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서영이강성재1 내딸 서영이 장희진, 유부남 향한 도넘어진 집착 보기 불편해 현재 내딸 서영이의 집안은 시베리아 벌판보다 더 차가운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정신이 강기범의 아들인걸 안 차지선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저는 차지선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정신의 출생의비밀이 드러나면서 이상윤이 이보영에게 들었던 배신감은 조금씩 누그러지며 화해의 분위기가 연출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두사람의 마음은 멀어져있고 이정신의 출생의 문제로 부모님까지 이혼을 결정하며 서영이의 집안에는 피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가지 문제로 시끄러운 집안을 뒤집어놓은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이상윤을 오랜시간 좋아했지만 결혼을 앞두고 이보영에게 이상윤을 빼앗겼던 장희진이 이보영과 박해진과의 관계를 조사하기 시작했기때문입니다. 사실 장희진이 이보.. 2013.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