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7 07:30

엑소 12월의 기적 앨범 예약에 마비, 떡잎부터 알아본 대세 아이돌

  
요즘 동생들에게 아이돌 이야기를 하면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엑소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 데뷔했을때만해도 엑소가 무슨 매력이 있는 그룹인지 잘 몰랐습니다. 특히 타이틀곡으로 기억하는데 유영진의 색깔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엑소보다는 과거 HOT의 2013년 버전 아이돌같은 느낌이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엑소를 보면 저의 생각이 완전히 잘못되었고 근래에 보기드는 실력과 대중성을 지난 아이돌 그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으르렁' 무대를 보니 왜 동생들이 엑소 엑소 거리는지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엑소에 대해 조금더 서치를 해보니 신인치고 정말 대단한 기록들을 새운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사실 최근 아이돌 그룹이 많아지면서 예전처럼 1~2그룹에 팬이 집중되기보다는 여러그룹에 나누어 골고루 팬들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90년대에는 1~2그룹이 가요계를 장악했기때문에 팬들의 규모가 엄청났고 파워도 엄청났던게 사실입니다. 아무리 요즘 아이돌 그룹이 난다긴다해도 90년대 아이돌 그룹의 팬클럽 규모와 파워와 비교하기 힘들었던게 사실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엑소는 다른것 같습니다. 얼마전 대구에 팬사인회를 했는데 2만명이 모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 소식을 듣고 엑소가 얼마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 실질적으로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저는 대전에 내려갈일이 있었고 대전의 번화가라고 할수있는 은행동에 샤이니 팬사인회가 잡혀있었습니다. 물론 당시에게 많은 팬들이 샤이니를 보기위해 모였습니다. 물론 당시 팬사인회는 번호가 부여되어있는 사인회였습니다. 하지만 번호표가 없다고 스타의 얼굴을 보러 오지않는다면 그건 팬이 아니겠죠. 어찌되었건 당시 샤이니의 팬사인회 현장에 제가 봤을때 한 200여명 안밖의 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신인이라고 할수있는 엑소에 사인회에 2만명이 운집했다는 것은 팬들의 결속력이 상당하고 또한 엑소를 보고싶어하는 팬들이 많다는것을 반증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엑소를 보면서 다시한번 90년대 팬클럽의 규모와 파워를 보여줄수있는 팀이 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말이죠.
               
그리고 오늘 엑소의 팬의 위력을 느낄수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신나라와 리스뮤직의 인터넷사이트가 마비된것입니다. 최근 엑소는 '12월의 기적'이라는 신보를 내놓는다고 전했고 그 예약판매를 신나라와 리스뮤직을 통해서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하려는 팬들이 몰려 두 사이트가 모두 마비가 된것입니다. 저는 이번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엑소가 더 크게 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까지 신인가수의 느낌이 강했다면 아마 내년부터는 남자아이돌그룹들중 탑의 위치에서 다른 그룹과 경쟁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이돌 그룹의 지각변동이 일어날것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유는 아이돌 그룹의 주기가 짧아지고있기떄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엑소의 차례가 된게 아닐까 생각이 되었고 지난번 싸인회 운집과 이번 사이트 마비가 그 증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앞으로 엑소가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하는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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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07:30

무한도전 정형돈, 못말리는 지드래곤 따라잡기, 시청자 배꼽잡게한 패션왕

              
'미존개오'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있죠?
바로 정형돈입니다. 무한도전 방송당시 개화동 오랜지족이라고 불리는 정형돈의 패션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 뻔뻔하게 자신의 패션을 고집하며 최고라고 말하는 정형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런 정형돈에 모습에 실제로 정형돈은 패션프로그램을 진행할만큼 많은 패션피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형돈 스스로 우리나라 아이돌중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이니 지드레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가요제 당시 정형돈과 지드레곤이 방송에서 만나 정형돈이 직접 "GD보고있나"라고 한장면은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있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정형돈이 진행하는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은 그토록 라이벌로 여기던 지드레곤의 패션을 도전했습니다. 사실 지드레곤이전에 미쓰에이의 붕대패션을 이미 한차례 따라하면서 거의 미라가 되있다 싶은 정형돈인데 지드레곤의 패션을 따라한다는 소리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기겁을하며 "어떻게 지드레곤을 따라합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뜻을 굽히지않고 정형돈과 데프콘을 지드레곤으로 변신시키려 달려들었고 지드레곤의 머리를 따라하는거라며 의심심장한 자막과 함께 두명의 여자스테프가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걸어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두명의 여자스테프에 들려져있는건 비니모자와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대체해줄 미역줄거리뿐이었고 이 모습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내 스테프가 시키는데로 정형돈은 미니를 쓰고 미력줄거리를 이용해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었고 조금은 촌스럽고 웃겼지만 그래도 지드레곤의 머리를 어설프게나마 흉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둘다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지어보이며 "GD 오랜만에 보고있나?"라고 말하였고 자막으로 형들이 이렇게 먹고산다라는 자막과 함께 BGM으로 빅뱅의 '블루'가 흘러나왔고 자연스럽게 정형돈과 데프콘은 자리에서 일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으로 지드레곤의 화려한 모습과 정형돈과 데프콘이 미역 줄거리로 코믹분장을 한모습이 교차편집되며 방송되었고 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춤을 추고 자리에 앉은 정형돈은 머리에 쓴 미역에서 비린내가 많이 났는지 스테프들에게 "미역 좀 제대로 빨지 그랬어"라고 말하며 "바다내음이 그대로 전해진다"며 푸념하였고 이장면도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정형돈이 지드레곤으로의 변신을 위해 미역을 뒤집어쓴 모습을 보고 정형돈은 누가 뭐라고해도 진짜 희극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정형돈은 이제 진행자로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한 상태이고 궂이 저렇게까지 망가지지않았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는 것을 마다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형돈이 왜 '미친 존재감'이 되었는지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사실 개그맨들이 진행자로 안착하고나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망가지는것을 잘 하지않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었는데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정형돈이 유재석에게 진행자로서 개그맨으로서의 모습을 잘 본받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재석은 대한민국 예능일인자지만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기를 마다하지않은 진행자입니다. 아마 이러한 모습을 무한도전을 통해 오랫동안 봐왔기때문에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기꺼히 망가지는 진행자가 될수있었고 그때문에 오랫동안 사랑받는 정형돈이 될수있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정형돈이 있었기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보여준 지드레곤 따라잡기같은 어쩌면 뻔한 소재가 더 특별해지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미존개오'로 넘치는(?) 패션센스와 함께 늘 방송에서 "GD보고있나"를 외쳤기때문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선보인 어쩌면 뻔할수있었던 아이돌패션따라잡기가 많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어줄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는 정형돈을 보면서 어서 '무한도전'에서 선보이는 정형돈표 '미친 존재감'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꽤 오랫동안 결방을 하고있고 언제 다시 방송을 시작할지 모르는 '무한도전' 속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이 다시 웃고 떠들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웃었던것같아 무척이나 좋았고 앞으로도 이렇게 '미존개오'의 미친 존재감을 계속해서 선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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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07:30

윤아-유리, 눈물 고백에 극과극 반응, 연기력만큼 차이난 고백 성공률


이번주 '사랑비'와 '패션왕'에서는 고백이 쏟아진것 같습니다.
특히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유리의 고백은 같은 날 각기 다른 드라마에서 이루어져서 두사람의 고백에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무척이나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동시에 이루어진 고백장면을 보면서 이번 '사랑비'와 '패션왕'을 통해 윤아와 유리가 많은 부분 비교가 자연스럽게 될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그룹의 멤버가 연기에 도전을 하는데 같은 시간대의 드라마에 출연한적도 처음이기때문에 윤아와 유리는 드라마의 시청률, 연기력 그리고 이번에는 고백에 따른 성패여부까지 저에게는 비교대상이 되었습니다.

우선 '사랑비'의 윤아는 지난회 유리가 이제훈에게 이별을 통보받은것처럼 장근석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하지만 윤아와 유리의 이별통보의 이유는 많이 달랐지요, 유리의 경우 이제훈의 마음이 돌아서서 이별을 통보받았다면 윤아의 경우는 안타까운 미래를 생각한 장근석이 자신의 윤아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고 내린 이별통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뜻을 알수없는 윤아는 장근석의 이별통보를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장근석의 마음을 붙잡기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윤아가 장근석에게 매달릴수록 장근석은 더욱더 못되게 윤아에게 모진말을 했고 윤아는 그런 장근석에 말에 많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란게 참 이상하게 그런 상처속에서도 윤아는 장근석에 대한 마음을 놓을수가 없었고 장근석에 대한 마음은 오히려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장근석은 이런 윤아에게 자신의 변심한 마음을 위장해 보여주었지만 결국 스스로 너무 힘들어 술에 의지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술에 취해 들어온날밤 윤아와 맞딱들이게 되고 장근석은 윤아의 마음을 떼어놓기위해 윤아를 안은뒤 "진짜 아무 느낌 없네"라고 말하며 윤아에게 전혀 마음이 없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윤아는 아무 느낌이 없다고 말한 장근석을 안았고 울먹이며 "진짜 아무런 느낌도 없어요, 진짜.. 정말 나 갖고 논거에요"라고 말하며 이야기했고 이말에 장근석은 "귀찮게 굴지마"라고 말하며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말에 윤아는 더이상 장근석의 마음이 자신을 향해있지 않음을 깨닫고 장근석에게 "알았어요"라고 말하며 끝내자는 장근석의 말을 들어주었습니다.
    
저는 이장면에서 부쩍 성장한 윤아의 연기력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 드라마에서 부족한 연기력을 '발연기'라며 많은 비난을 받았던 윤아였는데, 오늘 많은 감정이 필요한 어려운 장면에서 윤아는 기존 연기자들 못지않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제대로 상황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저는 이장면에서 아마 많은 남성시청자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한법인데 자신의 사랑에 아파하며 절절한 눈물을 흘리는 윤아의 모습은 남자라면 사랑에 빠질만한 모습이었고 더군다나 자연스러운 연기는 오늘 방송에서 매우 중요한 장면을 시청자의 기억속에 남게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윤아가 장근석 마음을 붙잡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던때 다른 드라마에서 연기중인 유리 역시 유아인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유아인을 찾아와 사랑고백을 한 신세경에게 또 다시 자기 남자를 빼앗길까 겁이났는지 유리는 유아인에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유리는 유아인에게 "나한테 한가지만 약속해줘, 넌 나 버리지않겠다고"라고 말하며 유아인에게 기대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유리의 고백은 유아인에 대한 마음때문이 아니라 신세경에 대한 질투심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유리의 고백은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일수없었고 뿐만 아니라 유아인의 마음조차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유리는 신세경에 마음에 흔들리는 유아인을 두고 자신의 마음을 강요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유아인은 신세경의 고백을 받아들이려고 마음을 먹은듯 보였지만 유리는 "양자택일해 난 애랑 같이 못해, 내말은 이 회사를 어느쪽으로 더 키울지 어느쪽에 승산이 더 있을지 잘 생각해보란 말야"라고 말하며 유아인의 마음을 강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유리의 말에 유아인은 자신의 사업을 포기할수없어 신세경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전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장면을 보면 유리의 고백과 협박이 통한것 같다고 할수있겠지만 결국 이렇게 진심이 아닌 고백을 하는 유리를 보고 왜 이제훈에게서도 버림을 받았는지 알수있을것같았고 결국 유아인에게도 나중에는 버림을 받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사랑비' 그리고 '패션왕'의 두 주인공 윤아와 유리는 동시에 눈물어린 고백을 하며 상대배우에게 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같은 그룹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요즘 드라마가 다 똑같아서 그런지 너무 동시에 이뤄진감이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둘의 고백은 상대 배우에게 '극과 극의 반응'을 만들어 냈습니다. '사랑비이'의 윤아는 장근석과 함께 하기로한 쥬얼리 광고에서 촬영지에 하루 더 남겠다고 하며 장근석에게 같이 있어달라고 말하였고 이에 장근석은 윤아가 걱정되는 마음에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윤아에게 남기로 결정하며 두사람은 짧은 이별을 뒤로하고 새롭게 시작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패션왕'의 유리의 경우 오늘 방송에서는 자신의 고백이 통한것처럼 비춰졌지만 결국은 진심어린 고백이 아니었기때문에 그 고백은 실패할수밖에 없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을 찾으려는 '윤아'와 사랑을 빼앗으려는 '유리'
어쩌면 이둘은 처음부터 극과 극의 반응을 얻을수밖에 없는 사랑을 하고있지는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또한 사랑의 차이만큼이나 점점 차이가 나는 연기력 역시 두사람의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중반을 넘어선 두 드라마에 출연중인 윤아와 유리의 사랑의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하고 드라마가 종영할때까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다음주 조금더 선명해질 두사람의 러브라인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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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07:30

소녀시대 써니 서현, 같은 모자 다른대처, 과도한 욕심이 낳은 참사

         
새해가 시작되고 많은 일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소녀시대의 컴백을 두고 '유영진 무능론'등 여러가지가 나오던중 써니의 모자에 욕설이 쓰여진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선 소녀시대는 이번에 'i got a boy'라는 노래로 오랜만에 컴백을 했고 공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많은 질타도 들어야했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줬던 소녀시대의 모습과 너무 달랐기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에 타이틀곡으로 공개된 ' i got a boy'의 경우 대중들은 기존의 소녀시대의 스타일의 곡이 아니라 약간은 투애니원과 비슷한 스타일의 곡이 아니냐며 조금은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유투브에 소녀시대의 ' i got a boy'의 뮤직비디오 댓글을 살펴보니 많은 해외팬들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이번  i got a boy'가 공개되면서 그동안 SM이라는 기획사를 최고의 기획사로 만드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유영진에 대한 비난도 일었습니다. 많은 팬들은 90년대에는 유영진의 노래가 새롭고 통했지만 2000년대에는 그렇지 않은것같다며 소녀시대를 비롯한 슈퍼주니어를 망친 원흉으로까지 말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논란이 가중되던때 뮤직비디오에서 써니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욕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써니의 모자에는 'welcome mothercker'라고 적혀있었고 이같은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써니의 모자에 문제가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 역시 이번 써니가 욕설이 적힌 모자를 아무렇지 않게 쓰고나온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서현의 경우 같은 모자를 착용했는데 별표를 붙여 욕설이 보이지않게 한것에 반해 써니는 욕설을 그대로 노출시켰기때문입니다. 이는 소녀시대 모두 모자의 욕설을 알고있었지만 써니가 일부러 아무런 조치없이 뮤직비디오를 찍은것이기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소녀시대는 우리나라 10대 청소년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국민걸그룹입니다.
그런 소녀시대가 이런 모자를 당당히 착용하고 뮤직비디오까지 찍었다는것은 소녀시대를 사랑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그런 모자를 아무 거리낌없이 착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벌써 그 모자를 만들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럼 청소년들은 모자의 욕이 써있던 아니던간에 그저 소녀시대가 그 모자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그 모자를 아무렇지않게 쓰고 다닐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그간 많은 아이돌스타들에 의해 증명이 된적이 있습니다.

몇해전 지드래곤이 콘서트와 음악방송에서 욕설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뒤 많은 청소년 사이에서 그런 옷이 유행했었고 아무렇지않게 그런 욕설이 적힌 옷을 입고 다니는것을 흔히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문제가 된 써니의 모자 욕설논란에 대해서 충분한 사과가 있어야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소녀시대가 데뷔후 안하던 실수를 이번에 했을까요?
저는 그 이유를 과도한 변신이 욕심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소녀시대는 귀엽고 청순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사실 얼마전부터 섹시한 컨셉으로 활동을 했지만 최근 걸그룹의 의상과 안무에 비하면 그 정도가 약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활동에서 소녀시대는 음악적으로 많은 변신을 시도했고 음악이 강해진만큼 변신은 피할수없는 과제였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은 팬들에게 처음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 변신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싶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욕심이 지나쳐 이번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번 'i got a boy'를 들어본 결과 처음에는 어색하고 듣기 힘들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후렴구는 최근 똑같은 아이돌음악의 후렴구와는 다르게 들려 오히려 신선하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너무나 직설적인 가사는 듣기에 조금 유치하게 들리는것은 사실이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번 논란을 잘 정리해서 많은 대중이 사랑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오랜만에 활동인만큼 많은 방송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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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08:31

강심장 이동욱, 김희선 전수한 예능MC생존법

        
강심장이 이번주를 방송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물론 강심장2가 다음주부터 방송될테지만 말이죠. 하지만 신동엽과 이동욱 콤비는 이번주가 마지막이라서 과연 두사람의 마지막 방송은 어떤모습일까 궁금한 마음에 강심장을 오랜만에 시청했습니다. 오랜만에 본 강심장은 신동엽과 이동욱의 색깔이 확실히 느껴지는 방송이었습니다.

사실 강심장에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빠진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만 하더라도 강심장이 과연 살아남을수있을까 많은 생각을 했던게 사실입니다. 이유는 강심장 자체가 강호동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고 그만큼 강호동의 역할이 많았기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이승기 역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추고 또 강호동의 빈자리를 완벽히 매꾸며 이승기표 강심장을 만들어냈고 좋은 호평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입담좋은 신동엽이 강심장의 MC를 맡는다고해도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던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동욱에 대한 의심은 더 컸습니다.
지금까지 무개있는 역할만 했고 다른 모습은 전혀 볼수가 없었기때문에 저는 이동욱의 예능도전이 쉽게 받아들여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과연 이동욱이 이승기와의 대중의 비교에서 살아남을수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동욱은 대중의 기대를 깨며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동욱은 지금까지 꽤 무게있는 역할을 맡아 연기했고 그런 이미지가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하지만 강심장 MC를 맡고서 이동욱은 배우 이동욱이 아닌 예능인 이동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동욱은 배우 이동욱으로서는 상상할수없는 입담과 몸짓으로 강심장을 빛내주었고 일명 '섹드립'의 천재 신동엽과도 좋은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동욱의 투입을 걱정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과연 젊잖은 배우 이동욱이 신동엽의 말을 받아쳐줄수있을까하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동욱은 의외로 신동엽의 '섹드립'에도 당황해하지않고 맞받아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거기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이동욱만의 매력으로 패널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정주리와 묘한 설정을 만들어내며 색다른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정주리와 호흡을 맞추는게 쉽지않았을텐데 이동욱은 정주리의 모든 설정을 받아주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두사람의 모습은 강심장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그리고 강심장이 끝나는 어제 이동욱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연기만 할때는 예능에 나가면 멋있게 무게잡고 리액션 별로 안하는게 멋있는줄 알았다, 그게 다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강심장을 하면서 그게 다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걸 알게해준 강심장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이죠. 저는 이동욱의 말을 들으면서 예능에 도전을 앞두고있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명심해야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연기자 출신들은 말이죠. 사실 연기자들은 자신의 드라마속의 이미지가 깨질까 무서워 예능에 출연해 무게만 잡고 가는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동욱의 말을 들으며 이제 강심장2의 새로운 MC로 합류할 김희선이 이동욱의 말을 명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김희선이 예능경험이 없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알아서 잘할꺼라고 생각이 되지만 오랜만에 출연인만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와서 오랜만의 예능나들이가 헛되지않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대중의 우려를 깨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강심장 MC를 보느라 수고가 많았고 앞으로 드라마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고 활동을 시작하면 그때 강심장2에서도 얼굴을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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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07:30

소녀시대 써니 서현, 같은 모자 다른대처, 과도한 욕심이 낳은 참사

         
새해가 시작되고 많은 일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소녀시대의 컴백을 두고 '유영진 무능론'등 여러가지가 나오던중 써니의 모자에 욕설이 쓰여진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선 소녀시대는 이번에 'i got a boy'라는 노래로 오랜만에 컴백을 했고 공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많은 질타도 들어야했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줬던 소녀시대의 모습과 너무 달랐기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에 타이틀곡으로 공개된 ' i got a boy'의 경우 대중들은 기존의 소녀시대의 스타일의 곡이 아니라 약간은 투애니원과 비슷한 스타일의 곡이 아니냐며 조금은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유투브에 소녀시대의 ' i got a boy'의 뮤직비디오 댓글을 살펴보니 많은 해외팬들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이번  i got a boy'가 공개되면서 그동안 SM이라는 기획사를 최고의 기획사로 만드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유영진에 대한 비난도 일었습니다. 많은 팬들은 90년대에는 유영진의 노래가 새롭고 통했지만 2000년대에는 그렇지 않은것같다며 소녀시대를 비롯한 슈퍼주니어를 망친 원흉으로까지 말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논란이 가중되던때 뮤직비디오에서 써니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욕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써니의 모자에는 'welcome mothercker'라고 적혀있었고 이같은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써니의 모자에 문제가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 역시 이번 써니가 욕설이 적힌 모자를 아무렇지 않게 쓰고나온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서현의 경우 같은 모자를 착용했는데 별표를 붙여 욕설이 보이지않게 한것에 반해 써니는 욕설을 그대로 노출시켰기때문입니다. 이는 소녀시대 모두 모자의 욕설을 알고있었지만 써니가 일부러 아무런 조치없이 뮤직비디오를 찍은것이기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소녀시대는 우리나라 10대 청소년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국민걸그룹입니다.
그런 소녀시대가 이런 모자를 당당히 착용하고 뮤직비디오까지 찍었다는것은 소녀시대를 사랑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그런 모자를 아무 거리낌없이 착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벌써 그 모자를 만들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럼 청소년들은 모자의 욕이 써있던 아니던간에 그저 소녀시대가 그 모자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그 모자를 아무렇지않게 쓰고 다닐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그간 많은 아이돌스타들에 의해 증명이 된적이 있습니다.

몇해전 지드래곤이 콘서트와 음악방송에서 욕설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뒤 많은 청소년 사이에서 그런 옷이 유행했었고 아무렇지않게 그런 욕설이 적힌 옷을 입고 다니는것을 흔히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문제가 된 써니의 모자 욕설논란에 대해서 충분한 사과가 있어야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소녀시대가 데뷔후 안하던 실수를 이번에 했을까요?
저는 그 이유를 과도한 변신이 욕심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소녀시대는 귀엽고 청순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사실 얼마전부터 섹시한 컨셉으로 활동을 했지만 최근 걸그룹의 의상과 안무에 비하면 그 정도가 약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활동에서 소녀시대는 음악적으로 많은 변신을 시도했고 음악이 강해진만큼 변신은 피할수없는 과제였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은 팬들에게 처음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 변신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싶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욕심이 지나쳐 이번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번 'i got a boy'를 들어본 결과 처음에는 어색하고 듣기 힘들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후렴구는 최근 똑같은 아이돌음악의 후렴구와는 다르게 들려 오히려 신선하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너무나 직설적인 가사는 듣기에 조금 유치하게 들리는것은 사실이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번 논란을 잘 정리해서 많은 대중이 사랑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오랜만에 활동인만큼 많은 방송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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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 07:15

슈퍼스타K4 조앤, 결과발표에 3주? 비난부른 지나친 우려먹기

         
'슈퍼스타K4'가 방송되면서 다시 많은 대중에 '슈스케앓이'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들은 네티즌들의 폭발전인 관심을 받으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랭크하고있고 본방을 사수하지 못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4'의 영상을 올려놓은 블로그나 사이트를 찾아가며 화제가 된 출연자들의 영상을 찾아보고있습니다. 특히 2번째 방송을 시작한 '슈퍼스타K4'에는 1회보다 더 많은 사연과 좋은 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속출하면서 앞으로 또 어떤 출연자들이 등장할지 많은 궁금증을 유발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 있었으니 시즌1부터 계속되고있는 '슈퍼스타K4'만의 '악마편집'이었습니다.
지난주 연규성, 유승우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출연자는 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조앤이었습니다. 조앤의 경우 90년대 꽤 유명한 스타였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만큼 대중은 조앤을 기억했고 조연이 '슈퍼스타K4'에 출연했다는 소식은 많은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불러모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방송 첫회 조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앤은 심사위원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조앤을 단번에 알아본 싸이나 윤건은 조앤의 출연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이승철 역시 조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뒤 "대박이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대감은 시청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 역시 오랜만에 보는 조앤의 모습이 무척이나 반가웠고 왜 그동안 활동을 안했는지 또한 과연 10여년이 지난 지금 실력은 녹슬지않고 여전한지 그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조연의 노래부르른 모습을 기대했던 저는 힘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바로 1회에서는 조앤은 등장을 한뒤 방송에서 모습이 보이지않았기때문입니다.

물론 조앤이 워낙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만큼 조앤을 두고 악마편집을 할꺼라는 생각을 하고있었고 이번주 조앤의 무대와 결과를 알수있겠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 조앤의 오디션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조앤은 왜 그동안 활동을 못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하였고 눈물을 보이며 다시 무대에 서고싶다며 이야기하였고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조앤은 빅마마의 '체념'을 불르기 시작했고 중간에 실수가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조앤의 노래가 끝난뒤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좋지않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워낙에 실력자들이 많이 출전한 '슈퍼스타K4'였기때문에 지금 조앤의 실력은 보통 출연자와 별반 다르지않았기때문이었습니다. 이에 그래도 가요계 후배인 조앤이 안쓰러웠는지 조앤에게 다른것은 보여줄게 없느냐 물었고 이에 조앤은 댄스로 자신의 능력을 더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무대가 끝난뒤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우선 싸이는 예전보다 중저음이 좋아졌다고 이야기를 하며 합격을 시켜주었고 이승철은 조앤에게 실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불합격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합격, 불합격을 결정지을 마지막 심사위원 윤건의 심사평이 이어졌습니다. 윤건은 조앤에게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였고 그리고 합격여부를 말하려는 순간 이번주 조앤의 방송분량은 끝이 났고 말았습니다. 저는 아무리 '슈퍼스타K'가 악마편집이라고는 하지만 한 출연자의 합격여부를 놓고 3주간이나 방송을 한다는것은 좀 너무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조앤의 경우는 '슈퍼스타K4'의 예고편이 나올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출연자였는데 이번주에결과를 발표하지않는것은 좀 지나친 욕심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고 첫회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슈퍼스타K4'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준 편집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슈퍼스타K4' 제작진이 조앤의 방송분량을 3주나 끈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방송이 끝날때즈음 90년대 활동을 했다는 그룹의 멤버가 출연해 심사위원들이 정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방송 설명으로는 DJ doc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하는걸보면 꽤 유명했던 그룹이었다는 뜻이었고 당연히 이 출연자가 누군지에 많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조앤의 방송분량을 3주로 길게 늘인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논란을 이어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슈퍼스타K'의 경우 일반인이 출연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기때문에 방송전 대중에게 화제가 되는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슈퍼스타K4'는 대중의 관심을 얻을수밖에 없는 가수출신 오디션 참가자들을 부각시켰던 것이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앤의 경우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것이 당연했기때문에 '슈퍼스타K'측은 조앤을 최대한 활용해야했고 그래서 이번주 충분히 결과를 발표할수있었음에도 발표를 하지않았고 다음주까지 논란을 이어간것이었습니다. 또한 다음주 조앤의 결과가 발표되면 또 다른 논란이 될수있는 그룹출신 멤버가 출연했기때문에 '슈퍼스타K'는 조앤의 결과를 3주까지 늘인게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슈퍼스타K4'의 이러한 악마편집이 별로 좋지않아 보였습니다.
사실
'슈퍼스타K'를 시청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왕년에 잘나갔던 가수출신 출연자를 보고싶은게 아니라 정말로 가수의 꿈을 희망하는 일반인 출연자의 모습을 기대하고있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후 반응만봐도 그 모습을 알수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4'는 여전히 시즌1때쓰던 악마편집을 고수하고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슈퍼스타K4'이 이러한 악마편집이 이제는 좀 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방송전 화제가 될 출연자가 필요한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조금더 일반일 출연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높이는것이 결국은 '슈퍼스타K4'를 위해 더 좋은 편집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만 봐도 기존에 유명했던 조앤이나 아직 밝혀지지않은 출연자보다 김민준, 김훈등 출중한 실력과 사연을 가지고있는 참가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받은것을 알수있는데 바로 이런 점이 더이상 '슈퍼스타K4'가 출연자들의 인위적인 분량늘리기를 할필요가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한 예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오랜만에 대중앞에 얼굴을 보인 스타들의 모습이 반갑기는 하지만 '슈퍼스타K4'는 일반인들의 무대가 더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다음주 방송될 3회에서는 이번처럼 답답하게 끌지않았으면 좋겠고 더 좋은 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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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07:15

댄싱스타2 최여진, 우승 예고한 최고점 경신, 행위예술 본듯했던 아찔무대

                   
이번주는 '댄싱 위드 더 스타2'의 결승진출자를 가리는 무대였습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던 최여진, 효연, 예지원은 결승무대를 위해 그 어느때보다 난이도 있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댄싱 위드 더 스타2'를 통해 갈고닦은 자신들의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습니다. 특히 효연을 응원하기위해 찾아온 태연, 유리, 티파니의 모습은 출연자의 춤만큼 반가운 얼굴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주 '댄싱 위드 더 스타2'는 결승전을 앞둔 무대여서 였을까요? 심사위원의 점수가 9점대부터 10점까지 나오는등 지금까지 쉽게 볼수없는 점수들의 쏟아지면서 역시 결승전을 앞둔 무대라는 생각이 들게하였습니다.

특히 이렇게 치열한 무대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출연자는 최여진이었습니다.
최여진은 첫번째 무대에서는 70년대 고고장이 생각나는 무대를 꾸몄고 화려한 의상만큼이나 뛰어난 춤솜씨로 시청자와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늘 무대마다 최여진의 의상이 심상치않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 마치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준비하듯 무대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최여진을 보고 매 무대마다 단연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인 이유가 바로 이런 노력이 있었구나 싶으면서 최여진의 무대가 더욱더 애틋하고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무대 중간중간 강약을 조절하며 짠 최여진의 안무는 과한 힘이 들어가지 않은 느낌이었고 오히려 이런 점이 최여진의 무대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이고 심사보다는 즐길수있는 무대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최여진의 무대는 역시나 좋은 평가를 들었습니다.
송승환은 최여진의 무대를 본뒤 "혹시 올해 운수대통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느냐"라고 말하며 그동안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보여준 지금까지의 무대를 극찬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한번 대중에게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많은 호감을 얻게된것을 이야기했고 늘 맘에 안드는 심사평을 했던 송승환인데 이번 만큼은 100% 공감한 심사평이었습니다. 그리고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가장 짠 심사위원인 알렉스 킴은 이례적으로 이번 최여진의 무대에 흠을 잡지않고 모두 칭찬일색의 평가를 하며 자신의 심사위원 평가점수의 최고점인 9점을 주며 최여진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알렉스 킴의 평가에 최여진과 박지우는 마치 10점을 받은듯 기뻐하였고 이런 모습에서 물론 점수때문은 아니지만 그간 심사위원에게 인정받고 싶어 노력한 최여진의 모습이 보이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최여진은 효연팀에게 심사위원에서 뒤지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효연의 무대에서 심사위원 김주원이 10점을 주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두팀의 점수차이는 1점으로 최여진이 한점 뒤지는 상황이었고 이어서 두번째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최여진 박지우는 두번째 무대에 옥주현과 함께 올랐고 두사람은 순백색의 의상을 입고 나타나 "Broken Vow"라는 곡에 맞춰 댄스를 시작했습니다. 두사람의 무대는 말그대로 우와했습니다. 또한 노래에 맞는 의상을 보고 역시 최여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노래와 잘 붙는 최여진과 박지우의 춤사위는 혹시 노래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노래의 감정이 충분히 느껴질만한 무대였고 특히나 고난도의 리프트동작들이 등장하면서 중요한 순간 시청자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여진, 박지우만의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최여진의 두번째무대를 보면서는 이게 '댄스 스포츠'인지 '행위예술'의 한장면인지 헛갈리는 장면이 등장하였습니다. 리프트 동작에서 박지우는 최여진을 어깨위에 살포시 내려놓았고 최여진은 박지우에게 매달린채로 계속해서 동작을 이어갔고 이 장면은 마치 하나의 '행위예술'을 보는듯 했습니다. 특히 최여진의 손짓 그리고 박지우에게 메달려있던 발짓에서도 모든 감정이 느껴졌고 마치 지금까지 '댄싱 위드 더 스타2'를 통해 배운 모든 것들을 표현하는듯 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지금까지의 앤딩과는 다르게 서로 멀리 떨어져 끝을 낸것은 오늘 무대 음악을 표현한 좋은 모습이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여진 박지우의 무대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땔수 없는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무대는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여진, 박지우는 송승환과 김주원에게 10점을 받으며 1점 뒤쳐져있던 효연을 앞지르며 '댄싱 위드 더 스타2'결승전을 앞두고 벌어진 무대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사실상 결승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저는 최여진이 이번 무대에서 승부수를 던진것은 두번째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첫번째 무대는 조금 힘을 뺀듯 쉽게 볼수있는 무대였다면 두번째 무대는 안무 그리고 최여진의 몸짓하나하나로 감정을 표현하며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했고 그런 무개감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방송이 끝난뒤 최여진의 무대에 칭찬을 하는 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최여진, 박지우 무대를 보면서 아마도 '댄싱 위드 더 스타2' 무대중 최고의 무대였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주 결승전을 펼칠 효연이 무척이나 걱정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댄싱 위드 더 스타2'는 결승전만 남겨두고있습니다.
이제 시작부터 관심이 갔던 최여진과 효연의 대결만을 앞두고있습니다. 방송이 되면서 '신수지'의 탈락으로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점이 아쉽지만 아무튼 두사람 모두 결승전에 오를 충분한 실력이 있는 팀이기때문에 두팀의 결승전 무대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특히 지금까지 최다 우승을 차지한 최여진이 우승을 할지 아니면 소녀시대 효연이 막판에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하게될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아무튼 어떤 팀이 우승하더라도 최여진, 효연 모두 '댄싱 위드 스타2'에 출연해서 자신을 알리는데 성공하였고 좋은 이미지를 갖게 했으니 모두 성공적인 출연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 펼쳐질 최여진과 효연의 결승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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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07:15

댄싱 위드 더 스타2 효연, 가슴 떨리게한 치골패션, 여자마저 반하게한 무대


오늘 '댄싱 위드 더 스타2'의 4강무대가 생방송으로 펼쳐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신수지의 탈락이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4강에 남은 팀들중 토니안 팀만 빼고는 예상을 했던 팀이었기때문에 과연 이번주 무대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기대를 하였습니다. 특히 소녀시대 효연과 최여진의 무대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댄싱 위드 더 스타2'를 시청하는 분들이라면 효연과 최여진이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칠것을 예상하실거라고 생각되고 아마도 이번 4강부터 두팀간의 숨막히는 경쟁심이 본격화되면서 '댄싱 위드 더 스타'무대가 더욱더 뜨거워지지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두팀간의 숨막히는 승부는 드레스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댄싱 위드 더 스타2'의 파격의상은 대부분 모델출신 연기자인 최여진이 도맡았던게 사실입니다. 뭘 걸쳐도 모델포스가 나는 완벽한 몸매인 최여진은 말그래도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도 모델포스를 뽐내며 온갖 화려한의상을 입고 등장하였습니다. 특히 노출도 마다하지않는 의상들은 매주 화제가 되었고 화려한 드레스 못지않게 매번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는 최여진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늘 관심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시청자의 관심이 최여진이 아닌 소녀시대의 효연에게 향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최여진은 핑크색 드레스로 우아한 모습을 강조한 모습을 보였다면 효연은 지금까지 '댄싱 위드 더 스타'무대를 통털어 가장 노출이 심한 의상을 선택해 나타났고 최여진 못지않게 당당한 자세로 등장하며 한눈에 시청자의 시선을 이끌었습니다.

효연의 의상의 뒷부분의 거의 다 노출이 되어있었고 효연의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이었습니다.
특히 효연의 치골이 드러나는 치마부분은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떨릴정도로 아찔한 의상이었고 그런 의상을 입고나타날줄은 상상도 못했기때문에 효연의 등장과 동시에 다른 출연자들이 보이지않을정도로 효연에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효연의 등장에 여느때처럼 다같이 '댄싱 위드 더 스타'를 시청하고있는 가족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특히 효연의 의상을 본 저희 누나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누나는 효연이 요즘들어 너무 예뻐지는것 같다며 효연의 나날히 발전하는 미모를 칭찬한데이어 파격적인 의상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효연을 보며 "효연, 완전히 물이 오른것같아"라고 말하며 효연의 의상을 칭찬하였습니다. 사실 같은 여자가 같은 여자의 미모를 칭찬하는게 쉬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효연은 저희 누나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고 같은 여자에게 칭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효연이 동성인 저희 누나에게 칭찬을 받은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완벽한 춤솜씨때문이었습니다. 효연의 첫번째 과제는 '퀵스텝'었고 효연은 과감한 치골노출 드레스을입고 완벽한 퀵스텝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있다고는 믿지못할만큼 많은 연습량이 보였고 특히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 파트너와이 좋아지는게 눈에 띄었고 무대의 완성도 역시 좋아짐을 시청자인 제가 봐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무대만큼 효연은 좋은 점수를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효연의 진짜 매력이 드러난 무대는 '퀵스텝 무대'가 아니었습니다. 효연의 매력은 2차과제였던 '자이브 무대'에서 드러났습니다.

효연은 '자이브 무대'에는 맨처음 선보인 파격 드레스가 아니라 조금은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노래인 "honey honey"에 맞춰 '자이브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효연은 동갑내기 팀답게 더욱더 사랑스럽고 젊은 느낌을 많이 내는 무대를 선보였고 산뜻한 무대의상이 그런 무대를 더욱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특히 노래의 분위기에 맞게 밝은 표정을 짓는 효연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아보였고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소녀시대의 조언대로 파트너의 옷을 벗기며 탄탄한 몸매를 노출시키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나날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효연의 '자이브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효연의 무대를 칭찬하기 시작했습니다. 송승환은 효연에게 "자이브의 여신'같다고 이야기하며 너무나 완벽하게 소화한 효연의 무대를 칭찬했고 엘리스킴 역시 다른 출연자와 다르게 효연의 무대에는 칭찬일색의 심사평을 하며 효연의 무대를 칭찬했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을 보면서 효연이 소녀시대로 많은 소년팬들이 있었다면 '댄싱 위드 더 스타'로 여성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전에 말했지만 효연은 소녀시대내에서 존재감이 없는 멤버였습니다. 특히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외모적으로 다른 멤버들에게 많이 뭍혔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랬던 효연이 자신감을 찾고 무대에서 당당한 모습을 선보이는 모습이 많은 여성들에게 힘을 줬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나날히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효연의 여성팬들이 점점 많아지는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결과 평소 아이돌에 관심없던 저희 누나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오늘 '댄싱 위드 더 스타2'의 우승자는 효연이 아니라 최여진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온것은 우승자 최여진이 아니라 바로 효연의 무대였던것 같습니다. 첫등장부터 치골이 등장하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 이후에는 완벽한 무대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기때문입니다. 아무튼 성공적인 무대로 이제 3강진출을 확정지은 효연. 개인적으로 앞으로 효연이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그동안 숨겨둔 비장의 무개를 선보이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난번 선보였던 락킹을 섞는다던가하는 말이죠, 아무튼 소녀시대 효연에서 효연으로 나날히 발전하고 자신만의 존재감을 만들어내는 효연을 응원하고 마지막까지 좋은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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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7:19

댄싱 위드 더 스타2 효연, 10년 댄스내공 빛난 무대, 가장 완벽했던 1위

         
지난주 신수지의 탈락으로 그동안 '노력'이 가장 인정되던 프로그램으로 대중에게 인식되던 '댄싱 위드 더 스타'는 많은 논란을 겪었습니다. 솔직히 그런 부당한 심사로 신수지가 떨어지고 나서 '댄싱 위드 더 스타'에 대한 애정도 많이 식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대에 '댄싱 위드 더 스타'만한 프로그램이 없기때문에 어김없이 '댄싱 위드 더 스타'를 봤습니다. 그리고 시청하면 물론 신수지가 떨어진것은 너무나 아쉽고 싫지만 그래도 다른 출연자들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수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주 조금 침체되있는 '댄싱 위드 더 스타'를 살린 효연의 차차차 무대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우선 첫등장부터 효연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가득했습니다.
효연은 표정부터 강렬했고 무대 의상 역시 초록색으로 아주 강렬하게 무대를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이번주 더욱더 무대가 빛났던것은 바로 효연이 가장 잘하는 댄스중 하나인 '락킹'을 무대에 넣었기때문입니다. 저는 언젠가 '힙합'을 그리는 만화가인 김수용의 블로그에서 만화가 김수용이 댄스 신동이라고 올린 동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밑에 코멘트가 더욱더 놀라웠습니다. 만화가 김수용은 너무 잘춰서 나도 모르게 촬영을 했었는데 몇년후 알고보니 이 소녀가 소녀시대의 효연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보면서 놀랐고 효연이 춤을 좋아하고 잘하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어려서부터 최고의 실력을 지난지는 몰랐기때문에 당시 무척이나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효연은 자신의 인생에서 거의 절반을 함께 해온 자신만의 댄스를 '댄싱 위드 더 스타'무대에 접목하기로 하였고 그것은 바로 락킹이었습니다. 효연은 어느때보다 들떠보였고 자신감있게 파트너에게 락킹을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락킹이 쉬운것은 아니었습니다. 장르가 다르기는 하지만 효연의 파트너 역시 오랜시간 댄스를 해왔지만 효연이 알려주는 락킹을 쉽게 따라하지 못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댄스 스포츠에 도전하면 빠르게 댄스 스포츠를 습득한 효연이 얼마만큼 댄서로서 재능있는지 알수있었고 왜 SM출신 가수들이 댄스하면 '효연'을 꼽으면서 최고의 실력자라고 이야기하는지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무대에 '락킹'을 장착하고 온 효연은 물만난 고기처럼 자신감 넘쳤습니다.
자신감이 넘쳐서일까요? 사실 그동안 효연의 파트너가 리드를 했다면 이번 무대만큼은 효연이 파트너를 리드하는것처럼 보였고 어느때보다 효연은 자신감있고 파워있게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했던 '락킹'이 등장하는 순간 효연은 정말 무대를 즐기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동안 효연의 무대에서 '노력'이 많이 보였다면 이번 무대에서는 '즐기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은 '댄싱 위드 더 스타'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즐겁게 해주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지금까지 너무나 짜게 점수를 줘 오디션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없앴던 심사위원들이 효연에 무대에는 그간 볼수없었던 높을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효연은 심사위원 점수와 문자투표를 합친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번째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효연은 스케쥴상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댄싱 위드 더 스타'에 함께 하지 못했는데도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것은 효연의 무대가 얼마만큼 훌륭했는지 알수있었는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효연의 무대만큼이나 깊은 감동을 받은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무대앞 방송되었던 효연의 이야기였습니다. 연습생으로 7년 가까이 있으면서 늘 자신을 기다려주던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 또 소녀시대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힘들었던것을 말하는 효연의 이야기에서 정말 짠함이 느껴졌고 그녀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또한 소녀시대를 하면서도 그 속에서 얼마나 힘들었던 순간을 겪었을지 이해가 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껏 웃어도 되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효연을 보고 이제 소녀시대의 '깍두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것이고 효연이 얼마나 많은 매력이 있는지 알게되었기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댄싱 위드 더 스타'무대를 보면서 그동안의 효연의 10년의 댄스내공이 빛난 무대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번 무대를 통해 효연은 혼자서도 빛날수있는 존재임을 보여준 무대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무대를 보고 효연이 앞으로 '댄싱 위드 더 스타'의 무대에 자신이 갈고 닦은 댄스를 이번 무대처럼 접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지않을까 생각이 들고 이런 넘치는 재능을 잘 보여줄 유닛활동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태티서'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효연 역시 잘 맞는 멤버들과 유닛활동을 해서 자신의 진가를 많은 대중에게 보여주고 오랫동안 마음고생했던 부분을 과감히 털어냈으면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시간 갈고닦은 자신만의 무기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효연, 오늘 무대는 정말 당당하고 완벽한 1위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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