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식회계2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구속영장. 내 주식 진짜 반토막 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구속영장. 내 주식 진짜 반토막 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대한 대표가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혐의는 임원들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입니다. 서울 중앙지검은 증거인멸교사혐의로 삼성바이오로직스 김대한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같은 혐의로 삼성전자 사업지원 김모 부사장과 삼성전자 박모 부사장도 함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저는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증거인멸 기사를 다루면서 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월급을 모아 어렵게 사모은 주식입니다. 그런데 분식회계가 터졌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곤두박질 쳤습니다. 여러 의혹이 많았지만 이재용의 말을 믿었습니다. 삼성이라는 큰 기업이 그런 경제범죄를 저질렀을까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가 더.. 2019. 5. 23.
자유한국당 삼성바이오로직스 묘하게 닮은 뻔뻔함 자유한국당 삼성바이오로직스, 묘하게 닮은 뻔뻔함 자유한국당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이상한 관계라는 말에 어리둥절 하실수있을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대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무슨상관? 하지만 관련이 있습니다. 바로 뻔뻔함이 같습니다. 나경원의 발언으로 자유한국당은 또 한번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그냥 폭풍도 아니고 핵폭풍급 발언이었습니다. 나경원은 대구에 내려가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면서 문빠. 달창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많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고 나경원은 문빠, 달창의 뜻을 몰랐다는 어이없는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뻔뻔함도 눈에 띄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식회계 관련해서 아주 당당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정치보족이라는 느낌이 강했고 태도는 아무리 털어도 먼지가 안날.. 2019.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