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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5

아스달연대기 첫방송 400억 제작비 아까워 아스달연대기 첫방송 400억 제작비 아까워 드디어 2019 최대 기대작 아스달 연대기가 방송했습니다. 어떠셨나요? 자 아스달 연대기 알아보겠습니다.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등 짱짱한 캐스팅과 엄청난 400억 제작비로 관심을 모았던 아스달연대기 첫방송 보셨나요? 저는 보고 느낀점은 '폭망각'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아스달연대기에 대한 내용을 들었을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판타지 장르를 시도하기에 뭔가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았기때문입니다. 그래픽적인 부분도 그렇고 판타지세계안에 있는 우리나라 배우들의 모습이 어색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미지로서는 놀라움을 줬습니다. 특히 송중기는 소화하기 힘든 복장마저도 아름답게 소화하며 마치 영화 '늑대소년'에서의 모습을 재연한듯 잘 어룰리는 모습.. 2019. 6. 2.
신사의 품격 박주미, 뒤늦게 밝힌 캐스팅비화, 반전 예고한 비밀고백 최근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고있는 드라마를 꼽자면 '신사의 품격'을 빼놓을수없을것 같습니다. 중년판 '꽃보다 남자'라고 불릴만큼 꽃중년 4인방이 등장하는 '신사의 품격'은 방송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초반 장동건과 김하늘의 연기가 논란이 되면서 거품만 가득한 드라마가 되지않느냐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신사의 품격'은 이러한 논란을 모두 잠재우고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가 될수있었습니다. 특히 장동건의 경우 연기력 논란을 이겨내고 특유의 말투인 '걸로체'를 유행시키면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장동건을 비롯한 '신사의 품격'에 출연하는 전 배우들이 최고의 노력으로 위기의 드라마가 될뻔한 '신사의 품격'을 살려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것도 잠시 바로 콜린.. 2012. 7. 12.
신사의 품격 김하늘, 귀여움 강요하는 연기, 아직 마음만은 청춘스타? 신사의 품격이 방송이 더 해지면 더해질수록 재미가 더 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주인공인 김하늘, 장동건의 분량보다 다른 출연자들의 상황에 더 눈길이 가는건 왜 일까요? 특히 이종혁과 부인과의 상황과 김민종과 김수로의 동생과의 관계가 더 시선을 끄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물론 김하늘과 장동건의 상황이 재미가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 확실한 호불호가 갈리는것은 사실이고 이러한 현상은 드라마를 시청하는 저희 집안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사의 품격'을 보면서 드라마가 더 살아나려면 김하늘이 좀 더 매력적으로 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신사의 품격' 속 김하늘이 매력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신사의 품격'과 맞는 매력인가는 조금 생각을.. 2012. 6. 4.
신사의 품격 김하늘, 승부욕 자극하는 그녀 ,장동건 고백받은 이유 "승부욕을 자극합니다" 신사의 품격 속 김하늘말입니다. 남자들은 이상하게 스포츠 경기말고도 이성에게도 승부욕을 느끼고는 합니다. 자신이 아무리 관심이 없다했더라도 대놓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이성을 볼때면 괜시리 이상한 승부욕이 자극되고 또 이런 승부욕은 때론 크게 발전해 두사람을 연인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를 가장 잘보여주는게 바로 신사의 품격 속 김하늘과 장동건의 관계같습니다. 사실 두사람의 인연은 악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서로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김수로를 짝사랑하는 김하늘의 모습이 '신사의 품격'의 장동건을 움직였습니다. 현실에서도 드라마에서도 늘 많은 여자가 주위에 있고 화려한 생활을 하는 장동건이였지만 자신을 두고 계속해서 김수로를 짝사랑하는 모.. 2012. 6. 3.
신사의 품격 김하늘, 연기력 망친 철지난 대사, 작가가 안티? 중년판 '꽃보다 남자'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새로 방송을 시작한 '신사의 품격'을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의 매력넘치는 꽃중년이 한데 모여 있는 장면을 볼때면 어김없이 '꽃보다 남자'가 생각나는것같습니다. 그 이름만으로 각각의 드라마에서 단독 주인공을 꽤찰 배우들이 한대 뭉쳤으니 또 어떤 면에서는 영화 '어벤져스'를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벤져스'를 보면서 느꼈던 아쉬움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도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우선 배우들의 강약이 한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모두들 나 잘랐다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바쁜것 같고 그렇다보니 등장하는 배우마다 서로 다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전히 2% 부족한 어색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 2012.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