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석1 상어, 김남길 아닌 손예진이 복수의 열쇠? Live video from your SmartPhone using Ustream 상어가 서서히 그 본모습을 드러내고있는것 같습니다. 첫회는 김남길과 손예진의 과거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2회에서는 두사람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왜 갈등구조가 생겨났는지 그 시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김남길의 아버지를 연기한 정인기가 있었습니다. 드라마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인기는 손예진의 할어버지의 충실한 심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가 한사람을 만나며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역사학자 강희수를 만나고나서였습니다. 정인기는 강희수를 집으러 데려다 주었고 강희수가 놓고간 서류봉투를 발견하고 집으로 올라가 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강희수가 정인기가 기억난다며 기억을.. 2013.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