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달1 해를 품은 달, 별개 다 옥에 티, 지나친 관심이 만든 '옥에 티' 열풍 해를 품은 달이 여전히 많은 관심속에 방송되고있습니다. 또한 드라마가 관심이 많은 만큼 여러가지 안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특히 아역들의 연기에 비해 대중을 사로잡지 못하는 성인 연기자에 대한 평은 좋지않고 거의 '마녀사냥' 수준으로 한가인을 몰아가는것을 보면 조금 너무한다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해를 품은 달의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스토리와 배우의 연기를 보는게 아니라 옥에 티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것같습니다. 물론 처음 이런한 계기를 마련한것은 제작진의 실수때문이었습니다. 3회에서 드라마 장면에 카메라 감독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고 5회에서는 촬영장을 구경하던 한 여성이 등장하면서 또 다시 옥에 티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6회에서는 한장면이 바뀌었을뿐인데 불구하고.. 2012.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