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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대사2

유령 이연희, 연기력논란에 존재감 상실, 비난 자초한 최악의 PPL 저는 어제 '유령'방송을 보고 이연희의 존재감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이연희의 대사는 다섯문장이었습니다. "몰래 사진찍는게 취미였어요" "빨리 따라와요" "들어왔어요" "조현민의 7월16일 블랙박스화면을 제가 확인해봤어요" "경찰청에 출두한뒤 바로 세광증권으로 들어갔어요"이렇게 다섯문장의 대사뿐이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방송이 되고 계속되는 이연희 연기력에 대한 논란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비해 많이 향상된 발음과 표정은 이연희가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는것을 느끼게해주는 것들이었지만 그렇다고해서 이연희의 연기가 질적으로 늘었다고하기에는 문제가 있었기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연희는 '유령'속 옥에 티로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도 이연희는 별 다르지 않.. 2012. 7. 20.
유령 이연희, 5마디 대사굴욕, 연기력 논란에 묵언수행? '유령'의 사이버 수사대가 엄기준을 체포하기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지난주 방송 마지막에 엄기준의 검찰을 매수해 소지섭을 체포하려고하였기때문에 저는 혹시 소지섭이 검찰에 잡혀가 높아진 긴장감이 조금은 낮아지지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방송을 보니 그런 상황또한 '유령' 작가님이 극적인 상황을 만들기위해 연출을 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검찰이 소지섭을 잡으려고 했기때문에 벌어졌던 상황들이었습니다. 소지섭이 잡혀갈 상황에 처하자 누구보다 사건해결에 소지섭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있는 곽도원은 자신의 도청을 했다고 시인했고 그로인해 잠시 유치장 신세를 져야했지만 그래서 그때문에 소지섭을 비롯한 사이버수사대원들은 더욱더 뭉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이버수사대.. 201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