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회1 이효리 위안부 발언에 어이없는 막장 안티메세지, 위안부 할머니 두번 울린 메세지 일본 대사관앞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집회를 가지신지 1000회가 되었다고합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1000회의 집회를 가지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얻은것은 '나이'와 '주름'뿐이었습니다. 일본측은 지금까지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원해서 위안부가 되었던것이라며 어이없는 말을 늘어놓고 지금까지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를 인정해주지않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사이 이제 연로하신 위안부 할머니들은 그토록 바라던 일본의 사과를 받지못하고 억울하게 세상을 뜨고 계십니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이효리는 트위터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다시한번 관심을 갖자는 글을 올렸고 많은 네티즌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이효리의 글을 보고 그동안 위한부 할머니들의 존재를 잊고있었음을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위안부.. 2011.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