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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비 감싼 연예병사 역차별 발언, 가만히 있음 중간이나 가지 2013년 가장 큰 핫이휴는 바로 비와 김태희의 열애설인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둘의 열애설로 붉어진 연예사병의 특혜문제는 많은 국민의 관심사가 되었고 많은 국민들 역시 이제는 그런 특혜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중의 관심에도 비측은 어이없는 해명을 늘어놓으며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는걸 보면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 상병인데 지금까지 총 휴가외 외박을 90일 넘게 보내놓고서는 특혜가 없었다는 말을 누가 믿을까요? 그래서 비의 해명은 더욱더 대중의 비호감을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연예병사에 대한 시선이 좋지않은(?) 시점에 연예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친 김지훈이 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많은 대중의 원성을 사고있습니다. 김지훈은 '이웃집 꽃미남'제작발표회에서 .. 2013. 1. 4.
이효리, 악플러도 민망하게한 최고의 대처능력 스타들에게 악플은 땔래야 땔수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라지면 너무 좋겠지만, 사실 사라질수는 없는 것들이고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을 받는 스타일수록 그를 아무이유없이 싫어하거나 잘못된 행동들에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생겨나는 악플을 무슨수로 막을수있단말입니까. 그렇기때문에 악플은 계속되고있고 악플에 대한 피해를 입는 스타들은 계속해서 증가하고있는것같습니다. 오늘은 이효리의 악플에 대한 대처법이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것같습니다. 최근 이효리는 가수'비'가 자신의 트위터에 안무가 다 완성되었다며 자신의 컴백을 기대해달라는 글에 "기대된다 지훈아"라며 동료가수로서 비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효리의 응원의글을 본 한 '비'의 팬은 이효리에게 "비에게 찍접대지 말길~비는 조신한 여.. 201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