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기1 무한도전 유재석, 없던 분량도 만들어내는 예능의 신 지난주 방송에서 정형돈이 유재석을 보고 유느님이다라고 한장면이 있었습니다. 하늘에는 하느님, 예능에는 유느님이 있다고 할만큼 정말 유재석은 타고난 재능과 끈임없는 노력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빛나는 예능인이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도 역시 유재석은 타고난 예능감으로 무한도전내에서 중심을 잡으며 무한도전이 빛나는데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 가요제 MT였던만큼 대인원이 참가한 녹화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분명히 소외된 멤버나 게스트가 있을수있었고, 또 소외된 멤버가 있으면 홀로 돋보이는 출연자가 있어서 프로그램의 균형이 깨질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워낙에 많은 사랑을 받는 무한도전이기때문에 문제가 될수도있다고 생각하고, 어느때보다 멤버들과 게스트간의 분량을 잘뽑아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2011.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