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오열1 택시 김수현, 연기보다 빛나는 효심, 성공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올한해 가장 주목받은 배우를 꼽으라면 아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역들의 뛰어난 연기로 성인연기자로의 변화를 원치않았던 시청자들이 많았을만큼 '해를 품은 달'은 아역들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드라마였고 드라마로서는 보기드물게 아역들의 연기가 6회까지 이어지면서 드라마에 투입될 성인연기자들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의 많은 기대와 우려속에 등장한 성인연기자들 사이에서 김수현은 아역이 보여주었던 '훤'의 매력을 넘어서며 성인연기자로서는 가장 처음 시청자들에게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가 끝이 날때까지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이 방송될때마다 늘 연기력이 많은 대중의 관심을 모으며 2012년 상반기 가장 빛나는 스타가 되었고 그 열풍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 2012.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