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시세 및 전망
최근 암호화폐 투자가 다시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많은 수익을 얻고 있는건 반론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암호화폐 중에서도 핫했던 리플 시세 및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렇게 암호화폐 3대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대단 했었는데요. 리플 시세 전망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리플은 과거 거의 5000원에 육박할만큼 시세가 오르며 많은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받았던 가상화폐 중 하나 입니다. 리플 이라고도 하고 리플코인 이라고도 불리는 리플 (XRP)은 2013년 크리스라슨과 제드 맥케일럽이 개발했습니다.
리플 시세 및 전망
그렇다면 현재 리플 시세 어떨까요? 리플코인 현재 시세는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처참합니다. 과거 5000원까지 올랐던 리플 시세는 현재 29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창때에 비하면 너무나 낮은 가격대에 거래 되고 있습니다. 리플 현재 시세는 업비트, 코인원 등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이 정도 되면 리플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죽을 상 이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리플사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리플에 대해 여전히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유가 무엇 일까요?
리플사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2019년 상반기와 비교했을때 2020년에 거래량이 11배 증가했을만큼 리플은 여전히 쓸모가 많은 암호화폐라고 밝힌 것입니다. 특히 리플코인 시세를 이야기하며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국가간 송금에 리플이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플사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의 말을 따르면 20억 달러, 그러니까 한화로 2조 3000억원이 거래 되었다고하니 리플코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리플 시세 전망
또한 전세계 금융기관 네트워크 상에서 이루어지는 송금 솔류션의 20%에 리플이 사용 되고 있어 앞으로 리플의 활용도는 더욱더 높아질거라는게 리플의 주장이고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미디어의 반응입니다. 특히 리플은 송금영역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송금영역에서 리플코인 활용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플이 다시 예전처럼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함께 암호화폐 3대장으로 불릴때처럼 호황을 맞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열쇠는 리플의 중요한 파트너사 산탄데르 은행과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 하느냐에 있다고 합니다. 리플의 중요한 파트너사 산탄데르 은행은 리플의 활성화 정도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서 리플코인을 이용한 해외 송금 솔루션 ODL을 도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리플 활성도 여부가 리플 시세 및 전망을 밝히는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리플 시세 전망
현재 리플 시세 살펴보면 한번의 폭락이후 제자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기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자의 손이 다시한번 가서 활성화 된다면 리플은 언제든지 오를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장의 가장 큰 열쇠를 지고 있는 산탄데르 은행 역시 리플 활성화를 발전을 막는 첫번째 요소라고 했으니 말이죠.
물론 아직 차트를 보고 있으면 어떤 변화를 느끼기 힘들끼때문에 당장 리플 시세 전망이 크게 오를거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리플은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으로 시가총액 3위를 랭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력이 있다는 이야기겠죠? 오늘은 리플 시세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지금 당장 변화를 말할수는 없지만 호재가 발생할때 더욱더 성장할 여지는 있다고 보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리플코인 시세 전망이었습니다. 리플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코인원, 업비트 등 암호화폐 거래소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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