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11월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한해 여러분이 계획한 많은 것들을 이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12월이 되니 그간 일년이 주욱 생각이 나고 그동안 저에게 고마움을 배풀어준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나 12월 인사드리고 싶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알려드립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은 한해 마무리 인사말, 첫눈 인사말, 12월초 인사말, 12월 말 인사말로 사용할수가 있는데 적절하게 사용하셔서 친구들 혹은 지인간에 사이가 더 좋아지시길 바라고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2020년 더 좋은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벌써 12월 입니다. 2019년 베풀어주신 사랑에 더욱 성장할수있던 한해였습니다. 당신의 믿음과 사랑, 지지에 고마움을 전함니다. 12월 행복한 한해의 마무리달 되세요.

연말이 되어 거리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12월입니다. 올해가 가기전 우리도 만나 지난날을 이야기하며 추억에 잠기기도 또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서로 나누는 날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의 마지막달 12월 첫 날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못하고 미뤄온것이 있다면 12월의 첫 날인 오늘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마 가장 빠른 시작일것입니다.

12월이 되니 그동안 못만난 인연이 그리워집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연락할 틈이 없었네요. 올해가 가기전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12월초 인사말

12월입니다. 거리에 울려퍼지는 캐롤송과 자선냄비를 보니 2019년도 끝나가고 있음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12월 연말 더욱더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을 많이 보내시는 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더할나위 없이 유쾌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마지막달 누구보다 행복한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고 12월 마무리가 아닌 2020년 1월을 위한 도약의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12월 입니다. 연초에 다짐했던 계획을 다 잘 이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2월은 내리는 함박눈만큼 좋은 일들이 쏟아지는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추운 겨울 가장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12월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뜻해지는 봄 우리 다시 만납시다. 그때 만나 회포를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겨울인사말

뽀드득 뽀드득 어제 내린 눈이 가득 쌓은 12월 아침입니다. 문득 보고싶은 마음에 인사말을 전합니다. 잘 지내시죠? 행복하게 지내시는거 맞죠? 문득 문득 우리가 행복하게 이야기하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이제 달력이 한장 남았습니다. 2019년이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역시 세월의 속도는 빠른것 같습니다. 이 추운 겨울도 어느순간 봄으로 바뀌어있겠죠. 우리의 인생도 말이죠. 추운 겨울 몸 조심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뜻해질때 만나 차라도 한잔하며 이야기 나눠봅시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합니다. 12월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한해의 아쉬움보다는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래는 12월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감사인사

그동안 베풀어진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해를 돌이켜보니 당신이 내 인생에 없었다면 내 인생은 무척이나 건조하고 푸석했을것 같습니다. 건조한 내 인생에 들어와 촉촉하고 따뜻한 온기를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당신의 미소에 힘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12월 인사를 전합니다. 2020년에는 제가 더 많이 웃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받은 미소를 전해줄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그 마음을 제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마음을 배워 저도 조금은 좋은 사람이 될수있는 2019년 이었습니다. 12월 조금 더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인생의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이었습니다. 12월 인사말은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감사인사 전해야하고, 겨울인사도 전해야하고 또 성탄절이 있으니 인사말 문구를 보내야할곳이 넘쳐납니다. 이럴때 내가 12월 인사말 문구 보내도 되나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보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당신의 어떤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2019년이 가지전 12월을 핑계로 그동안 소흘했던 지인에게 연락 한번 해보세요. 분명히 당신의 연락을 그 분도 기다렸을겁니다. 또 당신의 연락을 무척이나 반갑게 맞이해줄것입니다. 

이제 2019년 12월 입니다. 언제 마지막달 12월이 되었는지 세월이 지나는 속도에 놀라게 됩니다. 위에 언급했던것처럼 부디 그동안 소흘했던 또 감사했던 인연에게 마음을 전하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전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