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헤어스타일1 골든타임 황정음, 연기력 논란에 비중 상실, 헤어스타일 변화도 소용없는 굴욕 이번주 '골든타임'에서는 여주인공 황정음의 굴욕이 눈에 띄었습니다. '골든타임' 초반 극을 이끄는 주인공은 단연 황정음과 이선균이었습니다. 특히 의사의 모습이 그려지기전에는 황정음이 더욱더 자신의 매력을 발휘하며 황정음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의사가운을 입고 난뒤부터 황정음에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의사를 연기하기에는 지나친 콧소리와 애교섞인 말투가 문제가 되었기때문입니다. 특히 거기에 위급한 상황에 환자를 이송하는 장면에서 혼자 웃고 있는 장면이 발견되 황정음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골든타임'의 시작과 동시에 지금까지 끈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오늘 방송에서 황정음의 역할은 대폭 축소 되어있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이선균과 황정음은 '골든타.. 2012.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