 일등 이유였고 그가 정치인이 된다고했을때 그의 성품을 믿고 많은 응원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치인 한선교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어딘가 인상도 바뀌었고 이전의 푸근한 모습은 사라지고 날카로움과 불편한 느낌만 남은.. 2019.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