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1 이다희 노출기사, 여배우 노출노리는 막장 기자, 범죄와 다를 바 없다 유이가 주연한 버디버디가 드디어 편성이 결정되어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첫 주연작이고 오랜시간 편성을 받지못해 '버디버디'드라마 제작사나 주연배우 모두 많은 힘들었을텐데, 드디어 편성이 결정되어서 그런지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주연배우인 유이와 이다희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아보였습니다. 특히 유이와 이다희 모두 첫주연작품이었기때문에 둘의 감회가 남다르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첫주연작이고 사전제작방식의 드라마여서 촬영까지 다해놨는데 번번히 편성이 무산되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힘들게 편성을 받고하는 제작발표회인만큼 두 주연 여배우는 많은 신경을 쓰고 나온듯해보였습니다. 특히 이다희는 여배우다운 모습으로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유이가 아직 여배우로서 어색.. 2011.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