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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10

골든타임 이선균- 황정음, 환상의 호흡 자랑한 인턴커플, 연인 예고한 장면 골든타임이 방송 첫회 8.8%의 시청률로 첫방을 시작하였습니다. 8.8%라는 수치가 낮다고 보실수도 있지만 공유, 이민정의 '빅'이 9%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있는것을 감안한다면 골든타임이 곧 빅의 시청률을 따라잡고 추격자와 시청률 경쟁을 펼치지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응급실이라는 설정덕에 다른 의학드라마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골든타임'만의 스토리 전개는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이선균- 황정음의 조합이 생각보다 나쁘지않다는것 역시 '골든타임'에게 많은 기대를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된 2회부터는 복격적인 '골든타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황정음의 남자친구의 부탁으로 한적한 응급실 대타를 맡았던 이선균은 한 환자를 응급처치 못해 사망하게 .. 2012. 7. 11.
골든타임 황정음. 시청자 외면하게한 연기력, 명품드라마 망친 옥에 티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드라마 '골든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골든타임'은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결정하는 1시간을 뜻하는 말로 드라마를 한단어로 요약한 기가막힌 제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처럼 드라마는 응급실을 소재로 하고있는 최근 영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선균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고 또한 '내마음이 들리니'로 그래도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준 황정음의 동반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더킹투하츠'에서 이승기의 형으로 등장해 명연기를 보여줬던 이성민이 출연해 이번에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송선미 역시 기대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첫회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잡아 끌었습니다. 우선 이선균은 의사지만 의사라고 볼수없는 캐릭터 '이민우'역을 맡았습니다. 이선균은 의대 졸업후 한방병.. 2012.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