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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신민아3

아랑사또전 연우진, 신민아 향한 외사랑, 옥황상제의 숨겨진 신의 한수 '아랑사또전'의 매력남이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드라마가 처음 시작할때만하더라도 '아랑사또전'은 군제대후 드라마에 컴백한 이준기와 오랜만에 드라마에 모습을 보이는 신민아에게 집중되어있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연우진은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또한 드라마가 진행되면서도 모든 포커스는 이준기와 신민아를 향해 있었기때문에 연우진은 이준기나 신민아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까칠사또 이준기를 능가하는 매력으로 연우진은 서서히 자신의 비중을 높여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신민아를 향한 연우진의 마음과 강문영의 부탁을 들어줘야하는 입자에서 갈등하는 연우진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를 빠져들게했고 어느새 '아랑사또전'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 2012. 10. 4.
아랑사또전 황보라, 강문영 잡을 마지막 보루, 주어진 진짜 임무 '아랑사또전'이 '착한남자'와 치열하게 시청률을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발주자인 '착한남자'의 기세가 무서워 앞으로 '아랑사또전'이 좀 더 분발해야하지 않아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아랑사또전'은 나름데로 자기 스토리를 이어가며 극의 전개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준기와 신민아는 서로 이루어질수없는 사이임을 알고있지만 이미 마음은 자신들이 그어놓은 선을 넘어간 모습을 보이며 연우진과의 삼각관계를 더욱더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이준기, 신민아. 연우진의 삼각관계보다 더 눈길이 가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아랑사또전'의 명품 조연 '방울이'로 열연하고 있는 '황보라'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부터 황보라를 주목했고 그의 연기를 칭찬했었습니다. 특히 9년전 모든 사람을 .. 2012. 9. 27.
아랑사또전 신민아, '모모동자' 이준기도 빠진 매력, 이런 귀신 처음이야 사건의 해결의 실마리가 하나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신민아는 연우진에게 살해되 '죽은산' 속 음침한 장소에 눞혀있었고 강문영의 제물이 될뻔하였습니다. 하지만 연우진이 강문영와 이야기를 하는 사이 신민아는 깨어나게 되었고 간신히 '죽은산'에서 도망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안 이준기는 날이 밝자 '죽은산'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자신의 어머니의 '비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준기가 찾은 '비녀'에는 자신이 새긴 글이 들어가있어 자신이 어머니에게 준 '비녀'가 확실하였고 이준기는 왜 자신이 어머니에게 준 '비녀'가 그런 곳에 있는지 의문을 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권오중이 수상한것을 발견했다고하여 급하게 그곳을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무언가를 숨겨.. 2012.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