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다시보기

그것이알고싶다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다시보기

영주 택시기사의 의문은 살인사건. 그것이알고싶다 1203회 주제는 그날밤 마지막손님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미스터리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보면서 소름이 끼쳤던 그것이알고싶다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다같이 보시죠. 저에근 또 한편의 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 방송이었습니다.

2003년 5월23일 새벽녘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시 한 마을에서 변사체가 발견된것입니다. 그 사건의 주인공은 영주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던 김씨. 김씨는 택시기사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열심히 일해 주변사람들에게 '독일병정'소리까지 듣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2003년 5월22일 장기기 손님을 태운 후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떤 증거도 나오지않은 사건 현장. 그리고 처참히 살해당한 영주 택시기사. 그것이 알고싶다는 영주 택시시가 살인사건 범인의 발자취를 따라가가 시작합니다.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 얼굴

당시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피해자는 160km를 이동했고 그 끝에 살해를 당했습니다. 택시기사 김씨는 전화를 받고 콜택시로 운행을 시작했고 치열한 다툼의 흔적을 남긴채 살해를 당하고 만것입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밟던 도중 범인 얼굴 사진을 찾습니다.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은 과속을 했고 CCTV에 얼굴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2020 화질개선 기술을 적용해 범인의 얼굴을 더욱더 자세히 밝혀내게 됩니다. 정말 하루빨리 더 과학수사 능력이 발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이 알고싶다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중요한 제보

그리고 방송에서는 2003년 당시 살인사건 이후 여러가지 소문이 퍼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제보를 받게 되는데 그 제보자의 말에 저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당시 제보자의 말을 들어 보시죠

"열흘 전에 탄사람, 보름전에 탄사람을 난 다 기억해요. 이튿날 이제 바로 알았잖아요. 살인 사건 났다고 영주 택시기사가 새카만 차에서 그랬다. 그 얘기를 들으니까 소름이 쫙 끼치는데...미궁으로 빠졌다고 하니까 안 잊어버리는거지. 나중에 못잡았다는거야..다 잡아줬는데 그래..내 생각엔 이제 그런 생각이 들었던거라.."

라고 말이죠. 저는 제보자의 영상을 보면서 소름이 끼쳤고 과연 왜 범인을 놓치게 되었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궁금해 하실텐데 궁금해하신분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재방송 다시보기 시트템을 이용하시면 다시 시청할 수 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이알고싶다 재방송 다시보기를 보고 제보가 많아지고 있는만큼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여러루트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재방송 다시보기 유튜브, 카카오TV로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방송된 그것이알고싶다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도 그것이알고싶다 본방송보다 재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로 인해 더 많은 제보가 들어올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노출되어야 범인 얼굴이 기억에 남고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용의자 제보에 더 많은 시민이 나타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알고싶다 대단한점은 사건을 풀어내는게 아니라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 방송 이후 재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제보자를 얻어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결된 사건도 많구요. 이번 그것이알고싶다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역시 꼭 범인을 밝혀내는 실마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