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

코로나19 식을 줄 모르고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그 중 사회적 위축이 가장 심각한 부작용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현상을 '코로나 블루'라고 명명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블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코로나 블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너무나 오랫동안 계속되면서 자가격리 등 외출 자제에 대한 말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부작용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블루 뜻을 알아야 코로나 블루 극복방법도 찾을수 있겠죠.

코로나 블루

코로나19 + BLUE

그렇습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함을 뜻하는 블루가 결합된 합성어로 전염병 전파로 인한 사회활동 위축 스트레스, 우울감을 이야기하는 단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신조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 코로나 블루가 나와서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현상이라고 생각했지 이전부터 이런 사회적 위축 현상을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어디를 마음대로 갈 수 없고 또 오랫동안 가려고 계획했던 곳을 갈 수 없게 되고 또 동네를 나와서 걸을때도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스트레스가 된것입니다.

또 정부에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까지 펼치자 사회적 위축의 속도는 빨라졌다고 생각됩니다. 계속 누군가를  의심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부 입장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최선택 이었다는 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블루 극복하는 법 무엇이 있을까요? 코로나 블루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숙면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이런 것들이 모여 심리적인 측면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은 많습니다.

코로나블루 극복방법

계단오르기, 스트레칭

숙면 말고 소개 시켜드릴 코로나블루 극복 방법으로는 계단 오르기와 스트레칭 등 실내에서 하는 움직임이 있는 운동입니다. 아무래도 심리적 우울감은 평소보다 월등하게 낮아진 활동량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전의 활동량을 실내에서도 맟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인 계단 오르기, 스트레칭, 홈트레이닝, 홈트 같은 실내 운동을 통해 활동량을 채워주는것이 코로나19로 인해 찾아오는 우울감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나 코로나19 감염에 신경 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조금만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면 코로나19가 아닐까 의심하게되고 염려하는 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심리적인 부분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평소에 잘 했다면 이런 불안함보다는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겠다는 마음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19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정말 해야할 것만 하면 막을 수 있다 생각하고 조금은 편하게 생활 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마스크, 손소독제를 잘 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지 않는다면 코로나19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극도의 불안함 때문에 일상생활마저 포기 하는 건 코로나블루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판단됩니다.

코로나19가 길어지다보니 여러 사회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코로나블루라는 말까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은 이해하지만 또 이런 불안감을 가지고 말을 만들고 하는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은 상업적으로 이용될게 뻔하니까 말이죠.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 블루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로부터 해방되서 자유롭게 다니던 일상을 회복하면 좋겠고 코로나블루같은 사회현상 역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너무 피해가 큰 코로나바이러스 인것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여러분은 모두 잘 계시죠. 코로나로 인해 우울감 같지 마시고 평소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