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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강아지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종류 추천 제품 알아보기

by 어쿠스틱워니 2019. 5. 21.

강아지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종류 추천 제품 알아보기



강아지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종류 추천 제품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이 되면서 모기가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모기가 다닌다는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분들에게는 걱정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유는 모기로 전염되는 병이 많은데 그중에서 심장사상충이라는 무서운 병도 모기가 옮기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너무 많은 제품이 있어서 사실 무엇을 살지 모르겠는 경우도 있고 늘 그냥 추천해주는것만 사다보니 이게 진짜 좋은지도 모르겠어서 이번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정말 많고 많은 심장사상충약중에 과연 무엇을 내 반려동물인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먹여야 심장사상충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있을까요? 많이 궁금하실텐데 이번 포스팅으로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약 포스팅을 본다면 내가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에게 어떤 심장사상충이 알맞는지 알수있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심상사상충이란?


심장사상충이라는 병은 위에서 언급했다싶이 모기가 매체인 질병입니다. 심장사상충이 걸려있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모기가 흡혈한 후에 또 다른 강아지나 고양이를 흡혈하면 모기 유충이 심장에 있는 폐동맥을 막아서 심장마비로 사방에 이르는 병입니다. 




예방만 잘하면 걸리지 않은 병이 또 심장사상충인데 모기가 돌아다니는 지금부터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맞는 심상사상충을 먹인다면 이런 걱정에서 조금은 안심할수있을것 같아 이번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그전에 그렇다면 심장사상충의 증산은 어떨까요? 강아지나 고양이나 심장사상충이 처음 걸리면 그 증상을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심장사상충이 조금 더 발병하게 되면 간헐적인 기침, 식욕저하. 운동기피의 모습을 보이고 조금 더 발병이 진행되면 식욕저하가 일어나고 체중저하. 또한 배에 복수가 차올라 빵빵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심장사상충 약을 골라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먹는 약부터 알려드릴게요.



1. 히트가드: 일반 동물약 취급 약국에서 기본적으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외내부 진드기는 예방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먹는약)

2.네스가드스펙트라: 약으로 내외부기생충부터 심장사상충까지 한 방에 예방되는 제품으로 애견인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먹는약) 


다음은 바르는 심장사상충 약입니다.



1.레볼루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바르는 심장사상충 약입니다.

2.애드포킷: 레볼루션과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심장사상충 약중 하나입니다.

3.프론트라인: 외부기생충에게만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이만원으로 지키는 반려동물의 건강



저는 다른건 다 못하더라고 심장사상충 약만큼은 꾸준히 먹이거나 발라줘야한다고 봅니다. 이유는 심장사상충의 경우 충분히 예방할수있는 질병이지만 한번 걸리면 초기발견이 어렵기때문에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힘들어할수있는 질병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매달 2만원이면 심장사상충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자유롭게 할수있겠습니다. 물론 심장사상충 약을 먹었거나 발랐다고해서 모기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진 않겠지만 훨씬 마음이 안정됨을 느낄수있습니다. 또 그렇게 큰 비용이 아니니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심장사상충 약이 하나에 5만원 10만원 했다면 아마 많이 부담이 되었을겁니다.




하지만 한달 2만원이면 강아지와 고양이의 건강을 지킬수있기때문에 다른건 다 몰라도 심장사상충 약만큼은 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특히 요즘은 일반 약국에서도 심장사상충 약을 팔기때문에 더 쉽게 구매할수있습니다. 또한 한번 아프면 진료비를 비롯해 치료비가 사람보다 수배는 나오기때문에 오히려 매달 2만원씩 안전하게 심장사상충 약을 먹이거나 발라주는게 훨씬 더 이득같습니다. 


모기가 나오기 전부터 꾸준하게 관리하기



심장사상충 약을 저는 1년내내 발라주거나 먹이고 있습니다. 모기가 나왔을때하면 되지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매달 심장사상충 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 자주 해주다보니 이제 심장사상충 약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져서 발라줘도 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발라주자마자 입에 거품을 물며 아주 싫어했는데 매달 해주니 자기를 위한건지 살짝은 아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발라줘도 요즘은 가만히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너무 싫어해서 모기가 안나오는 달에 해줄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매달 해줘보세요. 그럼 어느순간 자연스러워하더라구요.


 


이제 모기가 나오는 철이 되었는데 저를 비롯해 강아지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모두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예방할수있는 질병은 최대한 예방을 해서 강아지나 고양이가 힘든일을 안겪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또 중요한 정보가 오면 또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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