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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2

이종현 씨앤블루 탈퇴 세살버릇 여든까지 이종현 씨앤블루 탈퇴 세살버릇 여든까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는데... 이종현이 딱 그 모양인것 같습니다. 씨앤블루로 데뷔해 연기자로 폭을 넓히며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된 이종현. 하지만 방송에서는 수줍음 많던 이종현의 실제모습은 달랐습니다.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이성에 대한 이종현의 관심은 지나침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종현은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이미 질타를 받아 자숙중이었습니다. 아마도 이종현의 경우는 다른 씨앤블루 멤버 정용화가 군제대를 하면 슬쩍 다시 복귀할수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이종현이 제대로 된 자숙을 했을때 이야기겠죠? 물론 정준영 단톡방 멤버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복귀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종현은 자숙은 커녕 늘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씨앤블루.. 2019. 8. 29.
신사의 품격 김하늘, 연기력 망친 철지난 대사, 작가가 안티? 중년판 '꽃보다 남자'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새로 방송을 시작한 '신사의 품격'을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의 매력넘치는 꽃중년이 한데 모여 있는 장면을 볼때면 어김없이 '꽃보다 남자'가 생각나는것같습니다. 그 이름만으로 각각의 드라마에서 단독 주인공을 꽤찰 배우들이 한대 뭉쳤으니 또 어떤 면에서는 영화 '어벤져스'를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벤져스'를 보면서 느꼈던 아쉬움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도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우선 배우들의 강약이 한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모두들 나 잘랐다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바쁜것 같고 그렇다보니 등장하는 배우마다 서로 다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전히 2% 부족한 어색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 2012.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