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엄마닻별이1 바보 엄마 김현주, 복수 시작알린 폭탄발언, 불륜녀 못당할 고단수 드디어 당하고만 살았던 비운의 여주인공 김현주의 복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 자신의 건강검진을 받고 예전 산부인과 기록이 필요하다는 말에 김현주는 다니던 산부인과에 전화를 하게되었고 그 과정에서 남편 김태우의 불임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안 김현주는 회사에서 이혼전에 어이없게 웨딩촬영을 하고있던 김태우와 유인영을 찾아 스튜디오로 내려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운것도 모자라 자신의 생일날 뱃속에있는 아이사진을 보낸 유인영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유인영에게 "우리애, 누구랑 누구애를 말하는건데"라고 말했고 이말에 당황하는 유인영을 보면서 의미 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막을 내렸고 많은 시청자들은 유인영의 뱃속의 아이가 김태우의 아이가 아니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놀란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2012.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