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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1만원2

최저임금 8590원 서로의 양보가 필요하다 최저임금 8590원 서로의 양보가 필요하다 최저임금이 확정되었습니다. 8590원으로 말이죠. 작년보다 240원 오른 금액입니다. 오늘은 최저임금 8590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문재인을 비롯한 대선주자들이 최저임금 10000원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공약을 외치던 한명 문재인이 당선이 되었고 문재인은 공약을 지키려 최저임금을 큰 폭 상승시켰습니다. 최저임금 상승은 꼭 필요한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나 속도조절이 안된게 문제 였습니다. 2019년 최저임금은 2018년보다 10.9% 올라 8350원이 되었습니다. 이때 많은 의견이 있었죠. 당시에도 근로자위원과 공익위원간의 이견이 팽팽했습니다. 근로자위원의 잘못은 없습니다. 문재인이 2020년까지 최저임금 10000원을 내걸었기때문에 그에 맞는 속도로 보면.. 2019. 7. 12.
최저임금 1만원 노동계 요구, 문재인 뭐하나? 최저임금 1만원 노동계 요구, 문재인 뭐하나?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1만원'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올까요? 오늘은 최저임금 시급1만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시급으로 시급1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올해보다 19.8% 오른 수치입니다. 최저임금에 대한 여러이야기가 나오고있는 와중에 노동계의 요구가 나온것이어서 주목을 받는것 같습니다. 노동계는 당연히 높은 시급을 받고싶어하는게 당연하고 경영계는 당연히 상황에 맞는 적정 시급을 주고싶어하는게 그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맞고 틀린건 없는것이죠. 물론 최저임금을 받는 층의 개선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시급상승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는 분야도 보이기때문에 걱정이 되는거 역시 마찬가지.. 2019.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