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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3

엠카 태연, 생방송 중 빵터진 웃음, 오히려 인간적이었던 이유 소녀시대 유닛그룹인 태티서가 정말 대세이긴 한것 같습니다. 한주를 유지하기 힘들만큼 빠르게 급변하는 가요계에서 태티서는 발표와 동시에 몇주가 지난 지금까지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놓치지않고있고 가요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에서 모두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3주째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가 아닌 유닛그룹인 태티서로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게 몹씨 감동적인지 인터뷰 내내 기뻐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던 태티서에게는 뼈아픈 무대였습니다. 바로 생방송 도중 있을수없는 실수를 했기때문입니다. 무대가 시작되고 처음에는 늘 그렇듯 완벽.. 2012. 5. 25.
엠카운트다운 시크릿 테이프 굴욕무대, 소녀시대 비교되는 안쓰러운 컴백무대 최근 걸그룹들의 활동이 많이지면서 정말 걸그룹간의 경쟁이 정말 치열한것같습니다. 특히나 소녀시대와 카라등 우리나라에서 최정상에 있는 걸그룹들이 해외활동에 치중하며 우리나라에서 활동을 주춤할때를 따고 많은 걸그룹들이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고 그런 걸그룹들 가운데 가장 성공한 걸그룹은 시크릿이라고 말할수있을것같습니다. 데뷔초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시크릿은 데뷔전 관심에 미치지못하는 데뷔곡의 실패로 정말 시크릿이라는 그룹명처럼 정말 비밀스럽게 나와 비밀스럽게 사라질뻔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발표되었던 매직이 대히트를 하면서 시크릿은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시크릿의 멤버인 한선화는 많은 예능프로그램에 나가 '백지선화'로 많은 유명세를 치루며 그룹 홍보에 열을 올렸고 이런 홍보가 이어지면서 .. 2011. 10. 21.
엠카운트다운 카라 컴백 1위, 멤버들의 이유있던 폭풍 눈물 카라가 컴백과 동시에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컴백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말 점핑 활동을 끝으로 '카라 사태'라고 할만큼 카라에게 지난 10개월은 말그대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소속사와 계약해지로 카라는 최고의 한류 걸그룹에서 해채위기를 맡으며 온갖 루머들이 떠돌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했습니다. 특히 '카라 사태'이전에 전국민 호감그룹으로 인기가 높았던 카라의 이미지까지 많은 부분 실추되며 카라는 사실상 비호감 그룹으로 많은 대중에게 낙인 찍혀야했습니다. 특히 소문으로 떠돌았던 카라 박규리의 왕따설과 2번 마음이 바뀐 행동을 했던 구하라에 대한 소문은 그간 팀웍이 좋기로 소문났던 카라를 순식간에 비호감그룹으로 만들었고 과연 컴백을 해서 좋은 성적을 낼수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이 되었던게 사실.. 2011. 9. 16.