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앤 크라이, 편성시간 이동 피겨퀸 김연아 대굴욕
정말 많은 관심속에 '나는 가수다'와 '1박2일'과의 경쟁을 알리며 시작한 '키스 앤 크라이'가 편성시간을 옮겼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피겨스타 김연아의 이름을 걸고하는 프로그램에 아이돌부터 다양한 팬층을 보유한 스타들이 참여했지만 방송직후 드러난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준비부족은 시청자의 무관심으로 이어졌고, 결국 편성시간을 옮긴느 대굴욕을 당했습니다. 사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는 첫방송부터 많은 문제가 노출되었습니다. 빈수레가 더 요란하다고했는데 딱 키스 앤 크라이를 보면 이말이 정답인것같습니다. 많은 참가스타가운데 그나마 제대로 피겨를 타는 사람은 유노윤호, 크리스탈, 김병만에 불과했고 키스 앤 크라이의 출연 스타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았던 아이유는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이처럼 아장아장 걸을뿐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