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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여진구3

보고싶다 박유천- 윤은혜, 성인배우 기대감 갖게한 예고 2분 보고싶다를 보고있으면 여진구와 김소현의 연기에 빠져들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아직 성인이 안된 어린 친구들이 연기를 어찌나 잘하는지 여진구와 김소현의 연기를 보고있으면 아역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느껴지고 오히려 여진구와 김소현의 뒤를 이을 성인배우들의 더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보고싶다의 성인연기자들이 연기파로 불리는 배우들이 아니라는점은 많은 시청자를 더욱더 걱정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런 걱정이 든 이유는 박유천과 윤은혜가 모두 연기파 배우는 아니라는 점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역배우들중에서도 이제 연기파배우 반열에 드러선 여진구와 김소현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줄까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역배우들이 연기하는 장면에는 극적인 장면들이 많았고 첫사랑의 설래임이 느껴지.. 2012. 11. 16.
보고싶다 김소현, 시청률 희생양 만든 14살 나이 무시한 겁탈장면 최근 아동 성범죄가 많이 생겨서 많은 국민의 관심이 아동 성범죄를 줄이기위해 많은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청법'을 만들어 아동 성범죄를 막기위해 나섰고 그 첫번째로 많은 성범죄의 동기로 알려져있는 아동,청소년이 출연한 야동을 금지시키고 이를 다운로드하거나 다운로드받게 한 사람을 처벌하기로 정하였습니다. 저 역시 이런 동영상들이 성범죄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당연히 막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흔히말하는 '야동'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때 어이없게 공중파에서 어이없는 연출이 그려졌습니다. 바로 오늘 방송된 '보고싶다'에서 였습니다. 여진구와 김소현의 달달한 아역로맨스로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보고싶다'는 오늘 방송에서는 두사람의 엇갈린 운명을 예고하는듯한 그림이 그려졌고.. 2012. 11. 15.
보고싶다 여진구- 김수현, 어른 가슴까지 뛰게한 버스키스. 아역로맨스 진수 선보여 '보고싶다'가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흡입력이 있는 드라마같습니다. 사실 시작전부터 워낙에 말들이 많아서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았는데 첫회부터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명품아역배우들의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보고싶다'는 더욱더 탄탄해진 구성으로 시청자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 명품 아역로맨스를 보여줬던 여진구는 이번에도 역시 박유천의 어린시절을 똑소리나게 연기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높였고 김수현 역시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또 한명의 아역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2회에 그려진 여진구와 김수현의 로맨스 장면은 아역들의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첫사랑에 대한 설래임등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보고싶다'의 러브스토리에 더욱더 힘을 실어줬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의 로맨스는 각.. 2012.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