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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황하나, 양현석 승리 박유천 모두 그녀가 시작

by 어쿠스틱워니 2019. 5. 28.





모든 시작은 황하나였습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영명예회장의 손녀입니다. 재벌가의 상속녀로 SNS에서 유명인사가 된 황하나는 많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고 박유천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죠? 하지만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지금 확인하시죠!


   


모든 시작은 황하나였습니다. 처음에는 박유천과 결혼을 약속한걸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과 황하나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면 두사람의 사랑이 왜 얼마가지 못했는지 알것같은 사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황하나, 모두 그녀가 시작


승리의 버닝썬을 수사하면서 그 불똥이 양현석에게 옮겨붙더니 예상치도 못한 황하나의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저는 실검에 황하나가 있어서 무슨일이지? 구속된거 아니었나하며 실검창을 눌렀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황하나의 엄청난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YG 양현석이 아시아 재력가와 만나는 자리에 성접대 여성 25명이 동승했는데 여성 중 10명은 양현석이 아는 정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이었고 나머지 일반인 중에는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 황하나가 있었다는것이 밝혀진것입니다. 그렇다면 황하나는 왜 그자리에 있게 된걸까요?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트레이트 다시보기


이유는 언어였습니다. 황하나는 유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아시아 재력가와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었고 그렇기때문에 황하나가 자리에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 




왜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 황하나가 그런 성접대 자리에 참석했을까요? 성접대는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제보자는 재력가 일행이 여성 중 일부를 선택했고 숙소로 이동했다. 해외재력가들은 전용기를 타고 유럽으로 건너갔다고 말했고 참석한 여성에게 500만원 상당의 샤넬백을 나눠줬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황하나가 성접데를 하지는 않았을것이고 참석을 했을겁니다. 황하나가 성접대를 했을 이유는 없죠. 샤넬백은 그냥 쉽게 살수있을테니 말아죠. 그런데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부러울것없는 재벌가의 외손녀가 왜 이렇게 더럽고 어두운 곳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말이죠.




그리고 이런 사건을 보면서 양현석, 승리, 박유천 모두 최고의 자리에서 문제되는 사건 사고가 터지면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이했는데 그 시작에 황하나가 있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습니다. 대체 황하나가 어떤 사람이길래 양현석, 승리, 박유천 모두를 한방에 나락으로 떨어트릴수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앞으로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박유천 마약부터 승리의 버닝썬 그리고 양현석의 성접대까지 어느한곳 황하나가 거치지 않은곳이 없어서 황하나의 입에서 여러 사건의 진실을 밝힐수있는 증거들이 나올것 같은데 황하나의 진술이 앞으로 모든 사건의 열쇠가 될것 같습니다.

 


양현석의 성접대가 가장 초유의 관심사일것 같은데 대한민국 3대 기획사중 제일로 손꼽히던 YG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그 결과가 결국은 황하나의 진술에 달렸다고 생각하니 조금 허망합니다. 




앞으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빨리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는것보단 좋은 사람으로 좋은 회사로 천천히 계단을 오르듯 성장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