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파이명월3

한예슬, 남자친구 종편 방송사 대주주, 자기 멋대로 행동한 이유?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스타를 꼽자면 한예슬을 꼽을수있을것같습니다. 드라마 한편으로 스타덤에 오른후 CF배우로 활동하던 한예슬은 오랜만에 '스파이 명월'이라는 드라마를 선택해 배우다운 모습을 보이겠다며 큰소리치며 드라마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첫회부터 어이없는 내용과 발연기를 내새운 '스파이 명월'은 보기좋게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고, 나름 톱스타로 자존심이 높아졌던 한예슬은 자신의 자존심이 상했다며 촬영장에서 톱스타답지 못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동에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마찰이 생겼고 급기야 한예슬은 녹화를 펑크내며 잠적했고 미국으로 출구하며 드라마 결방사태까지 만들어냈습니다. 드라마 결방은 수많은 계약들이 얽혀있고 또한 시청자와의 약속을 어긴 엄청난 사건으로 방송사상 유례가 없.. 2011. 9. 2.
에릭, 한예슬 사건에 맹비난, 영웅되고싶었나? 에릭의 설래발이 도를 넘어선것같습니다. 한예슬이 '스파이 명월' 의 촬영을 미루고 잠적하자면서 시작되 에릭이 설래발은 점점 그 도를 넘어 한예슬이 제작진과 복귀를 약속하고 촬영에 합류가 학정이 되었는데도 계속해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치 자신이 '스파이 명월'의 상황의 대변인인것처럼 행동하며 한예슬을 맹비난하고있습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에릭에게 나서지말고 그냥 자기일에만 신경쓰는게 좋겠다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이런 이야기가 에릭에게는 안들리는 모양입니다. 에릭은 한예슬이 미국으로 출국하고, 연예계생활 은퇴라는 이야기가 나온는 상황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과 '스파이 명월' 스테프와 주고받은 문자메세지를 공개하며 영웅이 되려했습니다. 사실 아무리 한예슬이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에릭은 같은 동료로.. 2011. 8. 18.
한예슬 녹화펑크, 자기 드라마 말아먹은 여주인공, 오만함이 불러온 무책임행동 최근 '스파이 명월'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컴백한 한예슬의 구설수가 끈이지않고있습니다. 드라마 복귀전 터진 뺑소니 사고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끌더니, 이번에는 녹화 펑크라는 드라마 여주인공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행동으로 또한번 대중의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더군다나 드라마 '스파이 명월'이 시청률이 좋은것도 아니고, 또한 한예슬을 비롯한 에릭의 연기력 논란으로 하루도 편할날이 없는 드라마 '스파이 명월'은 이번 한예슬을 드라마 펑크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져버리는 행돌을 했고,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번 한예슬 녹화펑크는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얼마전 한예슬이 했다는 '드라마 주5일제'촬영발언은 당시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이번 녹화펑크와 마찬가지로 한예슬은 대.. 2011.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