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녹화펑크, 자기 드라마 말아먹은 여주인공, 오만함이 불러온 무책임행동
최근 '스파이 명월'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컴백한 한예슬의 구설수가 끈이지않고있습니다. 드라마 복귀전 터진 뺑소니 사고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끌더니, 이번에는 녹화 펑크라는 드라마 여주인공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행동으로 또한번 대중의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더군다나 드라마 '스파이 명월'이 시청률이 좋은것도 아니고, 또한 한예슬을 비롯한 에릭의 연기력 논란으로 하루도 편할날이 없는 드라마 '스파이 명월'은 이번 한예슬을 드라마 펑크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져버리는 행돌을 했고,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번 한예슬 녹화펑크는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얼마전 한예슬이 했다는 '드라마 주5일제'촬영발언은 당시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이번 녹화펑크와 마찬가지로 한예슬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